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1년에 4번 투약 골다공증치료제 출시
- 가인호
- 2013-06-20 14:56: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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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반포스주'...칼슘 소실 막고 미네랄 밀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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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회장 최수부)은 1년에 4번 주사로 투여하는 폐경기 여성 대상 골다공증 치료제 '이반포스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반포스주는 주요 성분인 이반드론산나트륨 3.375mg(/3ml)을 함유하고 있어 뼈에서 칼슘이 소실되는 것을 막고 미네랄 밀도를 높여줌으로써 골다공증을 예방, 치료한다.
이반드론산나트륨 함유 주사제는 높은 복약순응도와 처방지속성을 인정받아 지난 3년간 처방이 연평균 52%씩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광동 관계자는 "골다공증 환자들이 동일 성분의 기존 경구제에 대해 짧은 복용 주기 및 공복 시 복용해야 한다는 번거로움과 함께 낮은 복약 순응도, 부작용 등을 호소해왔다"며 "이에 반해 이반포스주는 1년에 4차례만 주사 투여하면서 상대적으로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광동측은 "지난해 말 출시해 높은 반응을 얻고 있는 국내 유일의 비타민D 주사제인 '비오엔주'와 이반포스주를 전문의 진단에 따라 병용할 경우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에 한결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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