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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내장지방 감소 건기식 '슬리미'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내장지방을 감소시키는 건강기능식품 '슬리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슬리미 주성분은 유럽 및 지중해 근처에 서 자생하는 멜리사(레몬밤/Lemon Balm) 잎에서 추출했으며, 이 성분은 내장지방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인체적용 시험에서 확인됐다. 중증비만 성인 남녀(80명, BMI 25~30)를 대상으로 레몬밤 추출물 혼합분말(1380 mg)을 12주간 섭취시켜 대조군과 비교한 결과, 내장지방이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내장지방은 당뇨나 고 혈압 등 현대인 건강을 위협하는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라며 "건강기능식품인 슬리미는 천연 성분을 이용해 부작용 우려 없이 간편하게 내장지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슬리미는 전국 약국의 한미약품 전용 매대에서 구입할 수 있다. 1일 2회 식후 2정씩 섭취하며, 1박스에 한달분인 120정씩 포장돼 있다.2012-12-20 17:19:56이탁순 -
신약조합 "박 당선자, 제약산업 적극 지원해야""우리나라 제약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다국적제약사로 육성될 수 있도록 새 대통령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 당선인에게 제약업계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신약조합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선 축하 메세지와 함께 제약산업의 중요성과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나섰다. 이강추 신약조합 회장은 "신약개발은 국민들을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시켜주는 산업으로 사회적 경제적으로 파급효과가 크고 첨단 미래기술 중에서도 핵심인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약 산업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피나는 노력으로 신약 19개를 개발했고 세계적 신약의 탄생도 머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신약조합은 짧은 신약개발의 역사로 기업규모가 영세하고 R&D 투자규모와 전문 인력이 부족해 글로벌 제약기업보다 열악한 위치에 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박 당선인에게 차기 정부가 제약업계에 대한 지원을 확대시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정부의 R&D 지원을 획기적으로 배가시키고 혁신성을 반영한 약가와 혁신기업에 대한 정책적 배려, 신약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각종 전문 인력양성 등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요청했다.2012-12-20 09:26:45어윤호 -
종근당, 종합감기약 '모드콜플루' 2종 출시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최근 차(茶)처럼 물에 타서 마시는 종합감기약 '모드콜플루 2종'을 출시했다. 모드콜플루 감기약 2종은 주, 야간을 구분해 특화한 감기약으로 각각 3가지 성분을 이상적으로 함유하고 있다.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 유무와 중추성 진해제 성분 유무를 구분해 소비자가 증상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비충혈제거제인 페닐레프린염산염이 공통으로 처방돼 있으며 주·야간 복용이 가능한 제품에는 중추성 진해제인 덱스트로메토르판브롬화수소산염을 고함량으로 처방해 기침을 억제하는 효과를 강화했다. 야간용으로 특화한 제품에는 주로 감기약 성분으로 쓰이고 있으며 타 항히스타민제에 비해 강한 진정작용과 항콜린작용을 하는 디펜히드라민염산염을 처방, 비강 내 점액분비를 줄이고 진정 작용으로 감기 증상 완화 효과를 강화했다. 이 제품은 따뜻한 물에 타서 복용하므로 효과가 빠르며 액상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다. 또한 감기 회복에 필요한 수분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어 감기에 보다 효과적이다. 또한 기존의 모드S류 감기약 3종과 같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와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픽토그램을 적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드콜플루 감기약 2종은 '감기는 밤낮없이 걸리지만 감기약은 밤과 낮이 달라야 한다'는 컨셉으로 주, 야간을 구분해 특화시킨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2012-12-20 09:12:30이탁순 -
"박대통령 당선자, 균형있는 약가정책 마련해야"제약협회가 새 대통령 당선자에게 균형있는 약가정책 마련과 신약개발 R&D지원 확대, 시장형실거래가제도 폐지 등을 요청했다. 한국제약협회는 20일 박근혜 후보의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면서 무역규모 8위의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더 크게 발전시켜 달라는 국민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되를 바란다고 밝혔다. 협회는 우선 제약산업 발전도 균형 있게 배려하는 약가정책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유통질서의 왜곡 등 문제점이 드러난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도'는 폐지하고, 지나친 건강보험재정 안정 정책으로의 편중보다 산업적 차원에서 제약산업 육성도 함께 배려하는 균형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또 글로벌 제약강국을 위한 신약개발 R&D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달라고 주장했다.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업계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며, 정부의 의지와 적극적인 지원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협회의 설명이다. 정부와 힘을 합쳐 R&D, 해외진출, 선진경영으로 글로벌 경영시대를 열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과 미래성장동력인 제약산업의 글로벌 육성을 함께 고려하는 균형 있는 정책을 펼쳐 주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협회측은 고부가가치이고, 친환경적이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약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이라며, 세계적으로도 제약산업은 미래성장동력으로 촉망 받는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제약협은 제약업계가 건강보험 동반자로서 기여해 온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부의 더 큰 관심과 지원으로 글로벌 산업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하고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12-12-20 08:29:25가인호 -
필립스전자, X-마스 맞아 '웰빙제품' 전달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가 크리스마스 맞이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필립스전자는 지난 14일 용산구 지역센터 '소망을 찾는 이'를 방문해 건강한 간식 만들기 행사 및 자사 헬스 & 웰빙 제품 전달식을 가졌다. '심플리헬씨앳스쿨(SimplyHealthy@Schools)'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삶 영위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필립스의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필립스 자원봉사동아리 '아름드리'는 에어프라이어를 비롯해 전기주전자, 토스트기, 무선청소기, LED스탠드 등 '헬스 & 웰빙 제품' 10여 품목을 전달했다. 필립스전자 김태영 대표이사는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필립스의 '헬스 앤 웰빙' 정신에 입각한 '심플리헬씨앳스쿨' 캠페인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플리헬씨앳스쿨' 캠페인은 현재까지 약 6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50개국 14만여명의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았다.2012-12-18 15:05:27노병철 -
아버지 구한다는 생각으로 한강물에…"그분의 가족들을 생각하니까 무조건 살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 지난 9월 축구공을 윗옷안에 넣고 50m를 수영해 인명을 구조한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안주현(30) 영업사원이 화제를 낳고 있다. 그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매년 선정하는 2012년 사회적 의인으로도 선정됐다. 12일 데일리팜과 인터뷰에서 안 사원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살리겠다는 생각으로 물 속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아버님이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저를 포함해 가족들이 많이 힘들었어요." 그날은 가을하늘이 맑게 개인 9월의 화창한 일요일이었다. 그날 아침 안 사원은 용산 한강대교 밑에서 동호회 회원들과 축구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저멀리 한강대교 북단쪽 난간에 한 남자가 뛰어올라 그대로 한강물에 떨어지는 것을 지켜봤다. 안 사원은 뒤도 안 돌아보고 그 남자가 떨어진 쪽으로 뛰어갔다. 300m 정도를 뛰어서인지 숨이 헐떡거렸다. 이대로 물에 뛰어들었다간 자신의 목숨도 장담할 순 없는 상황이었다. 그 때 뒤늦게 도착한 한 동호회 회원이 안고있는 축구공이 눈에 들어왔다. 안 사원은 축구공을 입고 있던 상의안에 넣고 그대로 물에 뛰어들었다. 투신남과 거리는 무려 50m. "지금 돌아보면 아찔하지만 그때는 내가 죽는다는 생각도 못할 정도로 상황이 긴박했어요. 오로지 무조건 살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죠." 그렇게 50m를 수영해 투신남을 건져냈다. 물 속에서 끌어올려진 투신남은 곧바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마침 신고를 받은 경찰 인명구조대가 보트를 타고 와 투신남을 무사하게 인양할 수 있었다. 함께 보트에 오른 안 사원은 체대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투신남에게 숨을 불어넣었다. 몇분이 지났을까. 남자는 거친 숨을 쉬며 의식을 찾기 시작했다.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 생사를 놓고 벌인 한 남자의 사투가 마무리되는 순간이었다. "그분도 보니까 돌아가신 아버님 연세와 비슷하더라고요. 저의 아버님은 아니지만 그렇게 갑자기 아버님을 또다시 잃을 순 없었어요." 안 사원이 받은 사회적 의인상은 올해로 세번째로 천안함 사고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가 숨진 한주호 준위, 총상을 이겨내고 소말리아 해적선에서 살아남은 석해균 선장이 1, 2회 수상자들이다. 올해는 안 사원을 비롯해 여의도 칼부림 사건에서 피의자를 제압한 이각수 씨 등 총 18명이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됐다. 안 사원은 4년차 제약 영업사원으로, 생명을 구하는 약을 만드는 제약업체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동료들을 돕는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2012-12-18 12:08:11이탁순 -
살신성인 영업사원, 올해 '사회적 의인' 선정한강 다리에서 투신한 남자를 축구공으로 구조했던 CJ 영업사원이 '사회적 의인'에 선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CJ는 제약사업부문 영업사원 안주현씨가 최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으로부터‘2012년 사회적 의인’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안씨는 지난 9월,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에서 투신한 60대 남성을 현장에 있던 축구공을 이용해 구조하여 화제가 됐다. 안씨와 같이 자신의 위험과 어려운 상황을 무릅쓰고 타인을 구한 사회적 의인들이 18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2012년 사회적 의인’상을 받았다. 올 해는 안씨를 비롯해 ‘여의도 칼부림 사건’에서 피의자를 제압한 이각수 씨 등 총 18명이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됐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 의인 지원사업’은 급박한 상황에서 국가, 공동체 및 타인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경찰, 소방 공무원 및 일반인을 발굴, 지원하여 사회적 공의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2010년에는 천안함 실종자를 구조하던 중 순직한 故 한주호 준위가, 지난 해에는 석해균 선장이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의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된 안주현씨는 “내가 아닌 누구라도 그 현장에 있었다면 당연히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동료들을 돕는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2007년, 국내 16개 생명보험회사들이 자금을 출연해 설립되었으며 사회적 의인지원사업 외에도 자살예방 지원사업, 저소득 치매노인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2-12-18 09:02:44가인호 -
우리들제약 더샵 입점포기…도매반발 부담감 작용의약품 온라인몰 더샵 입점을 추진했던 우리들제약이 도매업계의 반발로 입점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도매업계는 그동안 제약사가 의약품 온라인몰을 통해 약국에 직거래하는 것은 '도매 기능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해당 온라인몰 압박을 통해 저지해왔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샵 입점을 추진한 우리들제약이 입점을 철회했다. 더샵 입점을 포기했던 알리코제약에 이은 두번째 사례다. 우리들제약의 이번 결정은 도매업계가 온라인몰을 통한 제약사 직거래에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데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들제약 입점 포기로 더샵 관계사인 대웅제약과 도매업계의 갈등도 진전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이번 문제는 단순히 법적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닌 약업계 정서에 관한 문제"라면서 "제약과 도매가 상생하기 위해서라도 합의점을 빨리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2012-12-18 05:00:00이탁순 -
인사시즌…임기만료 일부 제약 CEO 교체설 '솔솔'연말 인사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일부 중상위제약사 CEO의 퇴임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내년도 임기가 만료되는 전문경영인은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한독약품 김철준 사장,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태평양제약 안원준 대표, 영진약품 류병환 사장, 화일약품 박필준 사장, 부광약품 이성구 사장,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유유제약 조구휘 대표 등 10여명으로 유임여부가 관심사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 전문경영인들의 교체설이 대두되고 있다. 여기에 지주회사체제로 전환된 동아제약도 대표이사 후보군을 결정하고 조만간 각 부문별 대표를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퇴임이 회자되고 있는 제약사 CEO는 2~3명 정도로 파악된다. 내년 임기가 만료되는 A제약사 CEO는 이번 임기를 끝으로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나 타 분야 진출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CEO는 회사 재임기간 조직개편과 신약개발 등을 통해 회사 체질개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시 내년 임기가 만료되는 B제약사 CEO도 교체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 회사 대표도 오랫동안 연구개발 분야에서 혁혁한 성과를 올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직개편이 이뤄진 C사나, D사 최고경영자들도 내년에 임기가 만료된다는 점에서 재선임 여부가 주목된다. 이처럼 상당수 전문경영인 입지가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내년 주요 제약사들의 인사이동 결과가 어떻게 이뤄질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딩기업 동아제약 대표이사 발령도 관심사다. 이미 대표이사 후보군을 압축한 동아제약은 사실상 분리되는 회사 대표를 잠정적으로 결정한 상황이다. 전문약과 해외시장을 담당할 (주)동아 대표에는 김원배 사장과 박찬일부사장이, 일반약을 총괄하는 동아제약 대표에는 신동욱 전무가 유력하다. 지주회사인 홀딩스 대표는 김원배사장과 강정석 부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앞서 오너 2세 장인우 전무가 퇴직한 근화제약의 경우 피터 케일 알보젠 아시아태평양 영업 부사장이 신임 대표에 선임됐다.2012-12-17 12:25:00가인호 -
노바티스, 지난해 매출대비 R&D 투자금 1위지난해 가장 매출대비 가장 많은 비용을 R&D에 쏟아부은 제약사는 노바티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글로벌 경영컨설팅기관 부즈앤컴퍼니가 발표한 '글로벌 이노베이션 1000'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2011년 한해 동안 총 매출의 16.4%에 달하는 96억달러를 R&D에 지출했다. 이는 연구개발비 투자 상위 1000개 기업 가운데서도 도요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비용 투자 규모다. 노바티스는 2011년 기준 7개의 블록버스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73개 이상의 신규분자물질에 대한 임상연구와 연계된 139개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노바티스는 2017년까지 14개 이상의 블록버스터를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바티스는 앞서 미국 바이오메티컬 혁신연구소 이노씽크센터의 조사 결과 혁신적인 신약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17개, 15년간 20개의 신약 승인을 받아 해당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신약 승인 건수를 기록한 제약기업으로 꼽힌 바 있다. 그동안 노바티스가 승인 받은 신약으로는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글리벡'과 그 뒤를 잇는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신약 '타시그나', 기존 표준치료에 실패한 진행성신세포암치료제 '아피니토' 등이 있다. 에릭 반 오펜스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는 "노바티스는 환자 중심의 기업 정신에 따라 전세계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개발하고 공급하기 위해 혁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2012-12-17 11:52:3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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