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문화재단, 중동중·고와 MOU
- 이탁순
- 2014-12-09 08:57: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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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문화활동 지원...세종고, 영훈고에 이어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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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금) 서울 강남구 서울컨벤션웨딩홀에서 중동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백강수)가 주최한 '송년 자선 음악의 밤' 행사에서 중동중고등학교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덕영 이사장과 각 학교장들이 협약식을 가졌다.
재단과 학교 측은 예술문화사업, 글로벌인재육성, 사회공헌활동 분야에서 뜻을 같이하고 있는 바, 학생들의 예술 문화 활동을 돕기 위해 MOU를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각 학교가 갖고 있는 '중동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고 연주 활동에 필요한 단원들 레슨을 지원하며, 각종 공연에 객원 연주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우수한 실력의 지휘자 및 연주자들을 초빙해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강덕영 이사장은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밝고 건전한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세종고등학교, 영훈고등학교에 이어 좋은 취지의 협약을 하게 돼 기쁘다"며 "클래식 음악에 뜻을 가진 학생들이 음대에 진학하고, 장차 세계무대에서 밝은 문화를 전파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 서울 세종고등학교(교장 남기인)와 협약식을 갖고 세종고등학교의 음악 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유나이티드-세종 현악단'을 창단, 학생들을 지도하며 실력을 향상시키는 등 꾸준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영훈고등학교(교장 황영남)와도 협약식을 갖고 '영훈 오케스트라' 창단 지원, '영훈-유나이티드 클래식 교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클래식 음악 교육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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