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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신신칼라밴드 앵그리 버드 출시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핀란드 로비오(Rovio)사의 세계적인 게임 캐릭터인 앵그리 버드 (Angry Bird)가 인쇄된 '신신칼라밴드 앵그리 버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앵그리 버드는 2009년 핀란드 로비오사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으로 다운로드 10억 건, 월간 이용자 2억 명을 기록했으며, 신신제약은 최근 로비오사와 자사 모든 밴드류 제품에 앵그리 버드 캐릭터 사용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앵그리 버드는 2012년 현재 아동용 TV 애니메이션, 영화, 비디오 게임 및 각종 관련 상품이 출시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어 '신신칼라밴드 앵그리 버드'도 그러한 열풍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신칼라밴드 앵그리 버드는 부드럽고 점착력이 우수한 원단을 사용했고 소독제인 염화벤잘코늄이 도포된 부직포를 사용해 상처 부위를 감염, 이물질 접촉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표준형 15매, 3종 혼합형(표준, 사각, 소형) 15매의 두 가지 규격으로 출시됐다. 회사 관계자는 "신신칼라밴드 앵그리 버드는 디자인과 기능성이 탁월한 캐릭터 밴드이며, 기존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신신칼라밴드 미키마우스', 'Car 2', '푸우' 시리즈에 이번 앵그리 버드 시리즈를 추가해 캐릭터 밴드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2-11-08 08:45:18이탁순 -
"근화같은 M&A 사례 또 나온다"…매물 쏟아져[기획진단] 요동치는 제약업계 M&A 시장 미국 제네릭업체 알보젠의 근화제약 인수, 테바와 한독약품 간의 합작법인 설립 논의 등으로 국내 제약 인수합병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근화제약을 시작으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 제약사들의 인수합병 논의가 더 활발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서 대기업·외자사·투자사가 제약 인수합병 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6~7월 기점으로 중소형 매물 6개 한꺼번에 나왔다" 지난달 19일 알보젠에 최대주주 지분이 매각된 근화제약은 몇 년 전부터 매물로 나왔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근화제약뿐만 아니라 연매출 1000억원대 미만 몇몇 기업들이 경영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새 주인을 찾고 있다는 설이 실체없이 떠돌았다. 하지만 최근 3년간 실제로 인수합병이 성사된 케이스는 적다. 한서제약이 셀트리온에, 삼천리제약이 동아제약에, 비알엔사이언스가 한국콜마에 인수된 것 말고는 인상적인 짝짓기 모델은 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근화제약을 신호탄으로 인수합병 시장 분위기가 급반전하고 있다. 양승면 법률·회계 컨설팅법인 SM&A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약가인하와 리베이트 규제가 거세지자 10여개 넘는 제약 매물이 M&A 시장에 나왔다는 소문이 확산됐었다"며 "하지만 대부분 실체없이 떠도는 소문이었다"고 말했다. 양 대표는 그러나 "약가 일괄인하 등으로 실적이 급격히 나빠진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며 "실제로 지난 6~7월을 기점으로 중소형 매물 6개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고 진단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약업체 인수를 원하는 주체는 주로 이름만 대면 알만한 국내 대기업들이다. 근화제약도 알보젠에 인수하기 전에는 국내 모 기업과 M&A 논의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현재까지 제약업체 인수의향을 가진 대기업은 7군데 정도로 파악된다. 하지만 대기업들은 리스크가 적은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의 우량 매물을 선호해 매물로 나온 500억원대 기업들과는 눈높이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이런 까닭에 실제 M&A 가능성이 높은 인수업체는 제약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중견기업 또는 외국 자본 제약사들이 유력시 되고 있다. 특히 최근 테바나 알보젠같은 다국적 제네릭사들이 국내 제약사 인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는 유럽계 한 제약사도 인수합병 대상을 찾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외국계 제약사들은 아시아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로 한국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테바, 알보젠 외에도 최근 한국에 진출한 스페인계 신파나 덴마크계 레오파마, 이탈리계 미나리니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 주로 인수대상은 최신 시설을 보유한 국내 제약사다. 미국계 제네릭업체 알보젠도 근화제약의 생산시설을 통해 범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상반기 청계제약 인수에 나섰지만 결국 무산된 일본계 제약사 에자이도 생산시설 요충지로 한국을 택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양 대표는 "인수자들이 예년과 달리 체계적으로 접근해 매물을 찾고 있다"며 "특히 약가인하 영향으로 ETC보다는 OTC중심의 기업을 선호하고 있다"며 M&A 성사 가능성을 언급했다. 더욱이 낮은 가격에라도 팔겠다는 제약사들이 늘면서 M&A 협상이 더 수월해 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IMM, 제약업체 투자자금 아직 남아있다" 투자기업들의 행보도 심상치 않다. 알보젠코리아와 한독약품에 각각 600억원(지분 33%)과 570억원(30%)을 투자한 IMM프라이빗에쿼터가 대표적이다. IMM은 국민연금, 우정사업본부 등 20여곳의 기관이 출자한 7400억원 규모의 로즈골드2사모펀드를 통해 제약업체에 투자했다. IMM은 재무적 투자자로 직접 경영에는 나서지 않겠지만 이사사로서 사업 전반에 대한 목소리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IMM 측은 추가 투자 의향도 있다고 전해 또다른 인수합병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IMM 측 관계자는 "제약업체에 투자할 수 있는 여유자금은 아직 남아있다"며 "기존 투자한 업체와 신의성실 및 협력관계를 충분히 고려해 타당성있는 사업에 투자하겠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제약업계가 단기적으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며 "장기적 플랜에 의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외부 투자가들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를 이유로 의약품 제조·판매업의 가치를 높게 보고 M&A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약 대 제약 M&A, 사업중복으로 성사 가능성 낮아 반면 국내 제약업체들은 인수합병을 통한 몸집 불리기에 아직 미온적인 입장이다. 내수시장 부진 타파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M&A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성공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제약업계 M&A 한 전문가는 "국내 상위 제약업체 오너들이 인수합병에 대해 문의를 많이 해오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다"며 "대부분 인수자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인수의향이 있는 제약업체 A는 일반의약품 사업만, B는 생산시설 등 현재 사업과 중복되지 않는 분야만 사길 원하다보니 인수합병 논의자체가 어렵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M&A 사례를 분석해 볼 때 제약 대 제약 인수합병은 극히 드물었다. 2010년 동아제약의 삼천리제약 인수도 원료의약품 사업부문에만 국한된 것이었다. 삼천리제약의 완제의약품 사업부문은 현재 매물로 나온 청계제약이 인수한 바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대를 이어온 오너들이 회사를 안 팔려는 경향도 있지만, M&A가 안 되는 진짜 문제는 국내 제약사 사업 대부분이 중복되는 원인에 있다"며 "바이오나 다른 분야는 몰라도 제약 대 제약 M&A는 앞으로도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2012-11-08 06:45:00이탁순 -
안국, '갤러리 AG' 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안국약품(대표 어진)의 비영리 문화전시공간 ‘갤러리 AG’에서는 2013년도 신진작가공모전을 개최하고 김해진 작가 등 최종 6명의 전시 작가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갤러리 AG 신진작가 공모전’은 매년 유망한 젊은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전시를 후원하여 기업의 문화 환원사업으로 사회 공헌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총 800여건의 작품들이 참여해 100대 1 이상의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공모전은 표현력과 독창성, 발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김해진, 이윤희, 엄해조, 이미성, 이지양, 이세준 작가 등 6명이 개인전 전시 작가로 최종 선정됐다.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작가지원금과 함께 내년 ‘갤러리 AG’에서 개인전을 열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작품 전시와 관련된 폭넓고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갤러리 AG 신진작가 공모전’을 통해 지금까지 총 23명의 젊고 유망한 작가들이 배출됐다. 안국약품 ‘갤러리 AG 신진작가 공모전’은 앞으로 더 많은 신진 작가들을 배출하고 전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안국약품이 지난 2008년에 개관한 ‘갤러리 A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 감성 충전과 체험의 공간으로, 임직원들에게는 휴식공간과 고객 응대를 위한 접견실로 활용함으로써 소통과 문화의 장으로써 사랑받고 있다.2012-11-07 21:59:00가인호 -
마이팜제약, '사랑의 밥차' 자원 봉사 활동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과 의료스포츠봉사회 스포츠닥터스 회원들이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주민센타에서들은 ‘사랑의 밥차’ 자원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랑의 밥차’ 는 지역 주민들, 특히 소외받고 있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국밥을 제공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활동이다. 마이팜제약과 함께하는 ‘스포츠닥터스’는 의사들(회장 최광호-초이스피부과 원장)이 주축이 되어, 스포츠스타들, 예능인스타들이 함께 국내외 저소득 장애인, 노약자 들에게 무료진료봉사활동과 스포츠꿈나무들에게 후원활동을 펼치는 의료스포츠봉사단체이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올림픽 체조 금메달의 양학선이 홍보대사이다.2012-11-07 21:50: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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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국내 IND 승인파미셀(대표 김현수)은 식약청으로부터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Livercellgram)'의 상업화 임상에 대한 IND(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제도)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미셀은 국내 11개 종합병원에서 간경변 환자를 대상으로 상업화 임상 2상에 착수하게 된다. 이는 안전성이 확보된 연구자 임상시험 자료로 상업화 임상 1상을 갈음할 수 있다고 개정한 식약청 세포치료제 심사기준에 따른 첫 번째 사례다. 회사 관계자는 “다른 나라에서 시행한 간 질환 관련 임상시험 결과와 달리 리버셀그램 연구자 임상에서는 간의 딱딱한 정도를 측정하는 조직 검사를 통해 치료 전후의 객관적인 수치를 제시했다"며 "개정된 세포치료제 심사기준의 첫 번째 수혜자가 된 것은 이처럼 가장 확실한 변화를 증명할 수 있는 연구자 임상 자료를 식약청에 제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WHO의 조사에 의하면, 간질환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연간 140만 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OECD 국가 중 1위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국내 알코올성 간경변 환자는 총 15만 723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40~50대 사망원인의 3위를 차지한다. 간경변증은 간 이식외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아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학적 세포치료제가 그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어 파미셀의 '리버셀그램' 상업화에 업계의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버셀그램은 미국 내 상업화 임상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회사측은 따르면 현재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 초쯤 美 FDA 임상 시험 승인에 대한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2-11-07 09:39:4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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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특별 전시회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대표 상처치료제 후시딘과 테디베어뮤지엄(㈜제이에스앤에프)이 이달 7일부터 전국 테디베어뮤지엄에서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테디베어뮤지엄 남산점, 제주점, 경주점 등 3개 지점에서 2013년 5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대형으로 특별 제작된 테디베어와 함께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 내용을 소개하게 된다. 이 캠페인은 후시딘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의 하나로, 오랜 세월 동안 아이들의 곁에서 사랑과 공감의 상징이었던 테디베어와 후시딘이 만나 마음의 상처까지 돌본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올해는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2012 리미티드 에디션 제작과 서울시립어린이병원, 고려대병원 소아과 병동 기부, 어린이 환우들을 위한 페이스북 응원 메시지 모집 등을 진행했다.2012-11-07 09:32:02이탁순 -
SK케미칼, 수험생 자녀 둔 임직원에게 찹쌀떡 증정SK케미칼은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시험을 치르는 자녀를 둔 임직원에 '좋은 성적'을 기원하는 선물을 증정한다고 7일 밝혔다. 구성원에 찹쌀떡 등 선물을 지급하는 응원 이벤트는 2002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을 맞는다. 지금까지 수능 선물을 받은 구성원은 총 780여명에 달한다. 이번 수능 선물로는 합격을 기원하는 '찹쌀떡'과 피로 회복을 통해 최적의 컨디션에서 시험에 응시하라는 의미로 '비타민'이 전달됐다. 올해 자녀가 수능에 응시하는 SK케미칼 장준원 부장은 "회사가 구성원 가족의 수능이라는 세세한 부분까지 손수 챙기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아들이 '수능 대박'으로 배려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2012-11-07 09:26:0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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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휴온스 철분제 헤모라민 CF촬영휴온스(대표 윤성태)가 기존 철분제 시장의 판도를 뒤바꿀 필름형 철분제 '헤모라민'을 출시한다. 회사 측은 헤모라민 출시에 맞춰 인기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와 제품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지면광고 및 CF 촬영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2012년 가장 핫한 걸그룹으로 평가 받는 시스타 보라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철분제와 잘 어울려 헤모라민의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헤모라민은 필름형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물이 없어도 복용이 가능하다. 기존의 철분제는 알약이나 드링크로 돼 있어, 주 타겟층인 여성들이 가지고 다니기에 불편함이 많았다. 헤모라민은 또 철분제 특유의 '비릿한' 맛이 전혀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헤모라인으로 생애 첫 단독 CF모델로 데뷔한 씨스타 보라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보라는 본인이 직접 부른 헤모라민 송에 맞춰 춤추는 모습과 외출하면서 부피가 작은 헤모라민을 챙겨 나가는 모습 등을 촬영했다. 특히 '주머니에 쏙쏙'이란 재밌는 가사에 맞춰 웨이브를 출 때에는 촬영장의 모든 남성 스탭들이 넋을 놓았다는 후문이다.2012-11-07 09:06:47이탁순 -
동아제약 박카스, 대한민국 광고대상 '은상' 수상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한국광고협회에서 주최하는 '2012 한국광고대회 대한민국광고대상' 영상 TV부문에서 박카스 광고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편으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2 한국광고대회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은 7일(수) 오후 5시부터 롯데호텔월드(잠실)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리며, 영상부문, 인쇄부문, 라디오부문, 옥외부문, 사이버부문, 디자인부문, 프로모션부문, 통합미디어부문 총 8개 부문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각각 시상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박카스 캠페인 광고는 '풀려라, 5000만! 풀려라, 피로!' 라는 메인 카피와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 이라는 콘셉트로 각각의 피로 상황을 흥미있게 구성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피로와 고뇌를 보여주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는 이야기를 풀어내 지친 국민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3월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TV 부문에서 '박카스는 박카스입니다' 편으로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또 한번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광고상을 수상하게 되는 영광을 안았다. 회사 커뮤니케이션실 최호진 실장은 "박카스 광고는 지난 50년 동안 화려하고 현란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통해 잔잔하면서도 세련되게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반영해왔다"며 "앞으로도 항상 국민 옆에서 힘을 실어주고 희로애락을 나누며 함께 존재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아 낼 것"이라고 말했다.2012-11-07 08:55:58이탁순 -
제약 M&A 시장에 투자·인수전문기업 '전면 활동'투자·인수전문기업의 국내제약사 인수합병이 확산될까? 약가규제정책과 GMP기준 강화 등에 따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제약사들이 잇따라 시장에 매물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인수전문기업과 투자기업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매출규모가 상당한 중상위제약사들도 투자방식을 통한 제휴나 M&A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약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투자-인수기업이 인수합병에 전격 나서는 것은 국내 제약환경 여건 상 제약업체 간 M&A는 전통적인 오너십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투자·인수전문기업이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인수합병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제약 M&A 흐름이 변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웨일즈제약, 영풍제약 등 500억미만 국내 제약사들이 최근 1년새 인수전문기업에 의한 합병 절차가 진행되면서 성사 가능성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바 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M&A 성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키움 제1호기업 인수목적회사는 지난해 말 영풍제약 합병을 결정했지만 합병상장 예비심사에 대한 한국거래소 미승인 통보에 따라 합병을 취소했다. SBI&솔로몬드림기업 인수목적회사도 한국웨일즈제약 흡수합병을 결정했지만 역시 합병상장에 대한 한국거래소 미승인으로 M&A가 무산됐다. 이 두기업은 M&A가 최종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향후 국내 제약사 인수합병 모델이 될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투자가치가 있는 비상장 기업을 합병해 우회상장하는 형태로, 일괄인하 시대에 국내 중소기업들이 충분히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된다는 설명이다. 투자전문기업의 국내 제약사 지분참여나 인수합병 행보는 더욱 주목된다. 알보젠, 테바 등의 다국적사들이 국내사와의 M&A를 타진하는 과정에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방안이다. 최근 M&A가 성사된 근화제약도 인수 주체는 미국제네릭 기업 알보젠(지분 50%이상 참여)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 투자전문회사인 IMM프라이빗에쿼터가 600억원를 투자한 것이 밝혀지면서 순수한 기업 간 인수합병은 아니라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최근 제약업계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테바의 국내 제약사 M&A 타진도 투자법인을 통한 인수합병이나 조인트벤처 설립 가능성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테바는 조인트 벤처 설립을 통해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 바 있으며, 이후 일본 제네릭 기업을 인수합병한 바 있다. 경쟁력 있는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중견제약사 바이넥스도 투자전문기업에 의한 지분참여로 최고 경영자가 바뀐바 있다. 2009년 제약·바이오전문기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에이블인베스트먼트가 바이넥스 최대주주가 되면서 이 회사 대표였던 정명호사장이 CEO로 참여해 3년간 회사를 이끌고 있다. 에이블인베스트먼트는 제넥신, 영진약품 등의 투자에 참여한 기업으로 올해 바이넥스홀딩스로 명칭이 바뀌었다. 바이넥스는 슈넬생명과학 자회사인 에이프로젠 지분을 인수하면서 M&A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처럼 국내제약사 인수합병 패턴이 투자·인수기업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은 국내사들의 고질적인 오너십 문화와 일률적인 제품포트폴리오에 기인한다. M&A 목적이 제품구조 확대를 통한 영업력 강화와 연구개발 확대 등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지만 국내업체들은 대부분 제품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오너들의 인수합병에 대한 마인드가 여전히 부족한 점은 기업간 M&A 성사가 요원한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인수전문기업이나 투자기업의 국내제약 인수합병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일부 기업들이 단순한 투자목적으로 국내 제약사 M&A를 악용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이에대한 진지한 검토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업계는 한국콜마, 동아제약, 녹십자 등의 M&A에 주목하고 있다. 수탁전문기업인 콜마가 cGMP급 투자 시설인 제천 공장을 보유했던 보람제약을 인수하면서 생산능력과 제조업 영역 확대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이상적인 인수합병 사례가 됐다는 설명이다. 원료약 부문 시너지 창출이 이뤄지고 있는 동아제약-삼천리제약 M&A와 바이오분야 영역 확대가 이뤄진 녹십자-이노셀 M&A 사례 등도 좋은 인수합병 모델로 꼽고 있다.2012-11-07 06:44: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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