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빅5 제약사가 올해 쏟아낸 블록버스터만 무려…약가인하 위기 속에서도 상위 제약사들은 올해도 많은 블록버스터 품목을 배출해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빅5라 일컫는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은 총 61개의 블록버스터 품목을 예상했다. 그외 매출 3000억원 이상 제약사들도 작년과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며 새해를 기대케했다. 27일 각 사가 추정한 2012년 블록버스터(매출 100억 이상) 품목 현황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17개, 녹십자 15개, 대웅제약 9개(자누비아, 자누메트, 세비카, 포사맥스, 넥시움, 울트라셋, 바이토린 등 코프로모션 제품 7개 제외), 유한양행 11개, 한미약품은 9개로 조사됐다. 동아제약은 박카스가 1700억원으로 다른 품목들의 부진을 상쇄했고, 신제품 모티리톤과 글리멜의 블록버스터 진입을 예상했다. 약가인하 영향이 거의 없었던 녹십자는 작년과 같은 15개의 블록버스터 수를 전망했다. 대웅제약은 기존 품목들의 선전을 이어가며 9개의 블록버스터를 예상했다. 고혈압약 시장에서 복합제의 돌풍이 이어졌지만 대표품목 올메텍은 700억원대의 매출로 선방했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은 자누비아, 자누메트, 세비카, 포사맥스, 넥시움, 울트라셋, 바이토린 등 코프로모션 제품 7개도 블록버스터에 올랐지만, 매출 미공개로 이번 집계에서는 제외했다. 유한양행은 트윈스타, 트라젠타, 프리베나13 등 도입품목들이 강세를 보였지만, 나머지 품목들은 예년 매출보다는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한해 팔팔로 돌풍을 일으킨 한미약품은 치매치료제 카니틸과 에소메졸, 토바스트 등 개량신약들의 선전도 이어갔다. 박스터로부터 도입한 항생제 올리클리노멜은 120억원대의 매출로 한미의 효자역할을 담당했다. 매출 3000억원대 이상 상위 제약사들도 올 한해 새롭게 도약한 품목은 눈에 띄지 않았지만, 블록버스터 수에서는 예년과 변함이 없었다. 제일약품은 화이자 도입 품목을 중심으로 8개의 블록버스터 품목을, JW중외제약은 수액제 등 9개의 제품을 100억대 품목에 올려났다. 예상 매출치를 공개하지 않은 LG생명과학은 7개를, 약가인하 영향이 거셌던 일동제약 역시 7개의 블록버스터를 예상했다. CJ제일제당은 싱귤레어 위임형 제네릭인 루케어가 125억원으로 블록버스터 진입을 예고하며 10개의 블록버스터를 전망했다. 보령제약의 국산 고혈압신약 카나브는 발매 2년차인 올해 200억원대가 넘는 대형품목으로 성장했다. 보령제약은 총 5개의 블록버스터를 예고했다. 이번 조사에서 빠졌지만 종근당과 한독약품도 예년과 비슷한 수의 블록버스터를 배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위 제약사 대부분이 예년과 비슷한 수의 블록버스터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매출 면에서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하락할 것으로 보여 약가인하 선방에 의미를 두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는 각 사가 12월까지 매출을 토대로 추정한 액수로, 실제 매출과는 차이가 있다.2012-12-28 06:44:54이탁순 -
환인, 내년부터 산도스와 항우울제 공동판촉환인제약(대표 이 원범)은 26, 한국산도스(대표 박수준) 와 공동 판촉에 관한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에스시탈로프람 제제를 비롯하여 파록세틴 및 설트랄린 제제 등 항우울제 3품목에 대해 공동 판촉을 진행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공동 판촉계약을 통해 그간 환인제약이 신경정신과 영역에서 쌓아온 영업 노하우와 세계적으로 품질의 우수성이 인정된 산도스 제품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시장 점유를 확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로서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환인제약은 자체 중앙연구소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신약 프로젝트와 병행하여 우수 거래선을 통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도입, 발매함으로써,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특화된 전문 중견 제약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킬 예정이다.2012-12-27 10:24:52가인호 -
한미약품, 눈건강 지킴이 건기식 '내눈앤'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선명한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눈 건강 지킴이 '내눈앤(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내눈앤은 눈 건강에 필수적 영양소인 루테인과 비타민A·C·E, 오메가3, 아연 등 영양소가 이상적으로 배합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중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해 시력보호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안구 건조증과 백내장을 예방하는 눈 건강 유지의 핵심 영양소이다. 황반은 눈의 안쪽에서 물체를 식별하고 색을 구별하는 역할을 하는데, 노화가 진행되면서 황반을 구성하는 색소와 밀도가 줄어들면 시력이 저하되는 등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내눈앤은 루테인이 함유된 경쟁제품 대비 일일 최대함량(20mg)이 함유돼 있으며, 야맹증을 예방하는 비타민A가 복합돼 있어 눈 건강 기능성을 더했다. 이 외에도 혈행개선으로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와 항산화 및 노화 지연 효과가 있는 비타민 C와 E, 면역력 증진 기능이 있는 아연 등이 함께 복합돼 눈 건강을 돕는다. 회사 관계자는 "내눈앤은 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한데 담은 고함량 눈 영양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현대인의 눈 건강 유지를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내눈앤은 전국 약국의 한미약품 전용 매대에서 구입할 수 있다. 1일 2회 식후 2캡슐씩 섭취하며, 1박스에 한달분인 120캡슐씩 포장돼 있다.2012-12-27 09:36:58이탁순 -
JW중외, '따뜻한 겨울나눔' 봉사활동 펼쳐연말을 맞아 JW중외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 다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임직원들이 장애인 복지시설, 어린이집을 방문해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아래 시행되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JW중외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우면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캐롤송 부르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JW중외그룹 직원들이 장애인 복지센터를 방문해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 배식을 진행하고, 몸이 불편한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실내외 청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와 케익을 만들며 송년파티를 개최하는 등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JW생명과학 정권희 대리는 “처음 해보는 봉사활동에 힘은 들었지만, 작은 도움으로 누군가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다는 마음에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2012-12-26 16:00:24가인호 -
삼천당, 안과용제 전문 DHP코리아 인수제약업계 인수합병 바람이 연말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안과용제 전문 제조회사 삼천당제약(대표 박전교)이 그 주인공이다. 삼천당제약은 1회용 안과용제 전문 생산기업인 'DHP코리아(대표 한동화)'의 주식 214만3902주를 139억7977만원에 취득한다고 26일 오후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6.62%에 해당한다. 이로써 삼천당제약은 DHP코리아의 지분 61.27%를 확보, 계열회사로 편입시키게 된다. DHP코리아는 작년 166억원의 매출을 올린 안과용 의약품 전문 생산업체로, 1회용 무방부제 인공눈물 '티어린프리'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충북 오송에 cGMP 공장을 지어 삼천당제약 생산규모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삼천당제약 측은 이번 주식 취득이 경영권 확보와 더불어 1회용 안과용제 전문 생산시설 확보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차원이라고 밝혔다. 작년 삼천당제약의 매출은 775억원, 영업이익은 67억원이었다.2012-12-26 15:53:26이탁순 -
제약협, 인증 이전 리베이트로 혁신기업 취소 '부당'혁신형기업 인증 이전에 이뤄진 리베이트 행위도 인증 취소사유가 될 수 있다는 복지부 기준이 발표된 후 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실망감을 나타냈다. 협회는 "한미FTA, 일괄 약가인하로 미래가 불투명해진 제약산업을 글로벌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의 취지에 맞게 취소 기준 또한 합목적적이어야 한다"고 전제한 뒤 "판매질서 위반행위를 이유로 취소하는 기준은 혁신형 기업 인증 이후 이뤄진 행위부터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6일 발표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취소 기준'에 대한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한 것이다. 제약협회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사업이 기존 제약환경에서 탈피해 신약개발, 해외진출 그리고 글로벌 경영 등 새로운 제약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우리 제약산업이 2020년 세계 7대 제약강국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미래 지향성에 있다"며 "선정 이전 사안을 문제 삼는 것은 제도 취지에 맞지 않을 뿐더라 소급적용의 타당성도 결여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취소 기준 또한 경중을 둬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제도의 취지대로 제약기업의 연구개발, 선진시설투자, 해외진출 등에 노력 여부를 더 큰 비중으로 평가함이 합목적적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협회는 "앞으로 우리 제약산업은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관행이었던 판매질서 위반행위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선진 제약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며 인증 전후의 리베이트 행위는 구분해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했다.2012-12-26 14:31:24이탁순 -
바슈롬, 앰비스크플러스 주사 자진회수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가 앰비스플러스주사(히알우론산나트륨)를 자진회수한다. 21일 식약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이번 회수는 제품에 포함된 일회용 안과용침 중 일부가 시린지와 제대로 잠금이 되지 않는 것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이 같은 문제로 약액 주입시 주사액이 새거나 시린지에서 분리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예방적 차원의 자진 회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회수되는 제품은 2010년7월16일 수입된, 제조번호 D100009A 등 18개 제조번호 제품이다.2012-12-26 11:53:39최봉영
-
동아, 고함량 EPA DHA 오메가-3 프리미엄 출시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최근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EPA와 DHA 함량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높인 ‘동아 오메가-3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아 오메가-3 프리미엄’은 영국산 정제어유에서 추출한 고순도, 고함량 EPA와 DHA를 사용한 제품이다.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EPA와 DHA양을 국내 최고 수준인1,370mg까지 높였으며 오메가-3의 빠른 체내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E와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 외에도 아마씨유, 카놀라유가 보조성분으로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아 관계자는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한국인의 심혈관계 성인병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며, “고함량 EPA와 DHA가 함유된 ’동아 오메가-3’가 한국인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 오메가-3 프리미엄’은 1병에 80캡슐씩 총3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1일 1회 2캡슐씩 4개월간 복용할 수 있으며 식약청으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2-12-26 09:12:34가인호 -
마이팜,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2억 후원한국마이팜제약은 지난 21일 7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UN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후원의 밤 행사를 소프라노 김문영 교수팀의 클래식 공연과 함께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배우 정준호와 이종원 등 연예계 스타들과, 스포츠 스타들과, 한솔홈데코 고명호 대표, 나라썸 안승우 회장 등의 경제인들과 마이닥병원그룹 오윤화 이사장을 비롯한 많은 의료인들이 참석했다. 또한 UN스포츠닥터스의 남아프리카 고아원 20여곳의 에이즈 어린이 돕기 의료봉사활동에 참여와 후원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예능인회 회장으로 위촉된 영화배우 정준호가 UN스포츠닥터스 의료봉사 기금으로 1억원을, 한국마이팜제약이 2억원을 후원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명예고문으로는 전 미연방하원3선의원 김창준 의원, 경희대 의과대학 석좌교수인 세계적인 암치료 권위자 김의신 박사, 그리운금강산으로 유명한 작곡가 최영섭씨 등이 위촉됐다. 수석자문위원으로는 대일항쟁조사지원위원회 오병주 전위원장과 고령사회연구원 김윤신 원장(한양대 의대 교수), 단국대학교 김병량 부총장이 추천됐다. 한편 UN스포츠닥터스는 UN 사무국(사무총장 반기문)의 경제사회국(DESA) 소속 메디칼서비스NGO 이다. UN스포츠닥터스는 ‘꿈을 가진 자에겐 희망을, 소외된 자에겐 나눔을’ 실천하고자 의사들이 주축이 되고, 스포츠인들과 문화예술인, 예능인들이 힘을 합쳐 지구촌 어디나 의료혜택의 불모지에서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의료봉사와 구제사업, 그리고 스포츠꿈나무들에 대한 후원을 위해 결성됐다.2012-12-26 08:37:57가인호
-
녹십자 계절독감백신, PAHO에 1200만불 수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세계보건기구 WHO의 산하기관인 PAHO(범美보건기구,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2013년도 남반구 계절독감백신 입찰에서 미화 약 1,200만 불 규모의 계절독감백신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1월 WHO로부터 다인용 계절독감백신 PQ 승인을 획득한 바 있는 녹십자는 이번 입찰에서 1인용 계절독감백신뿐 아니라 다인용 계절독감백신도 첫 수출하게 됐다. 녹십자는 전세계적으로도 2번째로 1인용과 다인용 계절독감백신 WHO PQ 승인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녹십자는 2013년 1/4분기까지 PAHO 측에 입찰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며, 내년 3~4월경 열릴 북반구용 계절독감백신 입찰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계절독감백신은 북반구와 남반구의 유행시기가 각각 달라 연중 지속적인 수출이 가능하다. 김영호 녹십자 해외사업본부장은 “PAHO 계절독감백신 국제입찰의 경우 다인용 독감백신이 전체 물량의 75%에 달할 정도로 시장 자체가 크다”고 설명하며, “이번 입찰을 시작으로 향후 남미, 아시아, 중동 지역으로의 개별적 수출 확대 등 ‘지씨플루’의 괄목할 만한 수출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독감백신 시장은 전세계 기준 약 30억 달러에 이르며 연평균 8%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2012-12-25 16:22:32가인호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3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4CSO협회, 사단법인 3수 도전…70% 1인 업체 포섭 관건
- 5국가검진 AI 확대 검토…의료AI 기업 새 승부처 열린다
- 6영진약품 기술수출 "KL1333 해외 임상 순항 중"
- 7이주영 의원 "정치권, 의료 개입 말아야…제왕적 국정 운영"
- 8일동바사, 수면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최우수 포스터상’
- 9BD코리아, KTTM으로 아시아 TTM 학술 허브 조명
- 10CJ웰케어, 닥터뉴트리로 기초건강 라인업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