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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기부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 일환으로 31일 서울시립어린이병원(원장 남민) 환아들에게 후시딘 테디베어를 기부했다. 테디베어뮤지엄과 공동으로 특별 제작한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2012 리미티드 에디션’과 상처공감다이어리 페이스북을 통해 받은 응원메시지를 서울시립어린이병원 환아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후시딘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회공헌 활동 중의 하나로 오랜 세월 동안 아이들의 곁에서 사랑과 공감의 상징이었던 테디베어와 후시딘이 만나 마음의 상처까지 돌본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 후시딘은 어린이 병원을 중심으로 기부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전국 테디베어뮤지엄에서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2012 리미티드 에디션’ 전시와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2-09-03 18:55:21가인호 -
유나이티드, 노르웨이와 손잡고 북유럽 진출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노르웨이의 파마테크 그룹(Pharmatech AS Group, 대표 Geir Lund)과 MOU를 체결하고 북유럽 시장 진출에 나선다. 유나이티드 강덕영 대표와 노르웨이의 스캔코 트레이딩(Scanko Trading CO.) 노용일 대표는 지난 31일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노 대표는 스캔코 트레이딩과 파마테크 양측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파마테크, 스캔코는 상호간의 제품을 각각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판매할 예정이며 기술력 공유를 통한 로열티 창출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유나이티드제약은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에 자사 제품들을 공급하고 향후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파마테크는 GMP 시설을 갖추고 의약품과 건강식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노르웨이를 비롯한 스칸디나비아 지역에 오메가3,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 스캔코는 북유럽 지역에 유통망을 갖춘 종합 무역 회사다. 한국을 비롯한 각국 기업들의 북유럽 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2012-09-03 18:50:36가인호 -
일반유통 진출 확산…동국, 헬스케어사업부 신설국내 제약사들이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약국, 병원 등 전통적인 판매처에서 나아가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일반 소매점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새 사업부를 신설해 마트와 편의점, 백화점 유통에 심혈을 기울이는 추세다.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신사업 확장을 위해 헬스케어 사업부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약가 인하, FTA 발효 등으로 급변하는 제약환경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헬스케어 사업부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회사는 그동안 의약품 유통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제품개발력을 바탕으로 올해 헬스케어 사업부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 신규 매출원을 창출하는 한편, 수입원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마데카솔연고'를 마트와 편의점 등 일반유통에 판매해 왔는데, 새로 출범한 사업부에서는 기존 일반유통 사업과 아울러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위한 백화점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타 업체와 차별화하기 위해 사업범위를 건강식품 뿐만 아니라, 의약외품, 생활위생용품 등으로 확대해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헬스케어 사업부 담당임원은 "현재 국내 건강식품 시장은 방문판매와 수입판매 위주의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동국제약의 체계적인 연구개발과 실험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효능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헬스케어 사업부는 5년후 1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난 5년간 연평균 11%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2011년 기준 약 3.6조원 규모로 성장했다.2012-09-03 11:44:27이탁순 -
마이팜, 황영조 올림픽 우승 20년 기념식 후원한국마이팜제약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황영조 올림픽 제패 20주년 기념식 및 희망장학금 수여식'에서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을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매년 열리는 육상 원로에 대한 보은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올해의 희망장학금 수상자는 육상 장거리 꿈나무 김다빈(경북체고)와 이예지(상지여고)가 선정됐다. 마이팜제약은 황영조 등 국가대표선수들의 자원 봉사 활동과 희망장학을 비롯하여 스포츠 유망주 육성과 국가대표선수들에 대하여 18년째 적극 후원하고 있다.2012-09-03 11:02: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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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SERM 계열 골다공증약 '비비안트' 출시한국 화이자(대표 이동수)가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조절제(SERM)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제 '비비안트(바제독시펜 아세테이트)를 1일 출시했다. 비비안트는 화이자의 첫번째 골다공증치료제로 2011년 11월16일 식약청으로부터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 임상시험 결과 국내 출시 용량인 비비안트 20mg은 위약 대비 새로운 척추 골절 발생 위험을 42%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골다공증치료제는 대부분 장기복용을 필요로 하므로 약물이 안전성이 중요하다. 5년 동안 진행된 임상 연구 결과 비비안트는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나타냈다. 또한 골다공증 치료제 복용 시 특히 유의해야 할 위장관 이상반응 및 자궁 내막 증식, 유방 질환 발생률 역시 위약과 유사했다는 설명이다. 이동수 한국화이자제약 대표는 "비비안트는 임상을 통해 우수한 척추 골절 예방 효과와 내약성 등 뛰어난 제품 프로파일을 확립했고 복용도 편리하다"며 "그간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치료제가 중심이 돼 온 골다공증 치료에 추가적으로 유용한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다공증은 우리나라 50세 이상 여성 3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약 2억명의 환자가 골다공증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특히 폐경기 여성은 뼈의 분해(골흡수)를 막아주는 작용을 하는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골다공증의 위험도가 증가한다.2012-09-03 10:04:22어윤호 -
얀센 '울트라셋이알세미서방정', 보험급여 적용한국 얀센의 만성통증치료제 '울트라셋이알세미서방정'이 건강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보험약가는 정당 365원이며 9월 1일부터 적용된다. 울트라셋이알세미서방정은 중등도 이상의 만성통증 환자에게 12시간 지속적인 통증조절 효과를 보이는 서방정 제제로 1일2회 투여가 가능하다. 울트라셋이알서방정의 절반함량(아세트아미노펜325mg+트라마돌염산염 37.5mg)인 이 제품은 환자의 통증 정도 및 치료 반응에 따라 낮은 용량이 필요할 수 있는 환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트라셋이알세미서방정은 울트라셋이알서방정과 마찬가지로 한국얀센에서 최초로 개발 및 시판하는 전문의약품이다.2012-09-03 09:22:5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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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0주년 동광제약, 과감한 투자로 재도약지난 1일 창립 60주년을 맞은 동광제약이 과감함 투자로 재도약을 선포했다. 동광제약(대표 유병길)은 2일 일괄약가인하를 전후로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신규 인력 채용에 몸을 사리는 가운데, 신입사원 25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들 인력을 대상으로 '양평 쉐르빌'(2주) '아카데미하우스'(1주) 등에서 집체 교육을 실시,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정기 인력 충원을 상하반기 두차례 했는데 2년 동안 못했다.어려운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인력투자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 극복한다는 게 회사의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광제약은 9월 1일자로 홍순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 동광제약은 1952년 설립돼 1993년 경기도 평택에 KGMP공장을 완공했다. 2012년 3월 성실납부업체로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7월 '아라간(주)', '아라간플러스(주)'가 유럽인증(CE certificate)을 획득했다.2012-09-03 08:01: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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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금상 수상현대약품이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금상을 수상했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지난달 28일~31일까지 울산광역시 MBC 컨벤션센터에서 한국표준협회주관, 울산광역시와 지식경제부 주최로 개최된 경진대회서 금상을 받았다. 현대측은 29일 안전품질부문에 '반딧불 분임조'가 참가해 '시럽제조공정 작업방법 개선으로 소음위험도 감소'라는 주제로 발표해 상을 받았다. 반딧불 분임조는 안전과 품질을 융합하여 조화롭게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안전품질부문 처녀출전 지역대회 통과, 전국대회 금상을 수상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30일 현장개선부문에서는 '오색찬란 분임조'가 참가해 '마이녹실 에스캡슐 공정개선 부적합률 감소'라는 주제로 2007년 동상수상에 이어 은상을 수상했다. 한편 경진대회는 지역예선을 거쳐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대약품 품질분임조는 전년도 사내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부문별 최우수 분임조가 지역대회 및 전국대회에 참가하고 있다.2012-09-02 21:06:33가인호 -
종근당, 이경주 사장 사임…김정우 부회장 체제종근당 이경주 사장(57)이 취임 5개월만에 중도하차했다. 31일 종근당은 이경주 사장이 사임하고 김정우 부회장이 다시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종근당측은 이 대표 사임에 대해 "일신상의 사유"라고 설명했다. 이경주 사장은 1984년 종근당에 연구담당으로 입사해 93년부터 계열사 경보화학에서 생산 및 연구개발을 담당했으며 2010년 경보제약 대표이사를 거쳐 올 3월 종근당 대표에 취임한바 있다. 이경주 사장의 급작스런 사임에 따라 종근당은 당분간 김정우 부회장 체제로 가동될 전망이다.2012-08-31 18:25:46가인호 -
JW중외 신입사원 "첫 업무는 봉사활동!"JW중외그룹 신입사원들이 나눔활동을 실천하며 직장생활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JW중외그룹은 금년 상반기 공채로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방배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 노숙인 등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실제 업무에 투입되기에 앞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활동의 중요성을 먼저 체험하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방배복지관을 찾은 소외된 이웃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배식, 식자재 다듬기, 설거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제공된 식사는 지난 7월 JW중외그룹이 사옥 이전을 기념해 방배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복지센터에 기증한 ‘사랑의 쌀’로 만들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W중외그룹은 앞으로도 이같은 나눔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구서 부사장은 “소외된 분들을 찾아 사랑을 실천하는 것도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소외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를 후원하고 있으며, 매월 소외된 곳을 찾아가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2-08-31 18:09: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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