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 안과용제 전문 DHP코리아 인수
- 이탁순
- 2012-12-26 15: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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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139억원어치 취득...생산시설 확보로 시너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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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은 1회용 안과용제 전문 생산기업인 'DHP코리아(대표 한동화)'의 주식 214만3902주를 139억7977만원에 취득한다고 26일 오후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6.62%에 해당한다. 이로써 삼천당제약은 DHP코리아의 지분 61.27%를 확보, 계열회사로 편입시키게 된다.
DHP코리아는 작년 166억원의 매출을 올린 안과용 의약품 전문 생산업체로, 1회용 무방부제 인공눈물 '티어린프리'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충북 오송에 cGMP 공장을 지어 삼천당제약 생산규모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삼천당제약 측은 이번 주식 취득이 경영권 확보와 더불어 1회용 안과용제 전문 생산시설 확보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차원이라고 밝혔다.
작년 삼천당제약의 매출은 775억원, 영업이익은 67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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