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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무역의날 1000만불 수출탑 수상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은 제51회 무역의 날에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내수확대와 더불어 수출에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각국의 무역장벽의 하나인 등록 강화에 초점을 두고 글로벌 RA팀을 신설, 인력보강과 해외 영업팀인원 확대 등 각국의 등록 강화에 대비해 신규 시장 개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림은 중국, 미국,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16개국, 71개 품목을 수출중에 있으며 중국에 1997년 등록한 '다제스캡슐'이 중국 복합소화효소 시장에서 독보적인 판매 1위로 고급소화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에 의한 점안액 생산으로 미국 인공눈물 시장에 연간 약 1400만병의 점안액 수출을 달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우수한 전문 기술력과 최첨단 생산시설이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점안액 제형의 다변화(일회용, 무방부제, 점안액, BFS, 등)을 위해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점안액 수출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는 입장이다. 현재 한림제약은 중국, 러시아 등에 등록 작업 중인 개량신약(리세넥스플러스 등) 제품에 대한 등록이 마무리 되고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의 등록 품목 확대 등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림은 내년에는 1500만불 수출 목표로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생산 효율화로 고품질 고부가가치 의약품의 해외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014-12-10 08:56:58가인호 -
혈우병 치료, 약물 혼합 한번에 가능해 진다투약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혈우병치료제가 내년부터 상용화될 전망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혈우병A 유전자재조합8인자제제 ' 진타(모록토코그알파)'의 'all-in-one' 제품인 진타 솔로퓨즈를 2015년 1월 론칭할 예정이다. 지난해 2월 국내 급여출시된 진타는 녹십자가 공급하고 있는 박스터의 '애드베이트'와 함께 소위 제3세대 치료제로 불린다. 지금까지 진타는 우선적으로 기존 약제인 애드베이트 등과 같은 별도 키트(프리필드형)'를 제공해 왔다. 이 역시 애드베이트 출시 전 보다 수월해진 형태로 한 단계의 재조합 과정을 거쳐 투여된다. 프리필드형 이전에는 환우들이 약품을 주사하기 위해서는 주사용수를 치료제가 담긴 병으로 옮겨 넣고 그 다음에 약품을 녹인 후 다시 주사기로 옮겨야 했다. 솔로퓨즈는 여기서 한발 더 나갔다. 약물과 주사용제가 2구획으로 이뤄져 실린지 내에 함께 들어있어, 주사기를 밀어 넣으면 그대로 섞이게 된다. A병원의 한 혈액내과 교수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닌 상황에서, 환자는 항혈우병제제를 평생 투약해야 한다. 주사용제 혼합은 단순히 편의성을 떠나, 누출 등의 위험성과도 직결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진타의 분자구조는 'B-domain'이 삭제돼 있기 때문에 'Full Length'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애드베이트와는 차이가있다. 'all-in-one'은 확실히 메리트가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B-domain이 제거된 경우 항체발생 우려가 높다는 지적도 있지만 아직까지 단정할 수 없는 부분이다. 화이자는 항체발생에 대해 안전성을 입증한 데이터를 확보한 상태다. 진타는 또한 전 제조과정에서 알부민을 배제했으며 타 제제가 정제과정에서 쥐 단일클론항체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동물 유래 물질을 배제한 합성 리간드를 사용, 바이러스 감염의 가능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4-12-10 06:14:53어윤호 -
까스명수골드, GS25 납품 뉴테라넥스에 공급삼성제약이 대표 제품인 까스명수 골드를 농심 계열사인 뉴테라넥스에 공급해 매출 확대에 나선다. 삼성제약은 뉴테라넥스와 까스명수 골드에 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계약에 따르면 삼성제약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약 5년간 542억원에 달하는 유통용 까스명수 골드를 농심 계열회사인 뉴테라넥스를 통해 판매하게 된다. 까스명수는 1965년 출시된 국내 대표적인 탄산소화제의 원조 브랜드로, 2011년 유통용으로 판매되는 까스명수 골드를 출시했다. 뉴테라넥스가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는 품목은 까스명수 골드이다. 기존 까스명수와 까스명수F는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뉴테라넥스는 2011년 설립된 농심의 계열회사로 GS25를 비롯한 편의점, 마트, 드럭스토어 등 유통채널에 식품과 가정상비의약품등을 납품하는 전문 유통업체이다.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일반 유통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익우 삼성제약 대표는 "유통용 까스명수 골드를 강력한 영업력과 넓은 유통망을 보유한 뉴테라넥스를 통해 판매함으로써, 탄산소화제 시장에서 까스명수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까스명수의 브랜드 파워와 뉴테라넥스의 영업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2014-12-09 14:53:38이탁순 -
일양 슈펙트, 러시아 알팜사에 수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를 러시아 제약업계 1위 기업인 알팜社(R-Pharm / Mr. Vasily Ignatiev CEO)에 본격 수출한다. 지난 5월 알팜社와 슈펙트 수출을 위한 텀싯 계약 체결 후, 본 계약 협상을 지속해 온 일양약품은 슈펙트 현지공급과 유통권 독점판매에 합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금 300만불과 마일스톤 1000만 불에 합의하고 5년간 약 2100만불의 '2차 치료제' 원료 공급이 이뤄진다. 원료 공급규모는 향후 1차 치료제 승인 시 2차 치료제에 10배 이상 판매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일양약품은 사업초기에는 알팜社에 슈펙트 원료만을 공급한 후 시장 진입 시 슈펙트 완제품도 공급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연 1조7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알팜社(R-Pharm)는 러시아 제약회사 중 1위 기업으로 우수의약품 처방과 기술 겸비로 러시아는 물론 유럽권 선두기업으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1세대 백혈병 치료제를 수입· 판매한 노하우가 있어 2세대 약물인 슈펙트의 러시아 시장 확보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특히, 2세대 약물만의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1세대 약물의 내성환자와 백혈병 초기 진단 환자에게 광범위하게 처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향후 알팜社가 슈펙트러시아 판매에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시장은 일양약품 '슈펙트', 노바티스 '닐로티닙', 브리스톨 '다사티닙' 등 2세대 약물로 전환이 이뤄지고 있으며, 각 2세대 약물마다 약효의 특이점을 갖고 있어 환자상태에 따른 처방의 선택폭이 넓어지게 됐다는 설명이다.2014-12-09 14:45:25이탁순 -
노바티스-로슈-테바 "2020년 글로벌 시장 주도"노바티스, 로슈(바이오), 테바(제네릭) 등이 2020년 글로벌 시장에서도 리딩기업 위치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바이오분야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로슈는 2위 그룹과 큰 격차를 벌리며 여전히 독주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9일 우리투자증권이 제약산업 분석기업인 EvaluatePharma가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500대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 기준 2020년 세계 의약품 시장 규모는 1조 174억 달러로 5.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의 경우 2910억 달러로 8.4%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바이오의약품이 세계 의약품 시장 대비 27% 비중으로 늘어나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는 예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의약품 시장 매출을 살펴본 결과 노바티스 460억 달러, 화이자 450억 달러, 로슈 391억 달러, 사노피 377억 달러, 머크 375억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2020년에는 노바티스(544억 달러 전망)와 로슈(524억 달러 전망), 사노피(500억 달러 전망) 등이 1위 자리를 놓고 경합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지난해 미국시장만 놓고 살펴보면 화이자가 186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로슈가 163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또 셀젠(성장률 21.9%), 길리어드(성장률 19.7%), 노보노디스크(성장률 17.6%) 등은 미국시장서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시장의 경우 지난해 다케다(58억달러, -18.3%)와 아스텔라스(55억달러, -18.5%y), 다이이치산쿄(49억달러, -9.2%) 등이 경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 세계 제네릭 시장 규모는 이스라엘 기업 테바가 제네릭 매출액 92억 달러(-4.2%)구모로 시장점유율 13.4%를 차지하며 1위를 고수했다 특히 Sun Pharmaceutical(27억 달러, 28.6% 성장), 루핀(17억 달러, 6.3% 성장), 시플라(16억 달러, 33.3% 성장), 닥터레디(16억 달러, 14.3% 성장) 등 인도 제약사들의 선전이 돋보인다는 의견이다. 보고서는 특히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주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지난해 1650억 달러(8.6% 성장) 규모로 세계 의약품 시장 대비 22%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연 평균 8.4% 성장하면서 2020년에는 2910억 달러 규모로 세계 의약품 시장 대비 27%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100대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 매출 비중도 2006년 21%에서 2020년 52%로 확대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지난해 세계 바이오의약품 매출 1위 제약회사인 로슈는 연평균 6% 성장해 2020년 매출규모 435억 달러로 세계 바이오의약품 매출 1위를 고수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이 시장에서는 BMS가 PD-1(antiprogrammed death-1) 타깃 항체 의약품 니볼루맵(Nivolumab) 출시로 2020년 매출 규모 119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세계 바이오의약품 매출 9위에 등극할 것으로 보고서는 추정했다.2014-12-09 12:00:00가인호 -
한올·보령·일화,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제약회사들이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 공로로 '2014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은 지난 8일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14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세종 나눔 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한올은 또 '국방부장관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등 총 3부문 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사회복지법인인 노인전문요양시설 '한올생명의 집'과 장학재단을 설립, 후원해오고 있으며 2010년부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 의료봉사 의약품 지원, 독거노인 급식 및 방문 봉사활동, 봉사단체 연계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 이웃 및 의료 부문에 취약한 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도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보령중보재단은 '나눔봉사 대상'과 함께 '국회 윤리특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보령중보재단은 2007년 창립 이후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가정 아동, 장애아동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교육, 의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일화(대표 이성균)는 '한국자유총연맹 상장'과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특별대상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일화는 매년 저개발국 의료 봉사활동 의약품 기증, 난치병과 소아암 어린이 돕기 모금을 위한 전사 마라톤대회 참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화재 취약 가구를 위한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후원, 사랑나눔 연탄배달 및 김장 봉사 등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로 5회째인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봉사와 나눔을 통해 타인의 모범이 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대회장을 맡고 있다.2014-12-09 10:52:31이탁순 -
조아, 관절건강 건기식 '스트롱조인트-F'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스트롱조인트-F'를 출시한다. 스트롱조인트-F는 기존 스트롱조인트에 비변성 2형 콜라겐과 프로테오글리칸을 추가한 리뉴얼 제품이다. 비변성 2형 콜라겐은 여러 종류의 콜라겐 중 관절의 유리연골 구성에 특화된 콜라겐으로 관절 연골 재생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스트롱조인트-F에 함유된 비변성 2형 콜라겐은 차별화된 추출법을 사용해 2형 콜라겐 고유의 효과를 충분히 나타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로테오글리칸은 뼈에 있는 유기성분 중 15%를 차지하며 외부 충격으로부터 관절을 감싸는 완충 역할을 수행해 조직의 섬유 및 세포를 보호한다. 연골 재생 및 연골 파괴 지연 효과를 나타내 다양한 원인에 의한 관절 손상을 완화 및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비변성 2형 콜라겐과 프로테오글리칸은 상호 보완 작용으로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분해& 8729;생성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노화 및 손상으로 인해 생성 능력이 저하되면 관절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없다. 그러므로 약해진 관절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와 회복을 위해서는 비변성 2형 콜라겐과 프로테오글리칸의 지속적인 보충이 필수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트롱조인트-F는 관절 및 연골이 약하거나 관리가 필요한 분에게 권해드린다"며 "겨울은 낮아진 온도로 근육과 혈관이 수축돼 관절 질환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계절로 겨울철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로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롱조인트-F는 240정 포장단위(2 개월분)로 출시됐으며, 1일 2회, 1회 2정씩 섭취하면 된다.2014-12-09 10:39:46이탁순 -
대웅제약 나보타, 세계일류상품 선정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자체기술로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NABOTA)'가 8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4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2014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웅제약 나보타는 작년 말부터 올해까지 연달아 수출계약에 성공하며 미국, 유럽, 남미 등 해외시장 판로를 확보, 현재까지 60여개국 약 700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가 2018년 연간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 세계시장 상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4월 국내시장에 출시된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자체기술력으로 개발한 정제공정을 통해 순도가 높은 보톨리눔톡신 제제다. 높은 순도로 지속효과가 길고, 효과 예측이 가능하며, 항체생성률을 낮춰 내성발생 가능성을 감소시켰다는 점이 나보타의 특징이다. 최근에는 근육 경직 3상 임상에서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의 치료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으며 미용분야에서 치료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이봉용 대웅제약 연구본부장은 "나보타와 같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우수한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대웅제약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2015년에도 해외 보툴리눔톡신 제제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세계 시장을 리드하는 제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으로 현재일류상품과 차세대일류상품이 매년 선정되고 있다. 현재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또는 5% 이상인 상품의 세계시장규모가 연간 5000만불 이상, 국내시장 규모의 2배 이상이거나 수출규모가 연간 500만불이상일때 선정될 수 있다. 차세대일류상품은 시장성, 성장성, 경쟁력 등을 평가하여 5년내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에 진입이 가능하거나 미래수출동력 창출에 기여도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상품이 선정된다. 2010년에는 대웅제약 '우루사'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2014-12-09 09:30:42이탁순 -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중동중·고와 MOU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중동중학교(교장 최병천), 중동고등학교(교장 오세목)와 상호 업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5일(금) 서울 강남구 서울컨벤션웨딩홀에서 중동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백강수)가 주최한 '송년 자선 음악의 밤' 행사에서 중동중고등학교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덕영 이사장과 각 학교장들이 협약식을 가졌다. 재단과 학교 측은 예술문화사업, 글로벌인재육성, 사회공헌활동 분야에서 뜻을 같이하고 있는 바, 학생들의 예술 문화 활동을 돕기 위해 MOU를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각 학교가 갖고 있는 '중동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고 연주 활동에 필요한 단원들 레슨을 지원하며, 각종 공연에 객원 연주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우수한 실력의 지휘자 및 연주자들을 초빙해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강덕영 이사장은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밝고 건전한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세종고등학교, 영훈고등학교에 이어 좋은 취지의 협약을 하게 돼 기쁘다"며 "클래식 음악에 뜻을 가진 학생들이 음대에 진학하고, 장차 세계무대에서 밝은 문화를 전파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 서울 세종고등학교(교장 남기인)와 협약식을 갖고 세종고등학교의 음악 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유나이티드-세종 현악단'을 창단, 학생들을 지도하며 실력을 향상시키는 등 꾸준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영훈고등학교(교장 황영남)와도 협약식을 갖고 '영훈 오케스트라' 창단 지원, '영훈-유나이티드 클래식 교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클래식 음악 교육에 힘쓰고 있다.2014-12-09 08:57:31이탁순 -
펩트론, 美 국립노화연구소와 MOU펩트론(대표이사 최호일)은 최근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노화연구소(NIA)와 퇴행성 신경질환치료제 공동연구개발계약(CRAD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IA의 그레이그 박사 연구팀은 엑세나타이드의 신경세포 사멸 억제 및 재생을 세계 최초로 밝혔으며, 펩트론은 지난 6월 해당 원천 기술에 대한 전 세계 독점실시권을 NIH로부터 획득하는 데 성공했고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런던대학의 임상연구를 통해 치료효과가 확인된 파킨슨병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병과 외상성 뇌손상(TBI), 다계통위축증(MSA) 등의 다양한 퇴행성 신경질환에 대해서 지속형 엑세나타이드의 치료효과를 입증할 계획이다. 펩트론은 한 번 투여로 약효 물질인 엑세나타이드가 체내에서 2주 이상 지속되는 당뇨병 치료제의 임상2상을 유한양행과 함께 진행 하고 있으며, 최근 파킨슨병으로의 적응증 확장을 위해 식약처에 임상시험 신청을 마쳤다. 펩트론은 NIA와 공동연구개발(CRADA)을 통해 상대적으로 임상기간이 짧은 다계통위축증 및 외상성 뇌손상 치료제 개발을 우선적으로 추진하여 상업화를 앞당긴다는 전략으로, 이를 위해 박사급 연구원의 파견 및 타이페이 의과대학과의 공동 연구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펩트론 최호일 대표는 "펩트론의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제가 전무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에 기여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전체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시장은 연간 약 16조 원 규모며, 파킨슨병 4조 원, 외상성 뇌손상 1조5천억 원 등 단일 질병에 대해서도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단순한 증상 완화제 외에 근본적인 치료제는 없는 상황이다. 파킨슨병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경질환에 범용될 수 있는 엑세나타이드의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이 더욱 주목된다.2014-12-09 08:36:0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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