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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대상 박병호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2012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6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정한 프로 및 아마 야구인 모두의 축제다. 이날 조성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 발전에 조아제약이 힘을 보탠 것에 모든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사인 조아제약은 앞으로도 좋은 약 만들기라는 본연의 소임을 다하면서 프로야구가 계속 온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데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의 최고 영예의 대상은 넥센히어로즈의 박병호 선수가 선정돼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 부상으로 순금도금 글러브가 수여됐다. 또 최고투수상 장원삼(삼성라이온즈), 최고타자상 이승엽(삼성라이온즈), 최고수비상 최정(SK와이번스), 최고구원투수상 오승환(삼성라이온즈) 등 총 17개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집중력이 가장 높았던 선수에게 주는 바이오톤상은 롯데자이언츠 손아섭 선수에게 돌아갔다.2012-12-07 09:49:38이탁순 -
한화제약, 순천대약대와 정보교류 등 MOU 체결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은 국립 순천대 약학대학(학장 김훈) 및 (재)순천천연물의약소재개발연구센터(센터장 김훈)와 신약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대 약학대학 및 순천천연물연구센터와 학술정보의 교류, 공동연구 및 연구위탁, 신제품 개발 및 신기술 공동연구, 연구시설의 활용 및 연구자 교류 등 신약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경락 사장은 "우수한 인력을 갖춘 순천대 약대 및 순천천연물연구센터와 협약을 통해 한화제약이 글로벌 의약품 개발을 촉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2012-12-07 09:40:09이탁순 -
슈넬생과, 최대주주·경영권 케이앤텍코리아로슈넬생명과학의 경영권이 신재생에너지 업체 케이앤텍코리아로 넘어갔다. 이 회사는 6일 최대주주 김재섭 대표의 보유주식 700만주(지분율 6.9%)와 경영권을 180억원에 케이앤텍코리아로 양도했다고 공시했다. 케이앤텍코리아는 슈넬생명과학을 통해 내년 의료기기 유통업에 진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슈넬생명과학은 최근 약가인하 등으로 경영악화에 시달려 왔으며, 자회사 청계제약 인수 불발로 영업권 양수를 추진했으나 이마저도 실패에 돌아갔다. 청계제약말고 슈넬생명과학의 자회사로 항체 연구기업 '에이프로젠'이 있으며, 부산 출신 자회사 바이넥스가 에이프로젠에 투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경영권 양수도 소식에 따라 7일 슈넬생명과학의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2012-12-07 09:27:07이탁순 -
GSK, 아동 위한 'Happy Smile' 사랑의 김장나눔GSK가 지난달 29일 장애인 자활시설이자 사회적 기업인 '어유지동산'과 대구 경산지역 대천행복한홈스쿨, 부산 벧엘행복한홈스쿨에서 각각 '2012년 Happy Smile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GSK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GSK와 결연을 맺고 있는 기아대책의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 6개소와 아동들을 위해 1600포기의 김장을 담았다. GSK는 매년 연말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여름에는 인턴들을 주축으로 행복한홈스쿨 아동들을 위한 '여름 김장'을 진행하기도 했다. 곽상희 GSK 차장은 "올해 들어 여러 기업들의 김장나눔 활동이 줄어들고 있다고 들어 안타까웠다"며 "김장나눔을 통해 겨우내 아이들의 가정에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GSK는 앞으로도 결연을 맺은 행복한 홈스쿨 아동들과의 꾸준한 교류를 진행하며, 호프 기버(Hope giver)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2-12-07 09:01:27어윤호 -
박스터, 가족친화인증기업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박스터(대표 손지훈)가 3일 여성가족부 주최 '2012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 에서 '우수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직원 개개인이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마련하고 이를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 문화를 조성해온 결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손지훈 박스터 대표는 "직원들이 일과 개인 생활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직원 개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회사의 지속가능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직원들이 업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친화적인 제도를 유지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스터는 재택근무 등 근무환경 유연성을 위한 제도와 탄력근무제 등을 시행하고 있고 박스터 직원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박스터는 매년 5월 전 직원의 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박스터 가족의 날',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은 오전 근무를 통해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는 '박스터 패밀리 데이', 자녀 학자금 지원, 가족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2012-12-07 08:47:55어윤호 -
유유제약, 유특한 회장 13주기 추모식 거행유유제약은 6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창업주 유특한 회장의 13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승필회장과 유승식 유유칼믹회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공장과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화상 연결로 진행됐다. 추모식에서 박중선 전무의 고인의 약력 소개에 이어 조구휘 대표이사는 추모사를 통해 "고 유특한 회장님께서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수의약품 연구개발과 원료 의약품을 국내에서 자급자족하겠다는 개척자적 창업 이념과 진취적 경영철학으로 대한민국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고 말했다. 이어 "개척자적 정신과 근면함 그리고 성실함을 몸소 실천했으며 자신의 이익보다는 사회와 나라의 발전을 우선하는 기업인이었다"고 "유유가족 모두가 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 제약산업을 발전시키고,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의지를 새롭게 다지자"고 덧붙였다. 고 유특한 회장은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귀국해 가난과 질병에서 신음하는 우리 국민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제약업계에 투신한 민족관이 뚜렷한 경영자였다. 1941년 일제 치하에서 ㈜유유제약의 전신인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한 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비타엠정, 비나폴로를 통해 유유를 비타민 전문 메이커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을 마련하는 동시에 국민 망국병이라고 일컬었던 결핵치료제 '유파스짓'을 개발 보급했다. 또한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제약 원료 국산화에 앞장섰고, 한국제약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2012-12-06 10:16:52이탁순 -
동화약품, 종합감기약 '판콜비타정' 출시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비타민C가 함유된 종합감기약 '판콜비타 정'을 출시했다. 판콜비타 정은 감기의 회복 기간 단축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아스코르브산)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 C는 신체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섭취가 필요한 영양소로 면역 기능 강화, 항산화작용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침, 목, 몸살 감기뿐 아니라 비충혈 제거 효과가 있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성분이 코감기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판콜비타 정은 10정 포장 단위이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판콜은 1968년 출시한 이래 40여년간 변함없이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온 국내 종합감기약의 스테디셀러 브랜드이다. 1969년 판콜 시럽과 판콜 정, 1972년 판콜에이 내복액, 1995년 판콜에스 캡슐에 이어 판콜에스 내복액, 그리고 판콜비타 내복액과 정제 등 신제품 발매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체질에 맞게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해왔다.2012-12-06 10:09:02이탁순 -
머크, 주혈흡충증 퇴치제제 케냐에도 무상보급머크가 열대 풍토병인 주혈흡충증 퇴치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 기부한 약품인 '프라지퀸텔'이 1억정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WHO와 머크는 지난달 29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케냐 전역에서 이 약을 보급해 주혈흡충증 퇴치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케냐는 주혈흡충증 유병률이 전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나라다. WHO에 따르면 치료가 필요한 케냐 국민은 1100만명으로 이들 중 대부분이 어린이들이다. 스테판 오스만 머크 세로노 사업부 대표는 "1억정 돌파는 WHO와 함께 한 기부 프로그램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며 "머크가 5년전 WHO의 주혈흡충증 퇴치 프로그램을 지원한 이래 현재까지 11개 아프리카 국가의 2800만명의 어린이들이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머크는 현재까지 프라지퀸텔을 주성분으로 하는 정제를 매년 최대 2500만정씩 WHO에 무상 공급해왔다. 오스만 대표는 "머크는 중기적으로 기부 규모를 지금보다 10배나 많은 연간 2억5000만정으로 늘릴 계획이며 케냐도 이에 따른 혜택을 입을 것"라고 덧붙였다. 한편 WHO와 머크는 11월30일부터 나이로비 북동부에서 80km 떨어진 곳에 있는 한 학교를 시작으로 프라지퀸텔을 공식 배포한다. 머크와 WHO 담당자들은 이날 키린야가에 있는 모코우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주혈흡충증 치료제를 배부하는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은 신장에 따라 1인당 1정에서 5정을 받게 된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치료제를 연 단위로 몇 차례 반복 복용해야 한다. 주혈흡충증 퇴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머크와 세계보건기구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2012-12-06 10:00:09어윤호 -
한독 "합작사 설립 테바 거래 성사여부 불투명"한독약품은 합작회사 설립과 관련된 테바와의 거래가 성사될지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독약품은 5일 "다국적 제약회사인 테바와 국내합작회사 설립 가능성에 대한 예비협상을 진행 중이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며 "이건 거래가 성사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금융감독원에 공시했다. 따라서 거래 성사 여부가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한독약품은 지난달 테바와 합작회사 설립과 관련해 예비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2012-12-06 09:52:44이탁순 -
한미, '플랫폼 기술' 활용 신약 공동연구 계약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신약개발 벤처기업인 카이노스메드 (대표 강명철/이기섭)와 '글로벌 신약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서울 방이동 본사 2층 파크홀에서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손지웅 R&D 본부장, 카이노스메드 이기섭 사장, 김정은 수석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카이노스메드는 인체 내 약물이 작용하는 표적에 대한 선택성과 물성, 활성 등을 조절함으로써 약물독성으로 인한 부작용은 낮추고 약효는 증가시키는 플랫폼(platform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은 다양한 신약후보 물질에 적용할 수 있다. 이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과 카이노스메드는 이 플랫폼 기술들을 적용해 다양한 질환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미약품은 계약금 등을 카이노스에 지급하며 향후 도출되는 물질의 기술이전 및 상업화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공동연구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고, 이 위원회는 글로벌제약회사인 길리어드에서 타미플루 개발을 주도한 카이노스메드의 김정은 수석 부사장이 총괄하게 된다. 한미 이관순 사장은 "카이노스메드는 글로벌 신약개발의 성공 경험을 보유한 연구인력들을 상당수 확보하고 있다”며 “한미약품의 R&D 노하우와 카이노스메드의 플랫폼 기술을 결합하면 다양한 질환분야에서 효율적인 신약개발 성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연구과제의 총괄 책임자인 카이노스메드 김정은 수석부사장은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R&D에 지속적 노력을 기울여 온 한미약품과의 공동연구가 우리 플랫폼 기술의 상업화를 한층 더 빠르게 할 것"이라며 "best-in-class 전략으로 조속한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설립된 카이노스메드는 암, 감염성 질환분야의 신규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회사로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모리스빌과 서울아산병원에 신약개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이다.2012-12-06 09:49: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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