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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어드' 병용 급여 기준, '바라크루드'에 판정승B형간염치료제 병용요법서 길리어드 ' 비리어드'가 BMS ' 바라크루드'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부터 비리어드(테노포비어)는 '제픽스(라미부딘)', '헵세라(아데포비어)', '세비보(텔비부딘)', '레보비르(클레부딘)' 등 4개 약제 내성환자에 대한 병용요법에 모두 급여가 인정된다. 반면 바라크루드는 헵세라 내성 환자에만 병용시 급여가 인정되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안을 26일 행정예고하고 내달 24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그간 B형간염환자에 약을 병용할 경우 1개 의약품만 급여가 적용됐던 부분에 대한 보장성 확대가 이뤄지는 것이다. 통상 24일 의견수렴이 완료될 경우 고시는 2013년 1월부터 적용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비리어드는 내년부터 다양한 병용요법에서 급여를 인정받게 된다. 변경되는 급여기준은 비리어드에 확실한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제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병용요법은 '제픽스+헵세라' 처방이다. 급여기준 상 제픽스 내성만 있고 헵세라 내성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바라크루드+헵세라' 병용 투여는 급여인정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앞으로 '제픽스+헵세라' 병용에서 바이러스 억제나 내성 문제가 발생한 환자는 '제픽스+비리어드' 병용요법으로 옮겨갈 확률이 농후해 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윤구현 간사랑동우회 대표는 "비리어드의 급여기준은 단독요법뿐 아니라 병용요법에서 환자들에게 유의미한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라크루드의 경우 헵세라 내성 환자에 대한 병용요법에 급여가 인정된다. 제픽스 내성 환자가 헵세라에도 내성이 생겼을 경우 바라크루드의 병용요법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헵세라는 국내에서 최근까지 1차치료제로 승인 받지 못해 주로 병용요법에 사용돼 왔기 때문에 헵세라 단독요법 내성 환자는 소수에 불과하다. 오히려 비리어드가 헵세라의 신장 독성을 해결해 고용량을 쓸 수 있게 한 일종의 개량 의약품이기 때문에 병용요법에 사용되던 헵세라가 비리어드로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비리어드 론칭시 큰 타격을 입을 약으로 헵세라가 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윤준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비리어드가 나오면 의사로서는 하나의 옵션이 더 생긴 셈"이라며 "의학적 소견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헵세라 병용을 당장 비리어드로 교체해도 이상이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편 BMS 역시 증거 자료를 마련, 제픽스 내성 환자에 대한 병용요법에도 바라크루드의 급여 적용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BMS 관계자는 "현재 데이터를 준비중"이라며 "빠른 시일내 급여 고시에 바라크루드 병용요법에 대한 급여기준도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11-22 06:44:50어윤호 -
제약협, 정책전담기관 내년 설립…박사급 2명 영입제약협회 '브레인' 역할을 담당할 정책전담기구 설립이 확정됐다. 이 조직에서는 정부 약가정책등을 비롯한 각종 현안에 대한 대안제시와 연구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정책 및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박사급 등 전문연구인력 2명을 충원, 내년부터 '정책연구실'을 가동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책연구실 주요 업무는 제약산업 관련 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나 제안을 위해 설립된다. 이를 위해 정책연구실은 정부정책 제안 및 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사업과 새로운 이슈에 대한 자료수집과 분석 및 대응논리 개발 등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국내외 제약산업 통계, 분석과 세계 각국의 신약개발 트렌드 및 약가정책 등 동향파악 업무도 담당한다. 협회 관계자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연구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주요업무, 조직운영 방안 등을 검토해 왔다"며 "충원되는 전문연구인력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외부 연구기관 등과의 연계활용을 통해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산규모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협회는 그동안 4억원대 예산이 투입되는 정책연구소 설립을 심도있게 논의해왔다. 다만 내년 발족되는 정책전담기관이 '정책연구소'가 아닌 '정책연구실'이라는 점에서 조직 확대 가능성은 열려있는 것으로 관측된다.2012-11-22 06:44:48가인호 -
"바라크루드, 홍콩과 일본서 효능·안전성 재입증"B형간염치료제 ' 바라크루드(엔테카비어)'의 아시아 환자들에 대한 효능이 재차 입증됐다. 한국BMS는 21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홍콩과 일본에서 진행된 5년 리얼라이프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 데이터는 임상시험과는 달리 나이, 합병증 유무, 약물 복용 환경 등에 따라 제외되는 환자없이 진행됐다. 그 결과 바라크루드는 홍콩 데이터에서 5년간 0.6%의 내성발현율 및 98.9%의 강력한 바이러스 억제효과를 보였고 일본에서는 5년간 0.4%의 누적 내성발현율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서양인은 A·D 타입, 아시아인은 B·C 타입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 같은 약이라도 B형간염 치료에 있어 인종간 차이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이같은 점을 고려할때 바라크루드의 아시아인 대상 리얼라이프데이터는 의미가 있다. 김명훈 BMS 메디컬부 상무는 "리얼라이프데이터는 임상시험 보다 훨씬 정확한 약의 효능을 보여준다"며 "바라크루드가 실제 처방사례에서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와 낮은 내성발현율을 보이고 있음이 입증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존간 유전학적 차이에 따른 B형간염치료제의 내성발현에 비교 데이터도 발표됐다. 아시아인과 유럽인 1263명의 만선B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유럽인들에서는 누클레오사이드계열인 '제픽스(라미부딘)' 내성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아시아인에서는 누클레오타이드계열인 '헵세라(아데포비어)' 내성이 높았다. 스티븐 로카르니니 호주 빅토리안 감염연구소장은 "이는 아시아인은 유럽인과 유전자형이 달라 같은 약을 쓰더라도 다른 효능 및 부작용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데이터"라고 밝혔다.2012-11-21 12:12:0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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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와 사진만 찍으면 헛개컨디션이 공짜"CJ 제일제당은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100% 국산 헛개 성분이 30% 더 강화된 헛개컨디션을 무료로 나눠 주는 '헛개컨디션 로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즐겁고 건강한 술자리 문화를 위해 실시하는 ‘컨디션 스타일’의 일환으로, 오는 22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전국 유명 번화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길거리에서 헛개컨디션과 함께 있는 싸이 등신대를 찾아 나만의 컨디션 스타일을 뽐내며 사진을 찍은 후 SNS에 업로드하면 즉석에서 헛개컨디션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로드 캠페인 장소 및 시간은 헛개컨디션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하다. 헛개컨디션 담당자는 “이번 로드 캠페인은 즐겁고 건강한 연말 술자리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기획하게 된 행사로 모든 소비자들이 숙취에 좋은 헛개컨디션으로 지인들과 즐겁고 건강한 연말 술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헛개컨디션’은 기존의 ‘헛개컨디션파워’를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인 제품으로,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100%국산 헛개 열매 함량을 전보다 30% 강화한 제품이다. 따라서 기존 제품보다 음주 전 후 숙취를 더욱 빠르게 완화시켜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2012-11-21 09:51:43가인호 -
대웅, 하반기 '청년일자리 창출' 적극 동참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올 하반기에 영업과 R&D 등 부문별로 활발한 인재 채용에 나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제약산업 환경이 약가인하 등으로 녹록치않은 상황이지만 과감히 채용 사이트 문을 활짝 열고,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려는 것이다. 대웅제약은 19일 채용 홈페이지와 각종 리크루트 사이트를 통해 영업, 비영업군(연구, 개발, 생산, 관리) 등 총 100명 안팎의 신입사원을 뽑는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미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는 수시채용을 통해 100여명을 선발한 바 있다. 대웅은 특히 제약업계에서는 최초로 일반직군에 로스쿨 출신 변호사 채용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배출되는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그 대상인데 법무팀뿐만 아니라 연구지원실, 사업개발팀, 글로벌전략팀 등 다양한 부서에 적정 인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회사 입장에서는 논리적 사고와 법률지식을 보유한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고, 지원자는 기업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서로 윈윈이 가능한 채용”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의 하반기 채용은 영업과 함께 R&D 인력 증원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미래성장 동력인 R&D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 중인 대웅제약은 전체 채용예정 인원의 20%를 연구개발 인력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채용 기준에서도 의미있는 변화가 있다. 지원자의 출신대학과 어학점수 등 이른바 스펙 위주의 평가에서 탈피, 서류전형 시 자기소개서에 담긴 지원자의 열정 반영도에 가장 큰 배점을 주는 이른바 ‘열린 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 인사팀 관계자는 “제약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사람, 그리고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라며 “특히 연구개발 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해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나아갈 수 있는 뿌리를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다. 영업은 22일, 비영업은 28일까지 모집 예정이며, 로스쿨 출신 변호사는 25일까지 서류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웅제약 채용 홈페이지(recruit.daewoo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2-11-20 10:11:22가인호 -
대원제약, 적십자사와 '사랑의 김장나누기'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지난 17일 성동구청앞 광장에서 서울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대원제약 임직원이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날 행사에는 대원제약 임직원 120여 명이 직접 참여하여 2,000kg의 김장을 담갔다. 이 날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성동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200여 가구에 세대별로 10kg씩 전달됐다. 백승열 대표는 "대원제약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버무린 맛있는 김장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원제약은 지난 2006년 사내봉사동아리 ‘대원이웃사랑회’를 발족한 이후 매월 장애어린이보육시설, 노인센터 등에 정기적인 방문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재단 후원을 위한 나눔콘서트’, ‘헌혈나눔데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2012-11-20 09:04:45가인호 -
시알리스 1위 탈환…발기부전약 춘추전국시대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비아그라 제네릭 진입과 데일리요법제 강세 등이 이어지면서 기존 리딩품목이었던 화이자 비아그라가 선두자리를 내줬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데일리요법제를 보유하고 있는 '시알리스'가 3분기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국산신약 '자이데나', 제네릭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팔팔' 등 4개 품목이 1위를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비아그라 제네릭 공세에 밀려 기존 대형품목들이 모두 3분기 매출이 하락함에 따라 향후 실적변화가 주목된다. 데일리팜이 19일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3분기 실적(IMS데이터)을 살펴본 결과 시알리스가 58억원으로 1위를 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 비아그라는 43억원대 실적으로 2위로 내려 앉았다. 또 자이데나는 35억원대 실적을 올려 국산품목 중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올해 누적실적은 여전히 비아그라가 1위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알리스의 3분기 선두 탈환은 데일리요법제 강세와 적응증 확대 때문으로 관측된다. '시알리스 5mg'은 하루 한알 먹는 복용 패턴의 변화를 주도하며 시장을 장악했으며, 발기부전치료제 중 처음으로 양성 전립선비대증 동반 치료의 적응증을 확보하면서 리딩품목에 등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3위를 차지한 자이데나도 1일 1회 요법인 '자이데나 50mg'의 성장세에 힘입어 비아그라와 경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발기부전 치료제들은 지난 2분기 대비 실적이 17~40%대 까지 모두 하락했다. 비아그라 제네릭 진입이후 전체적으로 발기부전 시장이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만 2분기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하며 제네릭 시장을 리드했던 한미약품 '팔팔'은 3분기 20억원대 실적으로 주춤했다. CJ '헤라그라'(38.4% 성장), 일양약품 '일양실데나필'(71.7% 성장), 삼진제약 '해피그라'( 43.5% 성장), 국제약품 '맥시그라'(15.7% 성장) 등 경쟁품목들이 시장에서 선전한 것이 팔팔정 실적 하락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근화제약 '프리야'와 경동제약 '포르테브이'는 2분기대비 실적이 무려 132.7%, 149.5%로 크게 성장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은 한미약품, 대웅제약, CJ 등 상위제약 3곳이 서서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내년 실적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줄곧 성장세를 이어왔던 SK케미칼 필름형제제인 '엠빅스에스'는 비아그라 제네릭 영향으로 실적이 2분기 대비 25%가 감소했으며, JW중외제약 신약 '제피드'의 경우 4억원대 실적을 올려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11-20 06:44:56가인호 -
허준영 회장, UN 메디칼서비스 NGO 회장 임명스포츠닥터스의 허준영 회장(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이 16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유엔사무국의 경제사회개발국 소속 메디칼서비스 NGO (상임고문 장상근 前건국대학병원장) 회장으로 선임됐다. 유엔 메디칼서비스 NGO는 유엔 사무국의 경제사회개발국 소속 정식 기구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활발한 의료봉사활동과 구제사업, 교육사업을 하고 있다. 허준영 회장은 "세계 10위 경제규모인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게 국제 사회에서의 의료봉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준영 회장은 열린의사회 창단멤버이자 함께하는사람들 수석 부회장으로 창업 이래 18년간 국내외 소외 계층에 대한 의료봉사와 후원, 국가대표선수들과 스포츠유망주에 대한 후원 활동을 벌여왔다. 올해 국내외 소외받은 장애인,노약자들에 대한 의료봉사와 스포츠유망주에 대한 후원활동을 위해 스포츠닥터스를 창단한바 있다.2012-11-19 17:10: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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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다, 조루치료제 '프릴리지' 약값 40% 인하 검토조루치료제 ' 프릴리지(다폭세틴)'의 가격인하가 논의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계 제약사 메나리니로 흡수합병을 준비중인 인비다코리아는 최근 본사에 국내시장에서 프릴리지의 가격인하 필요성을 강조, 검토를 요구했다. 약가인하 예상폭은 현 판매가의 30~4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프릴리지의 가격은 30mg가 정당 1만4000원, 60mg가 2만3000원 선이다. 이같은 가격인하의 검토는 프릴리지의 시장안착 실패, CTC바이오를 비롯한 5개 제약사의 국산 조루치료제 출시로 인한 경쟁 과열 등이 원인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인비다코리아 관계자는 "아직 프릴리지의 가격을 낮추기로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흡수합병, 판권이전 작업 등 제반사항 준비가 한창이다. 결정이 나더라도 당장 적용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프릴리지의 가격인하가 확정될 경우 조루치료제 출시를 준비중인 국내사들의 가격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업체들은 국산 조루치료제의 출시가를 5000원 안팍으로 내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루치료제 출시를 준비중인 한 제약사 관계자는 "경쟁하는 4개사의 출시가격 수준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기에 프릴리지의 가격인하 검토는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유일한 조루치료제였던 프릴리지는 얀센이 2009년부터 국내 공급을 시작했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프릴리지는 국내에서 지난해 2010년 대비 20% 가량 하락한 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발기부전약 시장규모가 지난해 1000억원을 넘어섰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취약한 실적이다. 이에 따라 지난 6월에는 J&J(얀센 계열사)가 조루치료제 프릴리지의 전세계 판권을 원개발사인 미국 퓨리엑스에 반납했고 판권은 현재 메나리니가 갖고 있다.2012-11-19 12:24:52어윤호 -
한국화이자, 2013년 동계 인턴십 참가자 모집한국화이자(대표 이동수)가 국내 외 4년제 대학(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13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위한 직장 체험 프로그램인 2013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내 외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경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접수 일정은 19일부터 12월2일 오후 6시까지며 지원자는 화이자 회사 소정 양식의 지원 서류를 작성해 온라인 입사 지원 사이트(http://pfizercareers.com/apply)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인턴 선발은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통해 이뤄지며 각 전형 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13년 1월7일부터 2월28일(목)까지 약 2 개월간 사내 각 부서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입사 지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KoreaTalentAcquisition@pfizer.com)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2009년부터 매년 동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 대학(원)에 재학 중인 예비 취업생에게 졸업 전 직장 생활 및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2013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생들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팀워크 등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2-11-19 11:09:5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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