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한국잠수협회에 하트스타트AED 기증
- 노병철
- 2013-06-19 12:16: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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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 위급 상황 발생 시, 효과적 대응 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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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가 (사)한국잠수협회에 필립스 하트스타트 AED를 기증했다. 어제(18일) 한국잠수협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번 기증식은 필립스전자 김태영 사장과 사단법인 한국잠수협회 박천주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자동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는 급성심정지 환자의 상태를 자동분석한 후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박동을 정상화하는 의료기기로, 이번 기증을 통해 한국잠수협회는 더욱 안전환 환경에서 수중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필립스 김태영 대표이사는 "필립스는 수중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한국잠수협회가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트스타트 AED를 기증하게 됐다"며 "필립스 하트스타트AED는 누구나 손쉽게 믿고 사용할 수 있게 고안됐기 때문에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고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잠수협회 박천주 회장도 "협회는 설립 이래 30여 년간 수중 안전교육, 수난구조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잠수교육에도 지속적으로 많은 활동을 해왔다"며 "필립스 하트스타트AED 기증으로 수중 활동을 보다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응급 처치 교육 체계를 갖추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대한심폐소생협회에 따르면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이 3배 이상 높아지며, 4분 이내에 자동제세동기(AED)를 함께 사용하면 그렇지 않을 때 보다 2배 이상 소생가능성이 높아진다. 한편 필립스는 AED 보급을 확대하고 국내 급성심정지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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