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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콘드론, 복지부 신의료기술 인정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젤타입 콘드론(Chondron, 연골세포치료제) 관련 의료기술이 보건복지부 산하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로부터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최종 심의를 통과,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젤타입 콘드론을 이용한 신의료기술(기술명: 피브린글루를 이용한 자가유래연골세포이식술)은 무릎관절 및 발목관절 연골결손 환자에게 연골조직을 재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배양된 연골세포와 함께 피브린글루를 혼합한 젤 형태의 콘드론을 연골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기술이다. 복지부는 고시를 통해 "주요한 시술관련 합병증 및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아 안전성의 문제가 없는 기술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또 무릎관절 및 발목관절의 연골결손에 대해 피브린글루를 이용한 자가유래연골세포이식술을 시행한 결과 "수술 전에 비해 수술 후 통증, 장애 정도, 기능 관련 지수 등에서 관절기능이 유의하게 향상됐다"며 젤타입 콘드론을 이용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평가결과를 밝혔다.2012-09-07 14:58:0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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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바이오협력 세미나 개최'한·영 바이오협력 세미나'가 오는 10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개최된다. 주한영국대사관 무역투자청·한국바이오협회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영국 진출·투자에 관심있는 국내 바이오기업의 수요 파악과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주한영국대사관 신은아 상무관은 "이번 세미나는 한·영 양국 바이오기업 협력방안 도출과 정보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며,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주최기관 담장자 이메일(ahsa@koreabio.org 또는 euna.shin@fco.gov.uk)로 신청하면 된다.2012-09-07 09:21:5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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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금연의지도 꺾어…금연보조제 하락세 뚜렷계속되는 경기불황에 금연 희망자가 줄어든 탓일까? 금연보조제들의 하락세가 뚜렷하다. 약국에서 살 수 있는 패취제들은 경구용 전문의약품 ' 챔픽스(화이자)'가 나온 이후로 시장이 점점 축소되고 있다. 챔픽스 역시 예년만 못하다. 작년 하반기 최악의 부진을 보인 이후 올 상반기 나아지긴 했지만 매출 정체현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7일 IMS데이터를 통해 올 상반기 금연보조제 매출을 확인한 결과, 주요 품목들이 작년 상반기보다 마이너스 성장했다. 패취제 가운데는 니코스탑(한독약품)이 전년 상반기 대비 -4.6%(15억), 니코패취(녹십자) -53.6%(7900만원), 니코프리(대웅제약) -28.6%(2641만원)으로 부진을 이어갔다. 반면 껌 제형이 있는 니코틴엘(노바티스)과 니코레트(존슨앤존슨)는 각각 8.4%(11억)과 4.6%(13억)로 패취제보다 나은 모습이었다. 이를 볼때 금연 패취제의 부진은 처방약 시장의 확대와 껌 제형 등 사용이 편리한 제품으로 이동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적극적인 금연을 위해 전문의약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면서 상대적으로 일반의약품 시장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에 따르면 금연보조제 시장에서 전문의약품은 2006년 6%에서 2009년에는 34%까지 증가했다. 하지만 전문의약품 성장도 2010년 이후에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금연보조제 시장에서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챔픽스는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4.2%(21억), 또다른 성분의 웰부트린(GSK)도 -29.5%(9억)로 부진했다. 이같은 수치는 최근 국내 성인남성 흡연율과 엇비슷하다. 성인남성 흡연율은 2008년 이후 40%대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흡연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국회에서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 금연보조제의 보험급여를 실시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금연보조제의 침체는 전자담배 등 다른 보조기구 이용이 늘어난 탓도 있겠지만 이보다는 최근 경기 불황으로 금연 열기가 가라앉은 원인이 크다"고 진단했다.2012-09-07 06:44:54이탁순 -
동국 '마데카솔', 육군 37사단 군부대 위문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5일 충북 지역에 위치한 육군 제 5019부대(37사단)에 방문해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날 동국제약은 37사단 국군 장병들을 위해 마데카솔이 담긴 구급함 100세트와, 마데카솔 로고가 인쇄된 축구공 200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37사단 박종진 사단장과 참모진, 동국제약의 이영욱 대표이사, 박목순 공장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영욱 대표이사는 “평소 훈련 중 상처와 부상이 많은 국군 장병들의 상처치료에 필요한 약품이 구비된 구급함과, 체력단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축구공을 위문품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동참한 동국제약 관계자는 “훈련 중 상처로 고생하는 군인들에게 마데카솔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사회에 나가서 결혼 후 자녀들의 상처에도 마데카솔을 쓰면서 그 때의 추억을 되새길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동국제약이 위문품으로 전달한 구급함에 들어간 마데카솔연고는 새살을 돋게 해주는 식물성분(센텔라아시아티카)이 함유되어 있어 딱지가 생기기 전후에 꾸준히 바르면 흉터 예방에 효과적이다. 주성분이 100% 식물성분이라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최근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상처치료제이다. 한편 동국제약 마데카솔은 매년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과 구급함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리틀야구연맹과 유소년축구연맹 등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스포츠용품 및 구급함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2-09-06 22:19:41가인호 -
서울시약사회, 보령중보재단에 성금 천만원 전달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5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에 희망나눔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최근 캄보디아 어린이를 위해 신발 700켤레를 기증한 것을 비롯해 자선골프대회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희망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마음이 전해 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보령중보재단은 기부 받은 성금을 종로구 장애아동 치료비 및 치료실 건립 비용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 김종희 부회장, 김정란 사회참여이사, 김성철 이사와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김광호 사장, 보령중보재단 조생현 상근이사 등이 참석했다.2012-09-06 16:03:21이탁순 -
보령제약 생산본부, 품질경진대회서 대통령상보령제약(대표김광호) 생산본부 씽크탱크(Think Tank) 분임조 (품질보증부 QC팀 BL파트소속)가 지식경제부와 울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에서주관하는 '제38회 전국 품질 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010년에 이어 두번째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5일 회사측은 밝혔다. 전국에서 286개 품질분임조와 3000여명의 분임조원이 각 시·도를 대표로 참가해 '품질이 기업과 산업, 국가의 미래 모습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개선, 운영, Cop분야, 연구사례 등 4대분야 15개 부문으로 나눠 5개 세션에서 진행됐다. 생산본부의 Think Tank 분임조는 경기도 대표로 지난달 30일 '무균실 관리방법 개선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분임조 김백철 차장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낸 것은 조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개선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2-09-05 15:51:17이탁순 -
제약 6단체장 "임상 3상까지 세제혜택을"[제약 단체장들, 대통령 비상경제대책회의 후속조치 논의] 제약 6단체가 임상 3상 세제지원과 정부 연구개발 지원범위 확대를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유통 투명화에 앞장서는 한편 시장형실거래가 폐지를 지속추진키로 했다. 한국제약협회 등 6개 단체장들은 대통령이 참석한 비상경제대책회의 후속 조치 및 실천방안 마련을 위해 5일 시내모처에서 정부에 요구할 사안과 아울러 제약업계가 실행해야할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는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김명현 회장,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동수 회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정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단체장들은 제약산업이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서 합당한 세제혜택이 이뤄져야 하며 해외임상 등 자금 투입이 막대하게 들어가는 3상까지 세제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지속 건의키로 했다. 또한 약 16조원의 정부 R&D 자금에서 의약품분야에 대한 지원이 미미한데 이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도 강구키로 했다. 제약기업의 R&D 투자가 8000여억원임을 감안할 때 정부 지원이 1조원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제약업계 스스로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1원 낙찰 등 초저가의 비상식적인 의약품 유통행위를 근절해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상식이하의 저가 낙찰 및 공급 문제는 시장질서의 교란을 넘어 제약산업의 존폐, 그리고 국민건강주권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사안임을 함께 인식했다. 영업현장에서 리베이트를 근절해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데도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답습한다면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수 없고 제약산업은 국가 신성장동력은 물론 세계 7대 제약강국으로 발전할 수도 없다는 것이 단체장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약가제도와 관련해서는 일괄약가 인하 이후 제도의 실효성이 없어진 ‘시장형실거래가제도’의 폐지를 지속 추진키로 6개단체가 합의했다.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저가낙찰의 유인이 되어 제약업계가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려는 노력에도 걸림돌이 될 뿐만 아니라 R&D 및 시설투자자금 확보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을 함께했다. 또한 R&D 노력의 성과인 신약에 대한 약가를 적절히 보상해 줌으로써 기업경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줄 것도 건의키로 했다. 정부가 제약산업을 약가관리의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보아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날 6개 단체장들은 앞으로도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2012-09-05 13:56:05가인호 -
한국다케다-나이코메드코리아, 법인통합 완료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이 3일 나이코메드코리아와 법인통합을 완료했다. 통합법인 명칭은 '한국다케다제약주식회사'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11년 10월에 공표된 글로벌 다케다와 나이코메드의 통합 완료에 이어 한국에서도 양사가 법인을 통합한 것을 의미한다. 양사는 이미 작년 12월에 사업 및 조직 통합을 완료하고 수개월 간 법인통합 절차 및 제반 준비를 진행해왔다. 양사 통합으로 보다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 한국다케다제약은 다양한 질환 분야에서 두루 강점을 갖추게 됐다. 한국다케다제약은 기존의 항암, 당뇨, 골다공증, 순환기계통 전문의약품에 이어 나이코메드가 주력해온 호흡기질환 의약품을 추가함으로써 사업 영역의 전략적인 다각화를 이루게 됐다. 이춘엽 한국다케다 대표는 "새롭게 탄생한 글로벌 다케다그룹은 세계 12위의 글로벌 제약기업 위상을 강화했으며 글로벌 인프라 확장으로 90개국 이상의 전세계 환자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도 밝혔다.2012-09-05 13:09:18어윤호 -
'휴미라', 유럽서 중등도 크론병 적응증 확대 승인애보트의 ' 휴미라(아달리무맙)'가 크론병치료제로 추가 승인을 받았다. 한국애보트는 휴미라는 기존 치료제에 반응이 없는 중등도의 성인 활동성 크론병(CD) 환자 치료제로 유럽집행위원회(EC)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앞서 휴미라는 2007년에 유럽연합에서 중증의 성인 활동성 크론병 환자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크론병은 소화기관에 발병하는 심각한 만성 염증성 장질환(IBD)으로 유럽에서는 환자가 백만명에 달한다. 크론병은 모든 연령대에 발병하지만 대부분 청장년 시기에 진단받는다. 중등도에서 중증의 크론병과 관련된 합병증 및 증상으로는 직장출혈, 누공(환부에서 주변 조직으로 이어지는 관을 형성하는 증상), 빈혈, 피로 등이 있으며 이들 증상은 환자의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중증의 활동성 크론병 환자는 장 조직 손상이나 농양(감염으로 인해 종창과 염증을 보이는 고름 주머니)등 다른 심각한 증상을 보일 수도 있다. 폴 루트기어츠 벨기에 루벵의 가스투이스베르크대병원 내시경 센터장은 "중등도의 성인 크론병 환자 치료제로 휴미라가 승인 받은 것은 활동성 크론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를 개선시키는 중대한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적응증의 승인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크론병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휴미라의 임상적 관해 유도 및 유지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4건의 임상 2/3상 연구가 기반이 됐다. 휴미라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 활동성 및 진행성 건선성관절염, 활동성 다관절형소아특발성관절염, 중등도에서 증증의 만성 판형 건선,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중증 축성 척추관절염 등의 염증성 질환에 대해 유럽에서 승인 받았다.2012-09-04 09:52:31어윤호 -
광동제약 우황청심원, 하반기 베트남 간다광동제약(대표 최수부) 우황청심원이 베트남으로 수출된다. 이 회사는 우황청심원 제형 중 원방우황청심원 영묘향 환제 5만개를 시작으로 연간 물량을 늘려가는 내용의 수출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산 우황청심원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며 “이에 따라 관광 및 비즈니스 목적으로 내한하는 베트남인들이 선물로 우황청심원을 구하는 사례가 많아졌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현지 조사 결과 중국산보다 한국산 우황청심원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형성돼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정식 수출에까지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은 이에 따라 2년 이상의 현지 등록절차를 통과해 지난 7월 의약품 등록을 완료하고 수출을 앞두게 됐다. 회사측은 “높은 수입의약품 비중을 줄여나가고자 하는 베트남 정부의 정책과 생약성분 제제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현지 보건당국 분위기상 이번 수출 계약은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를 토대로 수출 국가와 물량을 늘려 한방제제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지 식약청에 보험 약가 등재를 진행하고 있어 이 절차가 완료될 경우 현지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한편 수출 물량도 크게 늘어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광동 우황청심원은 1991년부터 일본에 수출되기 시작해 매년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2012-09-04 08:27: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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