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재단, SK 장티푸스백신 개발 지원
- 가인호
- 2014-12-21 22:20: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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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임상 착수, 2세 미만 유아 적응증 신규 백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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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원금은 올해 12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집행되며 신규 장티푸스접합백신의 초기 임상시험에 사용될 예정이다.
SK케미칼과 IVI는 지난 2012년 11월, 장티푸스 접합백신의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승인(PQ) 획득을 목표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술 이전 및 공동 임상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SK케미칼과 IVI 는 관련 기술의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2015년부터 진행할 예정인 전임상 및 임상 1, 2차 시험 계획을 수립 중이다.
SK케미칼은 임상 완료 후 WHO 사전승인을 얻어 이 백신을 경북 바이오산업단지(안동)에 구축한 최첨단 백신 공장인 엘하우스(L House)에서 제조하여 세계 공공조달 시장에 적절한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다.
SK케미칼측은 "IVI와 SK케미칼이 공동협력이라는 목표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해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IVI와 SK케미칼의 강점과 전문성이 극대화되어 계획된 일정 내에 장티푸스 백신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VI의 존 모라한 사무총장 권한대행은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SK케미칼과의 신규 장티푸스 접합백신 공동개발을 위한 자금을 지원받게 되어 기쁘다"며, "게이츠 재단의 확고한 지원과 더불어 한국의 대표적 라이프사이언스 기업인 SK케미칼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국가를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적절한 가격의 장티푸스 백신 개발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티푸스는 전신성질환으로 개발도상국의 빈곤층을 괴롭히는 공중보건 문제 중 하나이다.
장티푸스에 대한 백신과 치료제는 개발되어 있으나, 기존 백신들의 경우 장티푸스에 특히 취약한 2세 미만 유아에게는 효과가 없고, 장티푸스의 항생제 치료에 대한 내성률이 높아져 효과는 감소하고 비용은 증가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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