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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구강관리 브랜드 '좋은습관' 론칭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구강관리 전문 브랜드 '좋은습관'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구강용품 중 의치와 관련된 제품으로 틀니세정 5분 발포정, 틀니 전용 칫솔로 총 2종류이다. 좋은습관 틀니세정 5분 발포정은 99.9%의 우수한 살균력으로 틀니의 냄새와 변색의 원인인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시트러스 향으로 산뜻함을 더했다. 또한 틀니는 물론 탈 부착형 치아 교정기, 이 갈이 방지 마우스피스 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함께 출시된 '좋은습관 틀니 전용 칫솔'은 국내 최초로 틀니의 치아부분 틈새를 세정하는 브러쉬와 틀니의 잇몸부분 활택면을 세정하는 스펀지를 동시에 장착해 틀니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청결하고 간편하게 틀니를 관리 할 수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최근 잇몸치료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잇치'에 이어, 구강관리 전문 브랜드 '좋은습관'을 론칭했다"며 "틀니 세정제와 전용 칫솔을 시작으로 구강관리 전반에 다양한 제품 군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은습관 틀니세정 5분 발포정은 '좋은습관 틀니 전용 칫솔'과 함께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2014-12-23 10:19:39이탁순 -
대웅제약 임직원, 올해만 28번 봉사활동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임직원의 '참여 속 사회기여'를 기반으로 소통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보육원 및 병원 아동 돌보기, 장애아동과 숲 체험활동, 독거어르신 가정방문 등 매월 2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만 208명의 임직원들이 28회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는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봉사활동 후 참여자의 절반 이상이 재참여했고, 4회 이상 참여 인원이 전체의 20%에 달한다는 점도 긍정적인 변화다. 올해 3월 신설된 '대웅나눔기금'은 자발적인 기부모금으로 임직원이 신청한 기부금만큼 회사에서 매칭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로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전 임직원의 20%가 참여, 32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으며, 소외계층 중에서도 고아, 환자아동, 장애아동,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미라클마케터와 함께 대중과 소통하는 봉사활동도 시작했다. 임직원과 대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발족된 '미라클마케터'는 아름다운재단과 대웅제약이 공동건립한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나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시키는 재능봉사 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은 장애아동과 봉사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어울릴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공간인 '무장애놀이터' 건립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해 2006년 서울숲, 2008년 국회의사당에 무장애놀이터 건립을 완공했으며 오는2015년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 3번째 무장애놀이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대웅제약에서 사회공헌을 담당하고 있는 손명관 주임은 "봉사활동이 확산되면서 임직원들에게 긍정적인 경험과 새로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한 사회기여로 어려운 이웃에게는 힘이 되고 임직원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체득해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12-23 10:12:53이탁순 -
JW중외그룹, 차성남 부사장 등 임원 9명 승진JW중외제약 차성남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JW중외그룹 임원 9명에 대한 승진인사가 단행됐다. JW그룹서 홍보와 광고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서동욱 실장은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JW중외그룹(회장 이종호)은 2015년 1월 1일부로 JW중외제약 차성남 전무를 부사장으로, JW중외메디칼 김준형 상무를 수석상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9명의 임원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차성남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약대를 졸업하고 환인제약을 거쳐 지난 2004년 JW중외제약 입사 후 생산본부장과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했다. 서동욱 이사대우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데이콤 홍보실을 거쳐 지난 2006년 JW중외제약에 입사 후 홍보 및 광고 실무를 책임져왔다. [JW홀딩스] △ 이사대우=서동욱 / 홍보실장 [JW중외제약] △ 부사장=차성남 / 경영기획실장 △ 이사대우=구자형 / 부산지점장, 탁경국 / 품질보증1부장 [JW생명과학] △ 상무=나숙희 / 경영기획실장 △ 이사대우 양길춘 / 생산2부장 [JW중외메디칼] △ 수석상무=김준형 / 제품플랜트장 겸 JW케미타운 대표이사 [C&C신약연구소] △ 이사대우=박찬희 / 탐색연구센터장, 호필수 / 탐색2팀장.2014-12-22 14:35:49가인호 -
녹십자 퇴직사우 모임 '녹우회', 정총 개최녹십자의 퇴직사우 모임 녹우회는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의 녹십자 R&D센터에서 전·현직 임직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사와 녹우회의 공동발전과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토의됐다. 정기총회에 이어 개최된 송년모임에는 허일섭 녹십자 회장을 비롯한 현직 녹십자 임원들도 자리를 함께 해 옛 동료의 근황, 회사와 회원 상호간의 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허일섭 회장은 만찬에서 "선배들이 닦아놓고 쌓아놓은 토대 위에서 연구개발에 힘써 세계적 블록버스터 신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사측은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회사를 지원해 준 녹우회의 끈끈한 정과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정성이 담긴 기념품과 드럼세탁기, TV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또한 올해 초 창단한 사내 합창단 '지오코소'가 '에레스뚜', '사랑', 캐롤 메들리 등을 합창해 환상의 하모니로 이날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23년째를 맞고 있는 녹우회는 녹십자 퇴직사우들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으로 지역별, 동호인회별로 결성돼 전& 8729;현직 임직원들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2014-12-22 11:41:4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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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신입사원, 겨울나기 '연탄 봉사'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0일 신입사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는 올 겨울 한파로 얼어붙은 소외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희망이 가득한 새해를 함께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들은 금촌동 일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20가구를 방문해 연탄 4,000여장과 상비의약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또한 겨울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 150개를 만들어 유사시 주민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결빙구간에 비치했다. 봉사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 심호걸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마음만은 뿌듯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사회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일깨우기 위해 신입사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14-12-22 11:25:16가인호 -
'보령암학술상' 내년 1월 9일까지 공모제14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2015년 1월 09일까지로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15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2012년 1월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공모논문은 한국암연구재단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응모자 중 1명을 선정, 상패와 메달 및 연구지원금 3천만원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2015년 3월 1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14회째를 맞는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부터는 한국암연구재단과 함께 ‘보령암학술상’을 제정한 국내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으로 그 권위를 더해가며 국내 종양학 분야 학술활동을 진작해오고 있다. 제13회 보령암학술상에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내과 강윤구교수 선정됐었다.2014-12-22 09:55:17가인호 -
"코코코 코리투살이 돌아왔다"…부광약품, 재출시코코코 코리투살~ 광고슬로건으로 유명한 어린이 감기시럽제 코리투살이 리뉴얼 돼 돌아왔다. 22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코리투살시럽이 지난 10월부터 4종의 다양한 제품으로 리뉴얼돼 판매되고 있다. 코리투살은 1970년대 중반부터 방영된 TV광고가 유명세를 타면서 의약분업 이전에는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부광약품의 효자품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하지만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일반의약품 어린이 해열진통제 시장이 침체기를 맞으면서 대중들로부터 점점 멀어졌다. 그래도 2010년 전까지만 해도 부루펜시럽과 함께 어린이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양강을 겨뤘지만, 계속된 판매부진에 더이상 생산을 이어나갈 수 없었다. 자연스레 잊혀져갔던 코리투살이 최근 일반의약품 시장 활성화에 따라 다시 부활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그냥 접어두기에는 아까운 브랜드라는 경영진의 판단이 있었다"며 "회사의 OTC 활성화 정책에 따라 '코리투살'의 높은 브랜드가치를 다시한번 회복해보자는 취지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리투살하면 이국적인 소녀가 검지손가락으로 코를 대며 "코코코 코리투살"이라고 말하는 TV 광고를 빼놓을 수 없다. 부광약품은 이번에 새롭게 제품을 출시하면서 라디오 광고를 통해 '코코코 코리투살' 문구를 재사용했다. 특히 올 한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에서 구수한 사투리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인기를 모은 비단이 김지영 양이 '코코코 코리투살'의 목소리 주인공으로 나서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리투살은 4가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아세트아미노펜과 4가지 성분의 조합의 '코리투살 콜드시럽',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는 '코리투살 에프시럽', 구아이페네신을 비롯한 4가지 성분으로 만든 '코리투살코프시럽', 클로프레니라민말레산염, 아세트아미노펜, 수도에프레드린염산염 복합제 '코리투살 노즈시럽'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콜드시럽을 제외한 나머지 3개 제품군은 1세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어 기존 다른 시럽제품과 차별화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10월 하순분터 라디오 광고가 전파를 타고 있으며, 약국 판촉물 등 다양한 홍보채널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12-22 06:14:52이탁순 -
빌게이츠재단, SK 장티푸스백신 개발 지원SK케미칼과 국제백신연구소(이하 IVI)는 공동으로 개발 진행 중인 신규 장티푸스 백신의 임상 연구개발을 위해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으로부터 490만 달러 (약 54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올해 12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집행되며 신규 장티푸스접합백신의 초기 임상시험에 사용될 예정이다. SK케미칼과 IVI는 지난 2012년 11월, 장티푸스 접합백신의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승인(PQ) 획득을 목표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술 이전 및 공동 임상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SK케미칼과 IVI 는 관련 기술의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2015년부터 진행할 예정인 전임상 및 임상 1, 2차 시험 계획을 수립 중이다. SK케미칼은 임상 완료 후 WHO 사전승인을 얻어 이 백신을 경북 바이오산업단지(안동)에 구축한 최첨단 백신 공장인 엘하우스(L House)에서 제조하여 세계 공공조달 시장에 적절한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다. SK케미칼측은 "IVI와 SK케미칼이 공동협력이라는 목표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해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IVI와 SK케미칼의 강점과 전문성이 극대화되어 계획된 일정 내에 장티푸스 백신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VI의 존 모라한 사무총장 권한대행은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SK케미칼과의 신규 장티푸스 접합백신 공동개발을 위한 자금을 지원받게 되어 기쁘다"며, "게이츠 재단의 확고한 지원과 더불어 한국의 대표적 라이프사이언스 기업인 SK케미칼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국가를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적절한 가격의 장티푸스 백신 개발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티푸스는 전신성질환으로 개발도상국의 빈곤층을 괴롭히는 공중보건 문제 중 하나이다. 장티푸스에 대한 백신과 치료제는 개발되어 있으나, 기존 백신들의 경우 장티푸스에 특히 취약한 2세 미만 유아에게는 효과가 없고, 장티푸스의 항생제 치료에 대한 내성률이 높아져 효과는 감소하고 비용은 증가하는 상황이다.2014-12-21 22:20:24가인호 -
유한양행, 매출 1조 달성…제약업계 최초유한양행이 국내 제약업체로는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19일을 기점으로 매출 1조(19일 기준 매출 1조 100억)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제약업이 시작된지 120여년이 지난 지금 첫 사례로, 유한양행은 창립 88주년 만에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유한양행의 나이는 사람으로 치면 미수(米壽). 농부가 모를 심어 쌀을 수확하는데 88번의 손을 거친다는 뜻을 감안할 때 88년 동안 땀과 열정으로 일궈낸 1조원이 더 특별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한양행의 1조원 매출 달성은 국내 제약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의 모태를 이룩한다는 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은 "제약 역사상 첫 1조의 주역을 유한양행이 이룩한 것에 대해 큰 자부심과 감사함을 느낀다"며 "1조 달성을 이룩한 이 시기를 전환점 삼아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유한의 성장은 목표를 달성한 지금이 아니라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준 이때를 밑바탕으로 시작되는 현재진행형"이라며 "다시 한번 지금의 이 결과를 이루게 만들어 준 국민여러분들과 1500여 임직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최근 3년 동안 착실하게 두자리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국내 의약품 판매 확대 및 해외 수출도 크게 성장하였으며 건강생활용품과 화장품 쪽으로의 사업을 다각화 한것도 1조원 달성에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해외에서 도입한 신약이 외형 확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2014-12-19 11:45:24이탁순 -
[2014 10대뉴스]⑧중견제약 M&A 태풍미국계 제약사 알보젠의 토종제약 인수합병이 제약업계를 달궜다. 다국적사 알보젠의 국내 제약 M&A 이슈는 지난 2012년 10월 근화제약 인수로부터 시작됐다. 당시 근화제약 M&A는 알보젠이라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특화된 제네릭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제네릭 비즈니스모델의 결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성과도 있었다. 근화제약은 알보젠에 인수되기 직전해인 지난 2012년 영업손실 22억원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영업이익 48억원을 달성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알보젠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 또다시 인수합병에 나섰다. 대상은 한화케미칼이 매각을 결정한 드림파마였다. 드림파마 인수 적격 후보군에 선정된 국내기업은 JW중외제약, 광동제약, 안국약품 등 3곳이었다. 하지만 JW중외제약이 인수의향서 제출 후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안국과 광동제약 2곳으로 압축됐고 이 상황에서 알보젠이 가세했다. 알보젠은 이후 8월 1945억원에 드림파미 인수를 확정지었다. 해당 M&A로 알보젠은 근화제약과 더불어 아시아태평양 11개의 나라에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일각에서는 우려도 존재했다. 업계가 예상했던 인수가액 1500억~1700억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을 투자하면서, '무리한 배팅'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지만 평가는 시기상조다. 제약업계의 체질개선이 시급한 현재, M&A는 주요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국적사와 국내사간 합병 효과가 어느정도 시너지 효과를 이뤄낼지 지켜볼 부분이다.2014-12-19 09:06:3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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