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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형 발기부전약 '불티스', 비아그라 이름달고 판매서울제약이 스마트필름기술로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 불티스가 비아그라 이름을 달고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발기부전약 넘버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화이자가 중견제약사 개발 품목 도입을 통해 필름제형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다. 계약이 성사된다면 서울제약에서 위탁생산을 담당하고, 시장에서는 똑같은 제품이 '불티스'와 '비아그라' 2가지 이름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제약과 화이자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인 '불티스' 위탁생산 계약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중견 제약사가 보유한 필름형제제 기술을 다국적제약사가 도입하는 것으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와관련 화이자측은 서울제약서 생산한 '불티스'를 '비아그라' 이름으로 시장에 출시할 것이 유력하다. 필름형 제형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화이자측이 시장 확대를 위해 50mg, 100mg 필름제형 시장을 공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화이자가 서울제약을 선택한 것은 서울제약의 기술력 때문으로 관측된다. 서울제약은 국내서 유일하게 100mg 필름제형을 개발한바 있다. 서울제약은 지난 2009년부터 제형 개발에 주력한 결과 구강붕해필름제형 제제기술을 발전시켜 'SmartFilm technology'를 확립하게 됐다. 구강붕해필름제형에서 특히 요구되는 쓴맛 차폐기술을 확립한 제제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검토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화이자와 서울제약이 50mg, 100mg 필름제형 2품목에 대한 위탁생산 계약이 유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근들어 다국적사들이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제약사 품목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제약은 15일(오늘)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화이자 위탁생산 계약 추진과 관련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2012-11-15 09:47:10가인호 -
일동제약, 맙테라 바이오베터 국내 도입 계약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미국 TG테라퓨틱스사(TG Therapeutics Inc. 대표 마이클 와이스)와 항체치료제 TGTX-1101에 대한 개발제휴 및 국내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TGTX-1101에 대한 국내와 대만 및 아세안 7개국에 대한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향후 일동제약의 학술기관 및 연구기관 네트워크를 활용, 한국 내에서의 개발 활동에 대해 양사가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TGTX-1101은 바이오 의약품 맙테라(MabThera, 해외 리툭산(Rituxan))의 바이오베터로서, 비호지킨스 림프종,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류마티스 관절염 및 루프스의 치료를 목표로 하는 차세대 Anti-CD20 항체 의약품이다. 현재 TG테라퓨틱스는 재발성& 8228;난치성 비호지킨스 림프종 환자(non-Hodgkin's lymphoma)에 대한 임상 1/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대해서는 초기 임상2상을 완료했다. TG테라퓨릭스사의 마이클 와이스 회장은 "TGTX-1101는 이미 재발성& 8228;난치성 만성 림프성 백혈병 환자에게서 뛰어난 임상적 활성을 보여준 치료제"라며 "경험이 풍부한 일동제약과 제휴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의 이정치 회장은 "TG사의 우수한 기술력이 집약된 치료제를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 치료제의 개발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11-15 09:03:45이탁순 -
마이팜제약, 중동 국가에 '이라쎈' 수출 추진마이팜제약이 중동국가에 이라쎈 등 국내제품 수출을 추진한다.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두바이 'HEALTH&HEALTH HOLISTIC LONGEVITY 그룹'과 이라쎈 등 약 30여 가지 기능성 식품과 친환경 주방세제 등 의 수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마이팜제약 JMB중앙연구소(소장 김관호)에서 연구 개발한, 기능성 식품들과 친환경제품들의 단계적 수출에 합의하고 향후 제품 개발 기술과 관련한 학술적 교류 및 무역을 활발히 진행하기로 했다. 수출 품목은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이라쎈솔’, ‘이라쎈홍삼’ 등 후속제품과, 장생도라지의 파우더, 환, 차, 캔디류, 베델코리아의 적송원 보라지감마, 적송원 치약 등 솔잎제품이다. 여기에 마이팜측이 개발한 친환경 욕실,주방,세제류 와 천연 미네랄 함유 제품과 미생물 제품 등 여러 신제품들도 수출하기로 했다. 이들 신제품은 ‘Dr. Kim's 경희한방’ 이라는 브랜드로 국내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HEALTH & HEALTH HOLISTIC LONGEVITY 그룹은 두바이와 레바논, 리투아니아 등 중동 여러 국가에 다양한 업종의 여러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회사측은 이번 MOU 체결이 중동지역 첫 진출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2012-11-14 17:51: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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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3분기 매출 982억원…전년비 8.5% 감소JW중외제약은 3분기 매출이 98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5%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또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3% 감소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 24억원. 회사 측은 매출의 경우 4월 일괄 약가인하 등의 요인으로 지난해보다 감소세를 보였고 당진공장 차입금 이자 부담에 따른 금융비용 등으로 인해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에 비해 3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악템라,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등 신제품 효과를 비롯해 환율 하락에 따른 원가절감 등 수익성 증대를 통해 4분기 이후 실적 호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2012-11-14 15:56:0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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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3분기 매출 317억원…전년비 12% 증가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올 3분기 약 3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휴온스의 3분기 성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약 282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과 비교하면 12.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억5000만 늘어난 37억7500만원으로 20.8% 증가했다. 이로써 휴온스는 올해 3분기 연속 두 자리수 매출액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년동기 대비 분기 성장율은 1분기 29.1%, 2분기 12.6%, 3분기 12.4%다. 회사 측은 일괄 약가인하 대상에서 제외된 저가의약품과 필수의약품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약가인하 타격을 적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체중감량 보조제 알룬,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프리스틴, 고순도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등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로 시장을 공략한 게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2009년 520억원을 투자해 완공한 cGMP급 제천신공장의 수탁생산 수탁생산 매출이 급격히 증가한 것도 실적상승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휴온스는 국내 60 여 제약사를 대상으로 주사제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의 수탁생산을 하고 있다.2012-11-14 14:37:5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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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혐의로 차병원 임원·도매업체 대표 입건대형 병원그룹 경영관리본부장과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가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의약품 납품 대가로 리베이트 받은 혐의로 차병원그룹 성광의료재단 이모 경영관리본부장과 리베이트를 건네준 의약품 도매업체 D약품 최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건은 경찰이 지난 6월부터 차병원그룹의 리베이트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은 이 씨가 의약품 납품 대가로 최 씨에게 승용차를 요구해 지난해 1월초 8000만원 상당의 에쿠스승용차를 받았다고 보고 있다. 또한 최 씨는 퇴직자의 급여를 정산하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만든 혐의도 받고 있다. D약품은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차병원그룹에 의약품을 납품하면서 발생하고 있다.2012-11-14 10:28: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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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량 부적합 안연고 시중유통…해당업체 '사과'함량이 부족한 안연고가 시중에 유통된 사실이 발견돼 해당 업체가 즉각 회수에 나섰다. 14일 식약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태준제약의 '토라빈덱스 안연고'의 항생제 함량이 표시량(3㎎/g)의 48%로 조사돼 해당 제품에 제조정지 6개월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식약청은 함량 부적합 제품 약 2만개가 시중에 유통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태준제약 측은 "토라빈덱스 안연고의 항생제(토브라마이신) 함량이 기준 이하로 저하됐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한달여만에 해당 제조번호(2001, 사용기한:2014년 1월 10일)의 시중 유통품을 전량 자진 회수하고 폐기 처분했다"고 밝혔다. 또한 "타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함량 분석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 확인됐다"며 "만일 미수회된 제품이 남아있다면 태준제약에 교품, 환불할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태준제약 측은 이번 함량 부적합 제품 유통으로 인해 심려를 끼친 점을 사과한다며 앞으로 품질관리 기준을 더욱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2-11-14 09:12:19이탁순 -
조아제약, 모든 영업사원에 '갤럭시 S3' 지급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모든 영업사원과 팀장급 이상 직원들에게 갤럭시S3를 지급했다. 또한 조아제약 전용 경영정보 및 영업지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완료해 스마트 경영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에 설치된 ‘mobile SFA’(영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재고확인, 거래내역 조회, 주문관리를 비롯해 메일확인, 내부 결제문서 확인 등 언제 어디서나 업무 처리가 가능해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김창해 상무는 “유무선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모바일 오피스 구축, 유선 서비스망 고도화, 무선인터넷 등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보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최대로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김 상무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모바일 오피스에 접속해, 200여 가지에 달하는 자사 제품정보 및 24년간의 일반의약품 영업으로 구축된 약국 데이터베이스에 즉시 접근할 수 있어 운영 비용 절감은 물론 매출액 증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12-11-14 08:44:59가인호 -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 서울대 강삼식 교수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제15회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 수상자로 국내 강삼식 교수와 스웨덴 Svante Twetman 교수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은 동성제약 창업자인 송음 이선규 회장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1998년 제1회로 시작하여 올해로 15회째 시상을 맞이했다. 올해 수상자 2명에게는 각각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강삼식 교수는 약용식물로부터 유효성분의 분리 및 화학구조 결정에 관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다수의 약용식물로부터 100여종의 신물질들을 포함하여 1,000여종의 화합물들을 단리하여 화학구조를 규명했다. Svante Twetman 교수는 스웨덴 스톡홀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구강질환 관련 임상시험과 200여편 이상의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으며, 특히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에 대한 다수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강삼식 교수는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에 교수로 재직 중에 있고, Svante Twetman 교수는 2006년 이후 코펜하겐대학 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스웨덴 홀란드 병원 악안면과 과장으로 겸직 중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6일(월) 오후 6시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개최된다.2012-11-13 15:34:32가인호 -
콜마홀딩스, 2분기 영업손실 5억원…분할 영향한국콜마홀딩스는 2분기 매출액 2억 7천만원 영업손실 5억원(-182%)을 기록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반기누적 매출액도 5억 5천만원을 기록, 영업손실 11억 7천만원(-212%)을 나타냈다. 실적부진 요인은 지주회사의 수익원이 임대수익 및 사업회사의 관리용역수수료, 브랜드로열티 등에 국한돼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콜마측의 설명이다. 주력 사업부문인 화장품 및 제약 분야는 사업회사인 한국콜마로 분할됐기 때문에 분할 초기 실적저하는 예상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사업회사인 한국콜마는 내수시장 회복세와 중국시장 확대로 화장품 업황 호전에 힘입어 매출액 1858억원, 영업이익 163억원(+8.8%)을 기록해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2012-11-13 15:27: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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