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박 당선자, 제약산업 적극 지원해야"
- 어윤호
- 2012-12-20 09: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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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추 회장 " R&D 지원 확대·전문인력 양성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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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 당선인에게 제약업계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신약조합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선 축하 메세지와 함께 제약산업의 중요성과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나섰다.
이강추 신약조합 회장은 "신약개발은 국민들을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시켜주는 산업으로 사회적 경제적으로 파급효과가 크고 첨단 미래기술 중에서도 핵심인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약 산업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피나는 노력으로 신약 19개를 개발했고 세계적 신약의 탄생도 머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신약조합은 짧은 신약개발의 역사로 기업규모가 영세하고 R&D 투자규모와 전문 인력이 부족해 글로벌 제약기업보다 열악한 위치에 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박 당선인에게 차기 정부가 제약업계에 대한 지원을 확대시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정부의 R&D 지원을 획기적으로 배가시키고 혁신성을 반영한 약가와 혁신기업에 대한 정책적 배려, 신약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각종 전문 인력양성 등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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