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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제약, 코스닥 상장 앞두고 30억 투자유치프라임제약이 내년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기관 2곳으로부터 30억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에 따르면 최근 MVP창투 광주호남 투자조합과 연구개발특구 일자리창출투자펀드 컨소시엄이 액면가 500원의 주식을 올 6월말 평가기준 적용 21배수인 1주당 10500원으로 (지분율6.42%) 30억원에 달하는 자본을 투자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이미 기관투자 2곳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추가로 회사의 대주주 지분비율 분할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라임제약은 지난해 매출 645억을 달성하고 올해는 매출목표 900억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자금 전액을 신제품 바이오 신약 연구 개발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00년 설립된 프라임제약은 최근 경기바이오 센타와 전남 생물의약연구소 두 곳 내에 바이오 연구소를 개소하고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3-06-20 17:40:55가인호 -
광동, 1년에 4번 투약 골다공증치료제 출시1년에 4번 투약하는 골다공증치료제가 출시됐다. 광동제약(대표 회장 최수부)은 1년에 4번 주사로 투여하는 폐경기 여성 대상 골다공증 치료제 '이반포스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반포스주는 주요 성분인 이반드론산나트륨 3.375mg(/3ml)을 함유하고 있어 뼈에서 칼슘이 소실되는 것을 막고 미네랄 밀도를 높여줌으로써 골다공증을 예방, 치료한다. 이반드론산나트륨 함유 주사제는 높은 복약순응도와 처방지속성을 인정받아 지난 3년간 처방이 연평균 52%씩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광동 관계자는 "골다공증 환자들이 동일 성분의 기존 경구제에 대해 짧은 복용 주기 및 공복 시 복용해야 한다는 번거로움과 함께 낮은 복약 순응도, 부작용 등을 호소해왔다"며 "이에 반해 이반포스주는 1년에 4차례만 주사 투여하면서 상대적으로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광동측은 "지난해 말 출시해 높은 반응을 얻고 있는 국내 유일의 비타민D 주사제인 '비오엔주'와 이반포스주를 전문의 진단에 따라 병용할 경우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에 한결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3-06-20 14:56:33가인호 -
동국, 보육시설 전국 1000곳에 구급가방 전달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제1기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에 참여한 전국 1000곳의 보육시설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전달했다.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은 야외 활동시 예기치 못한 상처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의 보육시설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동국제약이 전달한 구급가방에는 상처치료에 필요한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휴대하기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제작됐다. 올해 처음 시작한 1기 캠페인에서는 지난 4~5월 전국의 보육시설이나 부모들로부터 직접 신청을 받아 4000건 넘게 접수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았다. 동국제약은 이들 중 1000처를 선정해 이달에 구급가방을 전달했다. 동국 담당자는 "아이들이 상처나 흉터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휴대용 구급가방이나 구급함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동국제약은 다양한 상처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방법을 알리기 위해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013-06-20 14:54:31가인호 -
유한양행 87주년 미래지향적 조직문화 다짐유한양행이 창립 87주년을 맞아 도약을 다짐했다.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20일 오전 대방동 본사에서 유한양행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과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식을 가졌다. 김윤섭 사장은 "유한양행이 87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진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성과로 이는 선배들과 후배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창업주의 숭고한 창업이념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보존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진취적인 조직 문화를 창조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표창식을 갖고 서상훈 전무 등 10명의 30년 근속사원, 20명의 20년 근속사원, 49명의 10년 근속사원 등 모두 79명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난 1926년 고(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기업으로 투명한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 및 연구개발 활동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장수 제약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들과 유한 가족회사 대표들이 참석했다2013-06-20 14:51:06가인호 -
"나, 복지부차관 잘 아는데요"…CEO 상대 신종사기제약 CEO나 오너들에게 고위공직자를 사칭해 청탁 등을 요구하는 신종사기가 출현했다. 이번 신종사기는 제약 CEO들에게 전화를 걸어 복지부 차관 등 고위공직자 친척이나 지인이라고 접근해 보험가입이나 협찬 등을 강요하는 수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는 이번 신종사기가 일부 제약사가 아닌 적어도 십수곳 이상의 CEO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약협회는 회원사들에게 신종사기에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지부 차관이나 국장 등 고위공직자 이름을 이용해 보험가입, 청탁 등을 요구하는 전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모 제약업계 CEO는 "최근 복지부 고위공무원 지인이라며 전화가 왔다"며 "보험가입에 협조해달라고 해서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수법은 최근 광범위하게 일어났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제약사 CEO는 "최근 협회 이사장단 회의서 여러 CEO들이 비슷한 전화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고위 공직자를 사칭하다보니 적절하게 대응할수 없어 곤란했다"고 말했다. 이 CEO는 "복지부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주의해달라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종사기는 주로 보험가입이나 협찬금 지원 요구, 청탁 등이 주류를 이뤘다는 것이 CEO들의 설명이다. 특히 사기 수법 행태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약협회 차원에서도 공식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김연판 제약협 부회장은 "한두명이 아니라 상당수 제약 CEO들이 비슷한 전화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20일 모든 제약사에게 주의를 요망하는 관련 공문을 보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공직자 이름을 거론하며 청탁이 들어올 경우 제약사 입장에서는 곤란할 수 밖에 없다"며 "사기에 당하지 않도록 제약사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적절한 대응을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2013-06-20 12:24:55가인호 -
포스트 와파린 대결, 프라닥사가 자렐토의 근소우세항응고제 시장에서 와파린 이후 60년만에 경구용 신약으로 출시된 프라닥사(한국베링거인겔하임)와 자렐토(바이엘코리아)의 라이벌전이 프라닥사의 근소한 우세 속에 진행되고 있다. 두 약은 올해 1월부터 동시에 급여를 받으면서 세기의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루 약값도 3700원대로 비슷하고,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고위험 심방세동 환자의 한해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점 역시 똑같아 라이벌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다. 각기 뇌졸중 예방 효과의 우수성을 앞세우는 가운데 진료 현장에선 프라닥사의 이름이 좀 더 불렸다. 19일 대표적 의약품 실적 데이터인 유비스트와 IMS를 통해 두 약의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프라닥사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프라닥사는 18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한 반면 자렐토는 7억원에 그쳤다. 지난 4월부터 원외처방 시장에서는 프라닥사가 매달 4억원 이상의 처방액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자렐토는 그 절반인 2억원의 처방실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원내환자 처방매출까지 유추할 수 있는 IMS데이터에서는 두 제품의 실적 폭은 크지 않았다. 지난 1분기까지 IMS데이터에서는 프라닥사가 13억원, 자렐토가 10억원으로 3억원의 차이를 보였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 관계자는 "기존 와파린을 사용한 의료진들이 두 약물로 처방을 전환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며 하반기 더 뜨거운 대결을 전망했다. 두 약물은 100원 안팎의 와파린보다 비싼데다 급여도 제한적이어서 시간이 더 지나야 본격적인 실적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 5월부터 또다른 차세대 항응고제 '엘리퀴스(BMS)'가 급여 출시된 것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2013-06-20 06:34:55이탁순 -
길리어드는 '단독', BMS는 '병용' 요법 강조다제내성 B형간염 환자의 치료에 있어 ' 비리어드'와 ' 바라크루드' 개발사들이 각기 다른 접근방식을 보이고 있다. 길리어드는 비리어드(테노포비어)의 단독요법을, BMS는 바라크루드(엔테카비어)+비리어드의 병용요법을 대안으로 꼽고 있는 것이다. 어찌보면 이는 당연한 결과다. 시장진입이 바라크루드보다 늦은 비리어드의 경우 최대한 단독 처방을 유치하는 것이 유리하다. 반대로 이미 바라크루드의 경우 다제내성 환자에 비리어드 단독 처방이 이뤄질 경우 기존 처방(바라크루드+헵세라)을 잃게 된다. 물론 두가지 형태의 처방은 모두 유용하다고 기대되는 치료옵션이자 무엇이 우월하다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학계에서도 어떤 처방이 더 적합한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실제 최근 열린 대한간학회(KASL) 학술대회에서는 다제내성 환자의 구제요법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먼저 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은 포스터 형태로 비리어드 단독요법을 위주로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데이터에는 '제픽스(라미부딘)' 단독 내성이 확인 된 환자 226명(75.3%), '헵세라(아데포비어)', 바라크루드 등의 내성이 추가로 확인 된 다제 내성환자 74명(24.7%)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비리어드를 처방한 결과다. 치료 결과 환자(217명, 72.3%)들에게서 3개월간의 비리어드 복용후 HBV DNA 수치가 검출한계 미만으로 떨어졌으며 HBV DNA가 검출한계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은 83명(27.7%)의 환자들의 경우에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도의 DNA 감소가 관찰됐다. 임영석 아산병원 교수는 "다제내성 환자에게 병용요법이 비리어드 단독요법보다 좋다는 근거는 없다"며 "현재 아산병원의 처방패턴을 보면 약 800여명 환자들이 테노포비어 단독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바라크루드+비리어드 병용요법 치료 결과 역시 발표됐다. 이 연구는 세브란스병원 성모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향적 연구로 적어도 6개월 이상 다약제 내성을 가진 환자들에게 바라크루드+비리어드 요법과 제픽스+헵세라 요법의 효능 및 안전성을 비교한 것이다. 간학회서 발표된 데이터는 3개월 중간 데이터로 바라크루드+비리어드 61명 환자에 대한 분석 결과 HBV DNA수치가 미 검출상태(60IU 이하)로 감소한 비율이 57.1%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용 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중간데이터이긴 하지만 바라크루드와 비리어드의 병용요법은 다제내성 환자에 대해 유용한 치료옵션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해당 기간 동안 추가내성이 발현하거나 심각한 부작용도 발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2013-06-20 06:34:52어윤호 -
바이엘 150주년, 291개 지사 동시 기념행사 진행바이엘이 18일 창립 150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관계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창립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291개 바이엘 지사에서 같은 날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닐스 헤스만 바이엘 코리아 대표의 기념사를 통해 150년간 바이엘이 보여온 혁신의 발자취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앞으로의 비전 등을 공유했다. 또한 일반적인 기념 행사에서 탈피해 임직원 및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공감을 목표로 감동적인 스토리와 음악, 음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바이엘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 세계 바이엘 임직원의 일과 삶을 공감해 볼 수 있는 글로벌 창립 기념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했으며 모든 참석자에게는 바이엘을 '맛'으로 표현한 '바이엘 런치 코스'가 식사로 제공됐다. 바이엘은 인류에 '더 나은 삶'을 제공한다는 기업 사명에 따라 이에 기여하는 직원의 활동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업 문화의 연장 선상에서 전 세계 직원 대상으로 지역 공동체 봉사 활동에 대한 사연을 모집, 이중150명을 ‘바이엘 롤 모델’로 선정해 지원하는 창립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1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바이엘 송'을 안무와 함께 개성 있게 표현한 직원을 선발하는 글로벌 컨테스트에서 전세계 10명의 글로벌 우승자 가운데 1인으로 당당히 선발된 바이엘 코리아 직원의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승자는 6월말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엘 아레나 스테디움에서 진행되는 150주년 축하 행사에서 바이엘 임직원 및 지역 사회 주민 2만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직접 공연을 펼치게 되며 노래는 전문가와 함께 녹음 작업 후 아이튠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유된다"고 밝혔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기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바이엘 청소년환경대사(BYEE)의 한국 활동 10주년 기념식도 유넵(UNEP) 한국지부, 서울특별시 및 환경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2013-06-19 13:26:22어윤호 -
필립스, 한국잠수협회에 하트스타트AED 기증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가 (사)한국잠수협회에 필립스 하트스타트 AED를 기증했다. 어제(18일) 한국잠수협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번 기증식은 필립스전자 김태영 사장과 사단법인 한국잠수협회 박천주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자동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는 급성심정지 환자의 상태를 자동분석한 후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박동을 정상화하는 의료기기로, 이번 기증을 통해 한국잠수협회는 더욱 안전환 환경에서 수중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필립스 김태영 대표이사는 "필립스는 수중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한국잠수협회가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트스타트 AED를 기증하게 됐다"며 "필립스 하트스타트AED는 누구나 손쉽게 믿고 사용할 수 있게 고안됐기 때문에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고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잠수협회 박천주 회장도 "협회는 설립 이래 30여 년간 수중 안전교육, 수난구조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잠수교육에도 지속적으로 많은 활동을 해왔다"며 "필립스 하트스타트AED 기증으로 수중 활동을 보다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응급 처치 교육 체계를 갖추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대한심폐소생협회에 따르면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이 3배 이상 높아지며, 4분 이내에 자동제세동기(AED)를 함께 사용하면 그렇지 않을 때 보다 2배 이상 소생가능성이 높아진다. 한편 필립스는 AED 보급을 확대하고 국내 급성심정지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2013-06-19 12:16:4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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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제약협, '산업 발전 협력 새 지평' 세미나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양국 협력의 새 지평’을 주제로 제11차 한-일 제약협회 공동세미나를 오는 7월 3일 개최한다.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동세미나는 정부 정책, 신약개발 현황,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의약품 유통망 등을 다룰 계획이다. 제1부 정부 정책 세션에서는 보건복지부 정은영 제약산업팀장이 제약산업 5개년 육성계획과 부처 변동사항을 발표하고, 일본 후생성측에서도 ‘일본 제약산업 5개년 계획’을 밝힐 예정이어서 양국의 제약산업 정책을 비교, 조망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분에서는 '한국의 신약개발 현황'(이봉용 대웅제약 연구소장)과 '일본의 신약개발 현황'(츠치야 일본제약협회 국제협력위원장)이 다뤄지고, 3부 특별세션에선 김혜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심사조정과장의 ‘APEC 규제조화센터의 역할 및 향후 운영 방안’ 발표 등이 예정돼있다. 4부에서는 김성호 식약처 의약품정책과장이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관련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등 양국의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마지막 5부 ‘의약품 유통망’과 관련해 한국측에서 ‘한국의 의약품 유통망 현황과 선진화 방안’(류충열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정책고문)을, 일본측에서 ‘일본의 의약품 유통망 선진화와 물류혁신’에 대해 발표한다. 제약협회측은 "이번 한일 공동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제약시장 환경에서 양국이 지속 가능한 제약산업 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새로운 협력의 틀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일 제약협회 공동세미나는 양국의 제약산업 정보교류 및 상호 발전방안 모색 차원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지난해 제10차 세미나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바 있다. 7월3일 오전 9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제약협회 회원사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도 없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는다.2013-06-19 09:26: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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