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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탈도 많던 시장형실거래가 부활?…제약계 반발정부가 2년간 유예됐던 시장형실거래가제도를 다시 꺼내 사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제약업계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확산 조짐이다.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시행되다 2년간 유예된바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시장형 제도 재시행이 유력하게 검토되며 업계 안에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약협회는 시장형 제도 폐해와 관련한 연구 보고서와 제도 반대 건의문을 다음주중 복지부에 전달하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제도시행을 저지한다는 방침이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2년간 유예됐던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존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시장형제도를 다시 도입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이 제도는 유예기간 중에는 '폐지'쪽에 무게중심이 있었지만, 최근들어 다시 내년 1월 제도 존치가 검토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제약업계 발걸음도 바빠졌다. 지난해 일괄 약가인하로 인해 당연히 폐지 수순을 밟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예상밖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는 정부가 내년부터 다시 시장형 제도를 시행한다면 유통질서 문란 등 각종 폐해를 양산하는 동시에 정부에 대한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실제로 제약협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제도 시행기간동안 1원낙찰 품목이 2515개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7.5%나 급증했다. 또 제도 운영과 관련 수천여 종류의 의약품에 대해 정기적으로 요양기관별 실거래가격을 관리하는 과중한 업무부담을 안고있는데다 과도한 행정비용을 소모하는 문제도 지적됐다. 협회 관계자는 "정부가 시장형 제도에 대해 오판하고 있다는 것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입증하자는 취지에 따라 연구보고서를 만들었다"며 "다음주에 복지부를 만나 이같은 업계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사장단사 관계자는 "최근 열린 이사장단회의서 시장형실거래가제 존치 움직임에 대해 매우 격앙된 분위기가 이어졌다"며 "부작용이 끊임없이 노출되는 제도인만큼 모든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응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약업계와 보건의료 단체 등은 그동안 시장형 실거래가제는 정부가 처방료, 조제료를 별도로 지급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약가를 인정함으로써 국민에게 이중 부담을 전가하는 이유 등으로 폐지를 주장해왔다.2013-10-04 06:35:00가인호 -
머크, 서울서 'Displaying Futures' 심포지엄 개최한국 머크가 본사와 함께 우리 시대의 최고 석학들을 초청해 '유비쿼터스 인터액션 -디스플레이가 만드는 세상'이란 주제로 '오늘과 미래에 대한 재조명'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11부터 매년 열린 Displaying Futures 심포지엄은 올해로 3회를 맞이했으며 디스플레이 분야 발전에 대한 머크의 의지를 보여준다. 독일 대사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유비쿼터스 환경과 상호작용'이란 주제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예측되는 미래변화에 대해 아티스트, 과학자 등 다방면의 이해관계자들에게 문화적 관점에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발터 갈리나 본사 기능성 원료사업부 사장은 "머크는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다양한 영역에서 가시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창출하는 방법을 학습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미하엘 그룬트 한국머크 대표는 "앞으로의 디스플레이는 기능성뿐 아니라, 촉각적 차별성까지 갖춰 진화하게 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 기술은 알게 모르게 이미 일상생활 속 깊숙이 스며들어 혁신적인 삶을 가능케 하고 있다"고 말했다.2013-10-02 14:15:34어윤호 -
동화∙동국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산학협력동화약품(회장 윤도준)과 동국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진호)은 1일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관련 기술 이전 계약을 맺고, 향후 신약 공동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개최한 협약식에는 이진호 동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동국대 경주 캠퍼스 남윤석 산학협력단장과 동화약품 이숭래 사장, 구본철 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는 알레르기 비염을 포함, 각종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약제학적 조성물이다. 천연물로 알레르기, 염증, 면역조절기능 등의 다중 약리 작용을 나타내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다. 생약 제제로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유해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동국대학교 한의학과 박용기 교수가 3년여에 걸쳐 개발한 이 치료제는 보건산업진흥원의 '한의약 육성 제품화 지원 연구개발사업' 성과라는 설명이다. 전임상 시험을 마치고, 임상 2상을 진행 중으로 2017년 의약품으로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화 관계자는 "이 천연물 치료제는 다중 약리 작용으로 우수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작용 발현 비율이 매우 낮아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화약품과 동국대학교는 이번 기술 이전 계약 외에도 지속적 산학 협력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전문 인력 개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2013-10-02 11:28:36가인호 -
동아제약 홈페이지, 3사 홈페이지로 개편동아쏘시오그룹(회장 강신호)은 동아제약의 기존 홈페이지(www.donga.co.kr)를 3사 분할에 맞춰 방문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동아쏘시오홀딩스(www.donga.co.kr), 동아ST(동아에스티, www.donga-st.com), 동아제약(www.dapharm.com) 홈페이지로 나눠 새롭게 오픈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3사 홈페이지는 (구)동아제약이 지주사 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분할됨에 따라 각 사의 사업영역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해 동아쏘시오그룹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기업 이념과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심플하고 세련된 레이아웃과 사용하는 사람의 시선 및 동선을 고려한 디자인을 채택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 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장애인과 고령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웹 접근성과 서로 다른 기기와 브라우저에서도 사이트가 동일하게 보이도록 하는 웹 표준성을 강화했다.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들은 동아쏘시오그룹 및 3사의 기업이념과 기업소개, 연구개발, 제품정보, 사회공헌, 투자정보, 채용정보 등을 쉽게 확인 할 수 있고 회사나 제품 관련 문의는 고객지원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동아제약의 홈페이지에는 '취급약국검색' 메뉴가 추가돼 고객이 거주지를 입력하면 원하는 동아제약 제품의 구입처를 미리 살펴볼 수 있어 약국 방문 시 제품이 없어 헛걸음하는 불편을 없앴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방문고객들이 쉽게 정보를 찾고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3사 홈페이지는 PC검색용 국문 버전과 해외 고객을 위한 영문 버전 외에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이용자 급증에 따른 상황을 고려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도 함께 선보였다.2013-10-02 11:24:58가인호 -
녹십자 희귀질환치료제 '헌터라제' 알제리 수출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세계 두번째로 개발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가 알제리에 수출된다. 녹십자는 알제리 정부 의약품 조달청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입찰에서 약 210만 유로 규모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녹십자는 올해 초 중동지역 오만에 헌터라제 수출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수주계약으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희귀의약품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호 해외사업본부장은 "이번 알제리 정부 입찰을 통한 헌터라제 수출 성공은 시장 잠재력이 가장 큰 지역 중 하나인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국가로의 진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헌터라제 글로벌 진출을 통해 세계 전역에서 고통받고 있는 헌터증후군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치료환경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헌터증후군은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인 뮤코다당증의 일종으로, 저신장, 운동성 저하, 지능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심할 경우 15세 전후에 조기 사망하는 유전적 질환이다.2013-10-02 10:36:17가인호 -
다케다, 페이스프로젝션 기법 TV 광고 선보여30주년을 맞은 한국다케다제약의 ' 화이투벤'이 페이스프로젝션 기법을 활용한 TV광고를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화이투벤 TV 광고는 두통, 발열, 오한, 목감기, 코감기 등 누구나 겪는 감기 증상을 '페이스 프로젝션(Face Projection)' 기법으로 독특하고 다이내믹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페이스 프로젝션'이란 사람의 얼굴을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활용하여 별도로 제작한 미디어 아트영상을 빔 프로젝션을 통해 사람의 얼굴에 직접 투영하여 다양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미디어아트의 한 분야이다. 최근 국내외에서 각광 받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 테오박(Teo Park)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화이투벤이 최초로 시도한 광고기법이다. 배연희 한국다케다제약 부장은 "30년 이상 신뢰 받아온 한국인의 대표 감기약화이투벤이 제품 개발과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국내 최초로 페이스 프로젝션 기법의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이투벤은 발매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광고 론칭과 함께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 할 예정이다.2013-10-02 09:56:41어윤호 -
종근당, 첫 생약성분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발매종근당(대표 김정우)은 국내 최초로 생약성분 월경전증후군(생리전증후군, PMS) 치료제 '프리페민 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프리페민 정은 스위스 생약전문회사 젤러(Zeller)에서 생산한 일반의약품으로 유럽의약국(EMA)으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주성분은 아그누스카스투스 열매에서 추출한 생약성분(식물성분)으로, 월경전증후군으로 인한 두통, 피부증상, 아랫배 통증, 가슴팽창, 신경과민, 과민성 감정굴곡, 우울, 피로, 수면장애 등의 신체적 및 정신적 증상의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월경전증후군(PMS)은 가임기 여성의 약 40%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여러 신체적, 정서적, 행동적 증상들이 생리주기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배란 후 황체기에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났다가 생리 시작 직전이나 그 직후 소실되어 여성들의 일상생활이나 학업에 지장을 준다. 종근당 관계자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월경전증후군을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아 치료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드문 상황"이라며 "국내 최초로 출시된 생약성분 월경전증후군 치료제가 그동안 명확한 치료제가 없어 고통 받아온 여성들의 일상을 크게 개선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1회, 1회 1정으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2013-10-02 09:53:10가인호 -
바이넥스, 최대주주 일본 니치이코사로 변경예정바이넥스의 최대주주가 일본 니치이코제약((Nichi-Iko Pharmaceutical)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바이넥스홀딩스와 계열사인 에이블파트너스는 지난 1일 일본 니치이코제약(Nichi-Iko Pharmaceutical)에 144만1490주(약 230억원)를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12.61%의 지분(324만1490주)을 보유한 니치이코제약이 최대주주가 될 전망이다. 니치이코제약은 일본 토야마 현 토야마시 소우가와에 위치한 제약사로, 바이넥스 측은 이번 주식 양수도 계약으로 니치이코사가 경영참여 및 안정적인 생산권을 확보한다고 설명했다. 니치이코사는 최근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진출한 바 있어 KBCC 등 전용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바이넥스에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2013-10-02 08:33:57이탁순 -
약가규제 여파는 지속…중소사 청구액 '추풍낙엽'중소제약사들이 약가규제와 영업위축 영향권에서 휘청거리고 있다. 연 청구액 기준 1000억 미만 제약사 46곳(상반기 청구액 500억 미만) 중 25곳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청구실적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조사대상 제약사 4곳 중 1곳은 지난해와 비교해 두자리수 이상 청구실적이 하락하며 고전했다. 데일리팜이 1일 중견제약사 46곳을 대상으로 실적을 집계한 결과 다이이찌산쿄, 동광제약, 일양약품, 동국제약 등의 성장세가 뚜렷했다. 일본계 기업인 다이이찌산쿄는 258억원을 청구해 지난해 같은기간(192억원)과 비교해 무려 26% 청구금액이 늘었다. 일양약품과 동국제약 상승세도 주목된다. 일양약품은 263억원대 청구액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13% 성장했다. 동국제약도 299억원으로 성장곡선을 이어갔다. 하지만 상당수 기업들은 청구실적이 전년보다 감소하며 고전했다. 최근 처방약 부문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화약품은 상반기 355억원을 청구해 지난해 (479억원)대비 무려 35%나 실적이 감소했다. 명문제약도 420억원대 청구 실적으로 전년(547억원)과 비교해 30%나 하락했다. 하원제약(-39%), 유니온제약(-31%) 등 일부 중소제약사를 비롯해 현대약품(-19.9%), 삼일제약(-17.2%), 한올바이오파마(-15.7%), 근화제약(-15%), 코오롱제약(-14.3%), 삼아제약(-13%) 등도 지난해와 견줘 두자리수 이상 청구액이 줄었다. 그러나 중소제약사들의 실적은 2012년보다 감소폭이 줄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를 기점으로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2013-10-02 06:35:00가인호 -
아직도? 엑스포지 제네릭 경쟁 무리수 속출과거로 회귀? ' 엑스포지' 제네릭 처방 유치를 위한 제약회사들의 전쟁이 한창이다. 2일 개원가에 따르면 노바티스 고혈압복합제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의 제네릭 품목들이 본격 프로모션 활동에 들어가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선의의 경쟁이 아니라서 우려된다. 여전히 리베이트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A사의 경우 한동안 뜸했던 '100대 100(월 처방액과 동일한 금액)' 조건을 2달까지 보장하겠다고 제시하고 다닌다고 한다. 30%, 25% 등 소위 '퍼센테이지의 정책'을 내는 곳은 일반적이며 B사는 자사 비급여 의약품의 무상공급까지 약조하고 나섰다. 대웅제약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올메살탄 메독소밀)' 제네릭들이 그랬듯 오리지널 품목의 브랜드 파워가 강한 품목은 제네릭 처방유치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일부 제약사들이 무리수를 동원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 강남구 한 내과 개원의는 "정말 많은 제약사 영업사원들이 각기 다른 옵션을 들고 찾아 온다"며 "주로 중소 제약사들이 많은데, 요즘 같은 시기에 전투적 영업정책을 펼쳐 놀랐다"고 말했다. 이렇다보니 웃지 못할 꼼수를 부리는 영업사원들도 등장하고 있다. 실적 올리기가 어려운 요즘, 회사가 리베이트 지원책을 내놓자 이를 악용해 개인 수익을 챙기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회사가 월처방액의 30%를 지원해주면 거래처에는 25%나 20%로 수치를 낮춰 제안하고 나머지 금액은 자기 주머니에 챙기는 방식이다. B사 영업사원은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비를 쓴 이들도 많다. 영업사원들의 처지가 워낙 어렵다 보니 이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듯 하다"고 이 상황을 이해했다. 한편 엑스포지 제네릭은 50여개 제약사가 100여개 제품을 동시 발매했다. 30개 제약사가 3개의 용량을 선보였으며 20개 제약사가 주력 용량을 하나씩 출시했다.2013-10-02 06:34:5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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