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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치아줄기세포…"상용화 신중해야"최근 바이오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치아줄기세포 상용화를 두고 다양한 견해들이 제시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치줄기세포라고도 불리는 치아줄기세포는 골수나 제대혈 같은 제공자의 부담 등 채집의 어려움과 유전자 혼입 리스크가 없어 많은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우리들생명과학이 인하대, 포스텍 등과 공동으로 연구하는 치아 줄기세포 연구과제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사업 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연구팀은 3년 동안 연간 약 6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번 연구는 치아 줄기세포와 골 성장인자를 이용한 골조직 재생 연구로 상실된 골 조직 재생 치료법 개발의 근간이 되는 학문적 지식을 확보할 예정이다. 발치된 치아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종류의 줄기세포 중에서도 치아뿌리의 치주인대유래 줄기세포를 위주로 연구가 진행된다. 토자이홀딩스도 2010년 세계 최대 치아줄기세포은행을 갖고 있는 바이오이든을 40억에 인수, 줄기세포보관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토자이홀딩스는 바이오이든 한국법인 인수를 통해 국내 최대의 치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예치과네트워크의 경영지원사 메디파트너와 함께 200여개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국내 치과 병의원과 협력, 치아줄기세포 관련 사업을 확대중이다. 치아줄기세포는 골수에서 추출하는 줄기세포와 가장 유사하나 골수보다 밀도, 분화, 생착력 등에서 우수한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또한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제대혈보다 배양 능력이 높아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인 경우에도 치료에 필요한 충분한 세포를 확보할 수 있다. 제대혈이 백혈병과 같은 혈액 관련 질환에 주로 활용이 되는 반면, 치아줄기세포는 심장, 뼈, 연골, 근육, 장기, 피부, 신경 등 다양한 조직으로 분화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치료 대상의 범위가 넓다는 특장점 때문에 관련업계가 새로운 수익모델로 점찍어 두고 있다. 하지만 국내 많은 전문가들은 유치줄기세포에 대한 연구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실제 임상에 적용하기에는 갈 길이 멀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아직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기술도 부족하며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검증도 부족하다는 것이다. S치과대학의 한 교수는 "유치줄기세포를 보관하는 데 있어 필요성은 공감한다"며 "하지만 임상에 적용하는 부분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며 벌써 상업화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바이오벤처 연구원은 "근래 들어 유치줄기세포 연구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치과적인 부분에서만 상용화를 모색하다면 모를까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연골손상 환 등 다른 질병에 쓰이는 것은 연구가 더 많이 진행돼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2-07-11 12:15:48어윤호 -
수입약 국산화로 100억 매출올린 여성CEO '화제'중소 제약업체 대표로서 암 통증 치료제 국산화에 성공시킨 여성 리더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박형미 성원애드콕제약 대표는 수입에 의존하던 2단계 암 통증치료제를 국산화시킨 공로로 지난 10일 열린 '제16회 여성경제인의 날 행사'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직원 2명에서 출발해 이룬 성과라 더욱 값진 상이었다. 박 대표는 지난 96년 1월 직원 1명과 함께 성원양행을 설립했다. 당시에는 암환자들을 위한 2단계 통증치료제가 국내에 없어 해외에 의존해왔다. 성원양행은 주위에서 돈을 끌어모아 유명 통증치료제 '마이폴'을 약 7000만원에 수입해 영업에 들어갔다. 자금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신용장 개설도 안 됐던 시절이었다. 막상 영업을 해보니 1단계와 3단계 암 통증치료제만 사용하고 있는 병원의 인식부족으로 실적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고생끝에 2단계 암 통증치료제 사용이 늘어나자 박 대표는 국산화를 고민했다. 결국 2003년 6월 국내에서 제조한 '마이폴 캡슐'을 출시, 국산화에 성공했다. 성원양행에서 성원애드콕제약으로 이름이 바뀐 지금 회사는 전국 210개 대형병원을 거래처로 삼고, 직원 70명에 매출 100억원을 올리는 중견회사로 성장했다. 박 대표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까지 염두하고 있다"며 비전을 밝혔다.2012-07-11 12:03:02이탁순 -
1원낙찰 우회납품·다국적사 유통질서문란행위 '고발'1원낙찰 우회납품 등 유통질서 문란행위에 대해서도 제약업계가 고발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제약협회가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정책연구소는 박사급 인력 3~4명 영입을 통해 오는 9월 정식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차기 이사장 추대는 추천받은 인물들이 모두 고사함에 따라 차기 회의서 향후 방안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제약협회 임시운영위원회는 11일 협회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이날 운영위는 보훈병원 1원낙찰 등 유통질서 문란 행위에 대해 강경한 집행 의지를 재차 결의했다. 이날 회의서는 상식 이하 저가공급 제약사에 대해서는 회원사 제명 등 강경한 조치를 강행하는 한편 일부 업체들의 우회납품 등 편법 행위에 대해서도 고발조치 등 철저하게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저가공급 및 우회납품 업체에 대해 중점 감시 기업으로 공개 지명하고 모든 제약사들이 편법 행위를 일삼는 제약사 유통실상에 대해 신고를 받도록 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입찰시장 혼탁을 바로잡기 위한 '유통질서 신고센터'를 설립하기로 하고 지속적으로 해당 기업들을 감시한다는 방침이다. 유통질서 문란 행위를 일삼는 기업에 대해 회원사(제약사) 신고를 받아 해당 회사에 공개 경고 하고 고발 등 조치한다는 입장이다. 또 다국적기업들의 1원낙찰 품목 저가 공급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협회측은 다국적사의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해당 글로벌 법인 대표에게 비 윤리적 유통행위에 대해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기로 했다. 또 비상식적 납품과 관련, 노출된 약가에 대해서는 약가사후관리에 있어 비중있는 자료로 삼아 사후관리에 반영될수 있도록 정부의 건의하기로 했다. 이경호 협회 회장은 "병원입찰과 관련한 문제만큼은 절대로 흐지부지 되는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협회가 강경하게 대응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유통질서는 단순히 기업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불이익을 주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임시운영위는 정책연구소 설립과 관련해서도 진지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와관련 협회는 정책연구소를 이르면 9월중 설립하는데 합의하고 박사급 인력을 포함해 외부 전문가 3~4명을 전격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가동되는 정책연구소에서는 보험제도 관련한 정책연구가 상당부문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생산과 허가관련 연구 등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협회측은 정책연구소 설립 예산을 약 4억원대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 운영위는 차기 이사장 추대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협회측은 이사장 추대와 관련 그동안 지속적으로 적임자를 추천하고 이사장직 수행을 권고했으나, 추천받은 인물들이 모두 고사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경호 회장은 "추천받은 오너들이 이사장직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차기 회의때 최종 결론을 내기로 했다"고 말했다.2012-07-11 10:12:20가인호 -
골수종환우회, '레블리미드' 급여 위해 심평원 방문다발성골수종환우회(회장 백민환)가 10일 ' 레블리미드'의 급여등재를 위해 심평원을 방문했다. 11일 환우회에 따르면 이날 다발성골수종 환자와 가족 등 총 7명이 환우 대표로 참석했으며 최근 레블리미드가 보험급여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어 보험등재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긴급하게 면담을 요청했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회의에서 백민환 회장은 다발성골수종 질환의 심각성에 대해 설명하고 레블리미드의 보험등재가 환우들에게 얼마나 절실한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레블리미드 보험등재를 위해 제약사에서 약가를 52%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보험등재가 어려움에 봉착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해 설명을 요청했다. 백 회장은 "다발성골수종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혈액암이라 정책적인 관심을 많이 갖지 못하는 것 같다"며 "레블리미드 가격에 대한 정부와 제약사의 입장을 이해하지만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2012-07-11 08:51:42어윤호 -
차바이오앤디오스텍 회장에 김한중 前 연세대 총장차병원그룹이 차바이오앤디오스텍 회장에 전 연세대학교 총장인 김한중 박사를, 대표이사 사장에는 차바이오 초기 사장 출신인 정형민 박사를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앞서 KB금융지주 회장직에서 물러나 지난 2010년 이래로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대표를 맡아왔던 황영기 회장이 금융업으로의 복귀 준비를 위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결정된 사안이다. 또한 경영 안정화에 따라 줄기세포 상용화 준비를 위한 이번 인사와 관련 차병원그룹 측은 김한중 회장의 선임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세포에 대한 임상 시험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 김 전 총장은 연세대 의대 교수, 세계보건기구(WHO) 자문관과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을 거쳤다. 연세대 총장 시절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를 개교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대표이사에 내정된 정 박사는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연구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며 현재 줄기세포 연구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줄기세포 연구자로 유명하다. 김 전 총장은 연세대 의대 교수, 세계보건기구(WHO) 자문관과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을 거쳤다. 연세대 총장 시절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를 개교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2012-07-11 08:43:31어윤호 -
"자녀 대학교 등록금 걱정 뚝"…대학원·유학비도 지원"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동참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대학교 전액 등록금 지원은 제약사들의 기본적인 복지정책이다." 일하기 좋은 기업, 장기근속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한 국내 제약업계의 복리후생 제도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11일 데일리팜이 중상위제약사 등을 대상으로 자녀 학자금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임직원 자녀들에게 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 등록금 전액 혜택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약사는 자녀 대학원 등록금과 유학 비용까지 후원하고 있는 등 제약사 복리후생 정책 중 실질적인 혜택으로 평가받고 있는 자녀 학자금 지원 제도가 정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약가 일괄인하 등으로 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나빠진 가운데서도 이들 기업들은 학자금 지원 등 직원 복지정책이야 말로 직원 사기진작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라며 꾸준히 밀고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학자금 지원과 관련해 주목을 받는 제약사는 유한양행, LG생명과학, 한미약품, 종근당 등이다. 유한양행은 자녀 인원에 관계없이 전액 등록금 지원을 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제약관련 계열인 의약학 대학원과 치의학 대학원 학자금을 지급하고 있는 등 업계 최고수준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종근당, 한미약품, LG생명과학은 대학교 학자금 지원과 함께 자녀들이 유학을 하게 될 경우 유학비용까지 지급하는 특급 복지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녹십자, 유한양행, 대웅제약, JW중외제약, 제일약품, LG생명과학, 신풍제약, 동국제약 등은 자녀 수와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등록금을 후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대학생 자녀가 다섯명이라도 모두에게 혜택을 주고 있는 셈이다. 출산장려정책에 부응하고 있는 정책으로 볼 수 있다. 종근당과 일동제약도 대학생 자녀 3명까지 전액 등록금 지원을 하고 있어 사실상 모든 자녀들에게 학자금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동아제약은 중학생은 분기별로 학교운영지원비를 후원하며, 고등학생의 경우 분기별로 수업료 혜택을 주고 있다. 이 밖에 대다수 상위제약사들도 대학생 자녀 2명까지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위권 제약사인 삼진제약은 이같은 혜택에 따라 현재 40여명이 넘는 임직원들의 자녀들이 대학교 등록금을 지원받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대학생 자녀들에 대한 학자금 지원과 함께 특별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사례는 보편화됐다"며 "향후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2-07-11 06:45:00가인호 -
구충제 '윈다졸' 급구?…영화흥행 덕에 뜬 일반약10일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조아제약의 구충제 " 윈다졸"이 화제를 낳고 있다. 블로그·까페 게시판에는 "윈다졸을 급히 구한다"는 영화 패러디 게시글로 도배되고 있다. 윈다졸의 이같은 유명세는 영화 '연가시'의 흥행 덕이다. 윈다졸의 조아제약은 이 영화에 5000만원 규모의 PPL 광고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금요일 개봉된 영화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개봉 첫 주 관객수만 132만으로 올해 개봉된 한국영화 개봉성적 신기록도 세웠다. 영화 속에서 윈다졸은 치사율 100% 변종 살인 기생충인 '연가시'의 유일한 해독제로 나와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윈다졸의 제조·판매사 조아제약도 실명으로 나오는데, 흥미로운 점은 불법 리베이트로 각인된 악덕 기업으로 묘사된다는 것이다. 영화 속 묘사와 상관없이 이번 영화를 계기로 조아제약은 일반 대중의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영화를 통한 이미지 상승을 계기로 라디오 광고를 시작해 '좋은 약'을 만드는 친숙한 기업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조아제약은 올 1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2억원 가량 늘어난 88억원을 기록했다.2012-07-10 11:37:00이탁순 -
신풍, 항생제 함유 창상피복재 '콜라템프G' 발매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은 수술부위를 포함하는 창상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가 함유된 창상피복재 '콜라탬프® G'를 6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콜라탬프® G는 황산겐타마이신을 함유한 콜라겐 이식제로서, 국소적으로 고농도의 겐타마이신 및 콜라겐을 7일 동안 유지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고위험군 환자의 수술부위를 외부 요인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콜라탬프® G는 24시간 이내에 황산겐타마이신의 국소부위 농도가 2000mg/L까지 도달, 겐타마이신 내성균에도 효과가 있음이 임상을 통해 발표된 바 있으며, 지혈효과 및 상처치유 촉진작용을 갖는다고 알려져 있는 콜라겐이 고함량으로 함유돼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콜라탬프® G는 이미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세계 58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창상피복재로서 60건 이상의 논문이 발표돼 있다. 콜라탬프® G 발매를 통해 수술시 기존에 사용하던 국소적 항생제와 지혈제의 처치 방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012-07-10 10:57:06이탁순 -
좋은약 다짐 조아제약, 기업PR 라디오광고 전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기업PR 라디오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라디오 광고는 3년 연속 바이오톤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신영일 아나운서를 중심으로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참여해 건강과 조아제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누구나 좋아!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좋은 약을 만들어 가겠다"는 조아제약의 다짐과 각오를 강조하고 조아제약의 기업명을 모티브로 "좋은 약은 좋은 사람이 만든다"라는 멘트로 마무리된다. 회사 관계자는 "효능, 효과만을 강조하는 개별 제품 광고에서 탈피해, 소비자와 감성적인 소통을 통해 조아제약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조아제약에 대해 친숙한 이미지를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라디오광고는 아침 출근시간을 비롯 오전, 오후 다양한 시간대에 노출될 예정이다.2012-07-10 09:34:48이탁순 -
광동 '옥수수수염 농축액' 피부보습에 효과옥수수수염 농축액의 항산화 및 피부보습과 주름개선 가능성을 시사하는 기초실험 결과가 나왔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최근 지식경제부 지식혁신센터(RIC) 피부생명공학센터(센터장 정대균교수) 피부생리활성팀이 진행한 ‘옥수수수염 농축액의 피부효능평가’ 실험결과 이 같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효능성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입증을 위해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중앙대의대-약대연구팀은 지난 2009년 15개월동안 진행한 동물시험을 통해 옥수수수염 추출물의 방광ㆍ전립선 기능개선 효과 가능성을 밝혀내기도 했다. 한의학계에서 전해지고 있었던 옥수수수염의 비뇨기계 개선 효능 가능성을 동물실험을 통해 과학적 시각에서 규명했던 것이다. 학계에서는 이번 기초실험 결과에 대해 “옥수수수염의 비뇨기계 개선가능성을 밝힌 데 이어 피부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실험을 계기로 향후 옥수수수염 소재를 활용한 피부효능 제품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피부의 항산화 및 보습, 주름개선, 미백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각질세포’, ‘섬유아세포’, ‘색소합성세포’를 활용하여 광동제약이 제공한 액상형태의 옥수수수염 농축액을 희석 처리, 농도별로 결과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부생명공학센터 관계자는 “이번 실험은 세포주 수준(in vitro)에서 행해진 기초실험으로 정확한 효능성의 확인을 위해서는 추가 임상시험이 필요하다”면서 “일반 옥수수수염차에 함유된 함량으로 이번 실험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12-07-10 08:54:3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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