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맙테라 바이오베터 국내 도입 계약
- 이탁순
- 2012-11-15 09:03: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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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TG테라퓨틱스사와 제휴....아세안 7개국 판권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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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TGTX-1101에 대한 국내와 대만 및 아세안 7개국에 대한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향후 일동제약의 학술기관 및 연구기관 네트워크를 활용, 한국 내에서의 개발 활동에 대해 양사가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TGTX-1101은 바이오 의약품 맙테라(MabThera, 해외 리툭산(Rituxan))의 바이오베터로서, 비호지킨스 림프종,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류마티스 관절염 및 루프스의 치료를 목표로 하는 차세대 Anti-CD20 항체 의약품이다.
현재 TG테라퓨틱스는 재발성& 8228;난치성 비호지킨스 림프종 환자(non-Hodgkin's lymphoma)에 대한 임상 1/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대해서는 초기 임상2상을 완료했다.
TG테라퓨릭스사의 마이클 와이스 회장은 "TGTX-1101는 이미 재발성& 8228;난치성 만성 림프성 백혈병 환자에게서 뛰어난 임상적 활성을 보여준 치료제"라며 "경험이 풍부한 일동제약과 제휴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의 이정치 회장은 "TG사의 우수한 기술력이 집약된 치료제를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 치료제의 개발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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