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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 50곳 '어닝 쇼크'…영업이익 44%나 감소일괄 약가인하 영향은 대단했다. 실적 부진이 예상됐지만, 이 정도일 줄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 제도 시행 직전 제약업계 1분기 실적은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평균 14% 약가 인하가 반영되는 2분기 이후가 더 걱정되는 상황이다. 16일 데일리팜이 50개 상장 제약사들의 1분기 실적을 집계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대부분 회사 매출이 정체거나 감소세로 돌아섰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절반으로 줄어든 제약사도 수두룩했다. 50개 제약사는 올 1분기 매출 1%, 영업익 43.9%, 당기순익 28.7%씩 감소했다.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한 곳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24곳에 불과했으며 이중 10% 이상 성장을 이룬 곳은 6개사가 전부였다. 영업익과 당기순익은 더 심각하다. 50개사 중 11개 제약사를 제외한 모든 제약사들이 각각 영업익과 순익이 감소했다. 단 일성신약은 영업익만, 경남제약은 당기순익만 하락했다. 실적 타격은 상위사도 비껴가지 못했다. 상위 10개사의 경우 매출액은 경우 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종근당을 제외한 6개 제약사가 실적 정체를 빚거나 하락했다. 영업이익도 녹십자와 JW중외제약을 제외한 8개 업체가 거의 반토막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관측됐다. 이중 한미약품, 제일약품, LG생명과학, 한독약품은 매출, 영업익, 당기순익 모두 하락했다. 특히 LG생과는 영업익, 당기순익 모두 적자로 전환됐으며 한미약품은 영업익이 90% 감소했고 당기순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매출 성장을 이룬 4개사 중에서도 10% 이상 성장을 이룬 회사는 녹십자 1곳 뿐이었다. 녹십자의 이같은 선전은 혈액제제와 백신 등 주력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두백신, 독감백신 등의 남미수출로 인한 해외수출 확대, 녹십자엠에스, 녹십자랩셀 등 자회사들의 성장이 밑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수액제제 중심의 JW중외제약도 경우 매출은 전년대비 5% 가량 하락했지만 영업익은 5%, 당기순익은 2배 이상 증가했다. 매출 순위 10위권 밖 제약사의 경우 40개사중 매출, 영업익, 당기순익이 모두 성장한 곳은 6곳에 불과했다. 이중 한올바이오파마, 영진약품, 근화제약은 영업익과 당기순익이 적자로 전환됐다. 특히 한올바이오파는 매출까지 24% 감소했다. 이는 50개 제약사중 최고 매출 감소율이다. 또 일동제약, 동화약품, 신풍제약, 삼진제약, 대원제약, 현대약품, 종근당바이오, 이연제약, 삼일제약, 조아제약, 진양제약 등 11개사들은 영업익과 당기순익이 50% 이상 하락했다. 반면 중소제약사중 일부는 악화된 영업환경 속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주목된다. 휴온스, 대한약품, 동성제약, JW중외신약, 삼아제약, 신일제약 등 6개 제약사는 영업익과 당기순익 모두 50% 이상 성장했다. 이 회사들은 대부분 비급여의약품, 백신 등 급여와 무관한 제품이 강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휴온스의 경우 무려 매출 29%, 영업익 540%, 당기순익 230%라는 경이로운 성장률을 보였다. 비급여 웰빙의약품, 의료기기, 도입 개량신약 , 고기능성 화장품 등 매출 품목을 다양화에 성공한 것이 선전의 동력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업계는 이같은 실적 악화는 2분기에 더 심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4월부터 시행된 약가인하에다 최근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단속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는 실적 악화로 문을 닫는 제약사가 실제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매일 같이 머리를 맞대고 실적 개선방안을 논의 하지만 답이 안 나온다"고 말했다.2012-05-16 06:44:54어윤호 -
긴축영업 '확산'…상장사 절반이상 판관비 '쥐어짜'상장 제약사들의 1분기 실적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매출정체 현상이 판관비(판매관리비)에도 그대로 나타났다. 실적저하를 우려해 영업활동도 긴축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15일 데일리팜이 상장 제약사 50곳의 1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전체 판관비는 전년 동기 대비 1% 늘었다. 하지만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1% 하락해 긴축운영에도 일괄 약가인하를 앞두고 떨어진 실적을 메우진 못했다. 20대 제약사 가운데는 동아제약, 유한양행, 제일약품, 종근당, 한독약품, 신풍제약, 삼진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태평양제약, 안국약품이 1분기 판관비를 줄였다. 태평양제약은 판관비를 무려 20.5% 줄였지만 매출은 9.9% 늘어나 비용절감에 성공했다. 사업 성격을 건강기능식품이나 뷰티영역으로 특화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신풍제약과 삼진제약은 판관비 하락이 대폭적인 매출하락으로 이어져 대비를 보였다. 이와 달리 대웅제약, JW중외제약, LG생명과학, 보령제약, 일동제약, 광동제약, 동화약품, 동국제약은 판관비를 늘렸다. 하지만 판관비가 늘어난 비율에 비해 그만큼 매출이 늘어난 제약사는 한 곳도 없었다. 오히려 일동제약과 동화약품은 20% 가량 판관비를 늘렸지만 매출은 각각 -7.7%와 -9.8%로 저조했다. 20위권 밖 제약사 가운데는 휴온스와 대한약품, 일성신약, 신일제약 등이 판관비 증가에 따른 매출확대 현상을 보였다. 이들 제약사들은 약가인하 대상이 아닌 비급여의약품에서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삼일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대화제약, 대한뉴팜은 매출이 두자릿수 하락했고, 이에 비례해 판관비도 크게 줄었다. 일반의약품이 주력인 경남제약은 판관비가 21.5%나 줄었지만, 매출은 9.3%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2012-05-16 06:44:50이탁순 -
다국가임상 강국 한국…비용 올라 국내제약 '부담'국내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는 다국가 임상시험이 크게 증가하면서 비용도 덩달아 올라가 제약업계의 또다른 부담이 되고 있다. 특히 약가인하 대안으로 신약개발에 눈 돌리고 있는 국내 제약업체들에게 높은 임상비용은 R&D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4~5년 사이 국내 의료기관의 임상시험 진행 비용이 건수에 비례해 상승했다. 식약청이 공개한 임상시험 승인 통계현황을 보면 2006년 108건이던 다국가임상시험은 작년에는 194건으로 거의 두 배 이상 늘었다. 국내 임상시험도 2006년 110건에서 309건으로 3배 이상 늘었다. 단계별로 보면 국내임상과 다국가임상은 차이가 나는데, 국내임상이 1상이 절반을 차지하는 반면 다국가임상은 3상이 60% 이상 차지하고 있다. 국내임상이 1상 비중이 높은건 복합제 등 개량신약 개발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반면 다국가임상은 최종 효능을 입증하는 시험국으로 한국을 선택하는 외자사들이 늘어나면서 주로 후기임상에 집중되고 있다. 외자사들은 우수한 의료진과 높은 기술, 환자 모집이 용이하다는 점을 들어 다른 아시아국가들을 제치고 한국행을 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최근 오른 가격 탓에 외자사들이 후기임상 장소로 한국행을 멀리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임상대행 CRO 한 관계자는 "임상건수가 늘어나면서 덩달아 병원 진행비용도 올랐다"며 "주목할 점은 가격상승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외자사에서 임상시험 진행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 역시 "최근 임상시험 비용이 급격히 오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환율과 물가상승 요인, 진행건수가 증가하면서 비즈니스적인 요소로 임상시험 비용이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단가 상승으로 인한 고통 체감도는 외자사보다는 자금여력이 적은 국내사에서 더 높다. 특히 다국가임상 수준의 고액비용을 국내 업체에게도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 업계를 한숨짓게 하고 있다. 국내사 연구개발 한 총괄임원은 "임상비용이 예전보다 서너배는 올라 현재는 적어도 5~10억원이 든다"며 "여기서 의료기관에 지출하는 비용이 몇천만원 정도 하다보니 신약개발도 선택과 집중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의료기관들이 계속 높은 가격을 매긴다면 그 수준에 맞게 후기임상보다 고부가가치가 보장되는 초기임상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며 "반면 정부는 신약개발 자양분이 될 수 있는 현실적인 당근을 국내 제약업체들에게 지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2012-05-15 12:24:50이탁순 -
다국적사 제휴 품목, 애지중지 키워놓았는데 결국일부 다국적사들이 일괄약가인하 이후 국내사가 판매를 전담하고 있는 제휴 품목을 거둬들이고 있다. 일부 품목의 경우 매출을 나누는 식으로 계약 변경을 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15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한국로슈는 종근당의 혈압약 '딜라트렌'에 대한 유통 일부를 담당하게 됐다. 딜라트렌은 2011년 기준 599억원(공시자료 참고)대 매출을 올렸던 대형 블록버스터다. 종근당 영업 관계자는 "영업은 종근당이 전담하고 유통라인 일부를 로슈가 담당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수치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30~40% 수준을 로슈가 맡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박스터, 산텐제약 등 일부 다국적 제약사들은 제휴 품목을 회수하고 직접 판매와 영업에 나서고 있다. 박스터는 일양약품과 클리니믹스, 메트로니다졸, 이블립 등 3개 제품에 대한 판매제휴 계약이 지난해 12월 31일 종료, 현재 이들 제품에 대한 공급을 맡고 있다. 산텐제약도 태준제약이 판매해왔던 크라비트점안액과 히아레인미니점안액 0.1%, 0.3% 등 3개 제품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제품 회수를 당했다는 국내 제약사 영업관계자는 "다국적사들도 약가인하로 실적 부담이 큰 것 같다"며 "그렇다보니 거대 품목에 대한 회수 사례가 늘고 있어 국내사는 더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말했다. 도매업체도 판권회수 및 유통라인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임원은 "딜라트렌의 경우 한국로슈로 공급처가 바뀌면서 유통마진이 소폭 감소했고 파트너사가 변경되면서 마진이 인하되는 사례도 잦다"며 경영상 어려움을 토로했다.2012-05-15 12:24:48이상훈 -
보령-LG U+, 융합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추진보령제약(대표 김광호)과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양사가 보유한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및 제약, 의료기기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맞춤 융합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보령제약과 LG유플러스는 15일 서울시 종로구 보령제약 본사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의 성공적 진출을 위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보령제약의 헬스케어 사업과 LG유플러스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헬스 플랫폼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저출산과 고령화 등의 사회 이슈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양사는 먼저 신개념의 융합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서비스 개발에 착수하는 한편 양사 임원 및 실무자를 중심으로 ‘공동투자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보령 김광호 대표는 “중장기적인 전략과 투자가 필요한 헬스케어 산업에서 제약사와 통신사의 협력 강화는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미래의 융합형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 제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LG유플러스 노세용 C&D단장은 “세계 첫 LTE망을 주축으로 하는 통신서비스 인프라와 보령제약그룹의 사업역량과의 시너지를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스마트헬스 에코시스템을 구축하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지난해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출시한 R&D역량과 의료기기, 건강식품 등 토탈헬스케어 제품군을 기반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진출 등 헬스케어 시장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2-05-15 10:54: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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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신약, 한마음 체육대회 열고 화합의장 마련정우신약(대표 이태명)은 화합을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를 지난 12일(토) 충남에 위치한 한국폴리택 4대학 아산캠퍼스 잔디구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체육행사에는 정우신약 전 임직원과 가족을 비롯해 관계사 및 투자회사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태명 대표는 "모든 문제는 현장에 있고 해답도 현장에 있다"며 "본사, 공장, 영업부가 각자 받은바 분야에서 창의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행동으로 솔선수범해 올해 목표를 기필코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체육대회에서는 아웃콜팀(공장). 쌍패원팀(본사), 생장환팀(서울영업), 파이네신팀(지방영업)등 네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웃콜팀(공장)이 우승을, 생장환팀(서울영업)이 준우승을 차지해 우승트로피 와 200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각각 주어졌다.2012-05-15 09:18: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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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이경호회장 체제로…상위사 회무 복귀할 듯상위제약사들이 조만간 제약협회 집행부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사장 공백이 장기화 된다는 점에서 이경호 상근 회장을 중심으로 회무가 전개될 것이 유력하다. 이사장 선출 후유증이 장기화되면서 제약협회 각 분과 위원회 가동이 중단되는 등 심각한 회무 차질을 빚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는 점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고육책으로 풀이된다. 제약협회는 이와관련 빠른 시일내 이사회를 열고 향후 회무 운영과 관련한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윤석근 이사장 사퇴 이후 여러 제약 오너들을 차기 이사장으로 추천 했지만, 이사장직을 수락한 인물이 나서지 않아 임시기구 운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제약협회측은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을 비롯해 J사, S사, I사 제약 오너 등을 이사장 적임자로 판단해 물밑 접촉을 시도해 왔지만 불발에 그쳤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상황이 이렇게 된 만큼 이경호 회장을 중심으로 제약협회 집행부가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며 "전임 집행부였던 상위제약사 CEO들이 다시 집행부로 참여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땅한 이사장 적임자가 나오지 않은 만큼 이경호 회장이 이사장 역할까지 맡아 협회를 이끌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또 전임 집행부 최고경영자들은 예전처럼 각 위원회를 담당해 당분간 회무를 분담할 것으로 보인다. 협회는 최근 3개월 간 기획정책위원회, 일반약위원회, 바이오위원회, 약사제도연구회, 연구개발위원회 등 11개 위원회가 이사장 선출 문제로 '올스톱' 되면서 다양한 정책 개발과 정부와의 의견 조율 등을 진행하지 못했다. 협회측은 이사회를 통해 임시기구 운영과 관련해 추인을 받고 조만간 '임시 집행부'를 구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일부 중소제약사 오너 등 윤석근 이사장을 지지했던 인물들은 향후 협회 회무 참여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제약협회 갈등구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제약협회는 중-상위제약사 갈등 해결과, 이를 조율할 수 있는 차기 이사장 적임자 발굴이 향후 풀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2012-05-15 06:44:53가인호 -
유영제약 주사제, 일본 PMDA GMP 적합 승인유영제약이 주사제에 대한 일본 PMDA의 GMP 적합 승인 및 유럽 CE Mark 인증을 획득했다. 유영제약은 3월 일본 후생성 산하 의약품 등록기관인 PMDA(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로부터 히알루론산나트륨 주사에 대한 GMP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적합승인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유영제약은 2010년 내용 고형제에 이어 주사제 부분에서도 일본 GMP 기준에 적합한 우수제조 및 품질보증체계를 확보함에 따라 일본 전문 CMO 기업으로써 일본 시장 확대의 발판을 더욱 다지게 됐다. 또한 4월에는 아트리 및 아트리 플러스 주에 대한 CE Mark (유럽 의료기기 인증)를 획득함으로써 유럽진출 관문도 통과했다. CE mark는 유럽에서 의료기기를 제조 및 유통하기 위하여 반드시 획득해야 하는 것으로 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유럽 국가별 보건당국의 등록절차만 밞으면 곧바로 시판가능하다. 아트리 와 아트리 플러스 주는 국내 및 일본에서는 전문의약품이지만 유럽에는 의료기기로 분류돼 있다. 유영 관계자는 "불투명한 제약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해 왔다"며 "주사제에 대한 PMDA GMP 승인과 유럽 CE Mark 획득은 생존 뿐 아니라 도약을 위한 과정의 성과"라고 말했다. 유영제약은 PMDA 승인을 통하여 단일품목으로서 올해 약 40억 이상의 일본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4월 획득한 CE Mark를 통해 아트리 주 및 아트리 플러스 주의 선진시장으로의 수출요건이 사실상 충족됨에 따라 현재 진행하고 있는 캐나다와의 수출협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향후 유럽 및 미주시장에 대한 수출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2012-05-14 17:23:01가인호 -
일양약품, 에너지음료 '쏠플러스' 광고 공모전일양약품 (대표 김동연)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력을 갖춘 대학생 연합 광고 동아리를 대상으로 에너지 음료 '쏠플러스' 광고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최고의 광고 루키(Rookie)들이 만드는 쏠플러스 광고 대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25일(금)까지 접수 마감이며, 출전한 모든 동아리에게 에너지 음료 쏠플러스가 제공된다. 접수 마감 후 심사를 통해 내달 1일(금), 최종 우승 동아리를 선정하고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500만원의 우승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1년간 쏠플러스의 광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 콘테스트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광고 동아리들이 참가 하는 만큼 에너지 음료의 주 고객인 젊은 층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광고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며, 응모된 모든 작품은 최종 선정 이후 쏠플러스 블로그를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에 출시된 일양약품 '쏠 플러스'는 타우린과 과라나추출물을 함유한 POWER-UP 에너지 음료로 젊음과 열정적 삶을 즐기는 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충전시켜 주며, 가까운 훼미리 마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2012-05-14 11:37:20이탁순 -
GSK '피지오겔', 백화점·마트·약국 등 유통망 확대GSK(대표 김진호)이 보습전문 화장품 '피지오겔'의 유통채널을 대형마트, 드러그스토어, 백화점, 약국, 온라인 쇼핑몰, TV홈쇼핑 등으로 확대한다. 피지오겔은 지난 2002년 한국에 출시된 이래 병의원을 통해 유통·판매돼 왔으며 온라인에서는 신세계몰, 롯데닷컴, GS shop 등 종합몰과 G마켓, 11번가 등 오픈 마켓에서 공식판매점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그러나 이제부터 CJ홈쇼핑을 시작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GS왓슨스, 올리브영 등 드러그스토어, 백화점, 약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다. 보습제 피지오겔은 피부장벽이론에 기초해 만들어진 화장품으로, 피부지질과 동일한 이중지질층을 재현하는 DMS공법을 통해 만들어진 피부친화적 보습 화장품이다. 여러 중요한 성분을 표피 깊숙이 빠르게 침투시켜 손상된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수분을 가둬줘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 이스트, 야자열매, 대두, 시어버터 등에서 주성분이 추출 되었으며, 알레르기 및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향, 색소, 방부제 등이 없는 3無 저자극 제품으로 보습이 필요한 건조한 피부의 피부지질 장벽을 개선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김진호 GSK 사장은 "피지오겔이 한정된 유통채널을 통해서만 판매되어오면서 유통채널 확대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았다"며 "이번 유통채널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2012-05-14 11:18:1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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