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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셀, 日아리스트사에 펩타이드 기술이전노바셀테크놀로지는 일본 아리스트사(Arysta Health & Nutrition Sciences Corp)와 W3 펩타이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W3 펩타이드는 노바셀테크놀로지의 자체 기술로 개발된 다기능성 펩타이드로 혈관생성을 촉진하고 미백, 주름개선 및 상처치유의 3중 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아리스타가 W3 펩타이드의 스킨케어 원료사업부문에 대한 글로벌 독점적 권리를 갖고 이를 위해 선급료와 매년 로열티를 지불하는 형식이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지난 2012년부터 독점공급계약에 의거해 아리스타에 지속적으로 W3 펩타이드를 공급해왔다. 그동안 인체테스트를 통해 원료에 대한 효과가 검증돼 이번 기술이전 계약까지 이뤄질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미 아리스타를 통해 일본 내 대형화장품 회사 계열사에서 W3 펩타이드를 화장품 원료로 사용중이다. 아리스타는 일본에 위치한 글로벌 다국적 기업 아리스타 라이프사이언스사 의 자회사로, 아리스타 라이프사이언스사는 125개국 이상에 의약품 원료, 생명공학제품, 화학제품, 농약 등을 공급해 작년 약 21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2015-04-02 08:59:1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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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유한·대원은 달랐다…3년간 매출 30%이상 '업'광동제약과 유한양행, 대원제약이 2012년 일괄 약가인하 이후 3년간 30% 이상 매출이 성장했다. 30개 상장 제약사들의 3년간 평균 성장률이 10% 라는 점에서 3개 제약사들은 약가인하 위기를 기회로 만든 것으로 분석된다. 데일리팜이 1일 30대 상장 제약사들이 공개한 2012~2014년도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이 달성한 2014년 매출액은 총 9조9084억원으로 일괄 인하 시행년도(2012년) 대비 1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438억원으로 43%나 올랐다. 참고로 국내 상장제약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은 2008년도 10.3%(42개사 기준), 2009년도 10.7%(46개사), 2010년 10.4%(46개사), 일괄 약가인하 직전인 2011년에 8.4%(49개사)의 수준을 보인 바 있다. 단 회사별 격차는 있다. 매출로 보면 광동제약이 57%로 가장 3년새 가장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 대원제약과 유한양행도 30% 이상 증가했다. 유한양행은 업계 최초로 1조원 매출을 돌파했다. 제일약품, 일동제약, 동국제약, 영진약품, 안국약품, 휴온스, 경동제약 등 7개사는 20%대 성장률을 보였다. 2012년 대비 매출이 하락한 제약사는 동화약품, 부광약품, 국제약품, 이연제약 등 4곳(동아ST의 경우 지주사 전환 이슈로 제외)이었는데, 모두 4% 이하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각 기업별 영업이익을 보면 보령제약이 무려 6배 넘게 증가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순이익이 연간 200억원을 넘어선 적이 없었다. 처음으로 순이익이 216억원을 기록했고 이 때문에 지난해말 전 직원들에게 100% 특별 상여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뒤를 이어 영진약품과 안국약품이 2012년 대비 100% 이상 영업익이 올랐으며 동국제약, 신풍제약, 동화약품, 이연제약, 현대약품, 명문제약 등 회사들은 흑자로 돌아섰다. 금액면으로는 녹십자가 868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유한양행이 600억원대, 대웅제약, 종근당, 광동제약 등 회사들이 500억원대를 기록했다. 반면 국제약품의 경우 2013년 흑자로 전환됐었던 영업익이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확실히 약가인하의 여파는 크지 않았던 듯 하다. 많은 회사들이 자체 품목 개발, 수출실적 증가 등의 노력으로 위기를 타파했다. 올해 역시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2015-04-02 06:14:57어윤호 -
콜마파마 대표에 이호경 부사장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계열사 콜마파마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난달 25일자로 이호경(57) 한국콜마 제약부문 부사장을 콜마파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11월 한국콜마 제약부문 부사장으로 입사한 이호경 대표는 인하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으며 KEMBA을 졸업했다. 또한 대웅제약 전무, 대웅제약 관계사 엠디웰 대표이사, 대웅제약 관계사 힐리언스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제약업계에서 30여년 넘게 몸담아 왔다. 콜마파마(주)는 충북 제천시에 최신시설의 cGMP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CMO(생산대행) 전문회사다. 비만치료제와 신장투석제를 포함해 어린이·여성·노인 질환의 타깃형 제품 개발에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천연물·한약제제·OTC 의약품 등을 제약사에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2015-04-01 21:13:58이탁순 -
루센티스 vs 아일리아, 적응증 확보 경쟁 치열시력손상치료제 2종의 적응증 확대 경쟁이 치열하다. 이번엔 당뇨병성 망막병증이다. 해당 적응증은 선발품목인 노바티스의 ' 루센티스(라니비주맙)'가 2월초, 바이엘의 '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가 최근 미국 FDA 승인을 잇따라 획득했다. 두 약제의 경쟁은 효능 및 부작용 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 복용편의성, 적응증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승인된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가장 빈도높게 발생하고 있는 당뇨병성 안구질환인 데다 성인들에게 시력상실을 유발하는 주요한 원인의 하나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증상이다. 개발사들이 적응증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다만 두 약제의 경쟁은 아직까지 루센티스가 근소하게 앞서 있다. 현재 루센티스는 5개, 아일리아는 4개의 망막 관련 질환에 사용이 가능해졌다. 루센티스는 습성황반변성(AMD), 당뇨병성황반부종(DME)으로 인한 시력손상, 망막중심정맥폐쇄성(CRVO) 및 망막분지정맥폐쇄성(BRVO)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손상에 이어 최근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으로 인한 시력손상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한 상태다.아일리아의 경우 여기서 BRVO 관련 적응증이 없다. 국내의 경우 망막병증 적응증은 제외된다. 보험급여 범위 역시 루센티스가 앞서 있다. 아일리아는 DME에 대한 등재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다. 망막학회 관계자는 "고령화로 인해 당뇨병성 망막병증 환자는 늘고 있지만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해당 영역에 치료옵션이 생긴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평가했다.2015-04-01 12:24:53어윤호 -
성광, 관장약 ‘베베락스액’ 성인용 출시성광제약(대표 김동진)은 원료부터 차별화된 부드러운 사용감의 프리미엄 관장약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성광제약에 따르면 기존의 관장약은 글리세린이 주성분으로 약액을 항문 투입 시 윤활작용을 통해 한꺼번에 변이 배출되는 기전이다 하지만 베베락스액은 D-소르비톨이라는 주성분이 삼투성 작용으로 변을 묽게 하여 부드러운 배변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베베락스액의 주성분인 D-소르비톨은 식품감미제로도 사용되는 안전한 물질로 사과, 배, 자두와 같은 과일에서 추출 포도당, 과당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과일류를 섭취하는 것 같은 효능이 나타난다. 변비환자가 사용 시 배변에 대한 자극감이 적으며,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유소아의 변비 완화제로 사용한 D-소르비톨을 성인용 베베락스액에도 사용함으로써 기존 관장약에 대한 사용시 거부감을 완화 시켰으며, 유소아용에 이어 성인용을 출시하면서 남녀노소 사용 가능한 베베락스액 시리즈를 구성했다. 용량은 한번 사용이 가능한 8ml로 유럽형 튜브타입으로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배변시 약 성분이 체내에 남지 않아 안전성을 높였다. 성광 관계자는 "40년 이상 관장약을 생산,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며 "기존 관장약의 단점을 보완하고 체내에 더 안전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말했다. 상광측은 기존 저가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관장약을 프리미엄 상품으로 개발해 약국 매출 신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2015-04-01 12:16:24가인호 -
경남, 손발톱무좀약 '피엠 네일라카' 출시경남제약이 손발톱 무좀 치료제 '피엠 네일라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브랜드 피엠에서 새롭게 런칭한 '피엠 네일라카'는 남성만이 아닌 여성의 니즈도 함께 고려한 양면 컬러의 케이스로 앞면은 하늘색의 남성을, 뒷면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무좀약에 디자인을 입혔다. 피엠 네일라카는 갈거나 닦아낼 필요없이 하루에 한번 무좀 부위에 간편하게 바르는 손발톱 무좀치료제로, 주성분인 시클로피록스(ciclopirox)는 뛰어난 침투력으로 손발톱 무좀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항진균제다. 미국 식약청(FDA)이 유일하게 인정한 국소제제이며, 여기에 습윤제 '우레아(Urea)' 첨가로 손발톱의 각질을 부드럽게 해주는 각질 연화작용으로 손발톱에 약효성분의 침투를 더욱 빠르게 도와준다. 또한 사용편이와 실속도 높였는데, 넓은 브러쉬로 손발톱 표면의 도포를 더욱 쉽게 도와주며 4.0ml의 대용량으로 기존 손발톱 무좀치료제들에 비해 용량이 20% 많아져 환자분들이 장기간 실속있게 사용할 수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피엠 네일라카는 아직까진 무좀에 창피해하는 여성들의 마음부터 생각하며 제품 케이스에도 신경을 쓴 제품"이라며 "이번 피엠 네일라카 출시로 이제 피엠은 무좀에 특화된 브랜드로써 액제, 크림, 네일라카까지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피엠 네일라카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투명한 액체 타입의4mL 용량이며 손발을 씻고 건조시킨 후 하루에 한번 얇은 막이 형성되도록 환부에 바르면 된다. 장기 치료의 경우 손톱은 대략 6개월, 발톱의 경우는 9~12개월 정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2015-04-01 11:19:03이탁순 -
대원제약, 김재호 경영총괄 사장 선임대원제약 신임 사장에 김재호 부사장이 선임됐다. 김 사장은 부사장 승진 3개월만에 총괄사장에 오르며 확실한 입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김 사장은 관리분야 전문가로 대원제약에서 기획 파트와 관리부문을 총괄해왔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1일 관리본부 김재호 부사장을 경영 총괄 사장으로 선임 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재호 사장(56)은 1985년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증권을 거쳐 2002년도에 대원제약 기획실장(이사)으로 입사했다. 김 사장은 2004년부터 기획, 인사, 재경, 신규사업부문을 담당하는 관리 본부장으로 재직하며 기획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임원으로서 회사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원제약은 이 날 경기지부 임재정 이사대우 등 직원 113명에 대한 승진인사도 함께 단행했다.2015-04-01 11:16:20가인호 -
동아제약, 국토대장정 대학생 모집동아제약(대표신동욱)은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8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에 국내외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젊음과 패기 가득한 144명(남72명, 여72명)의 참가 대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4월1일(수)부터 4월18일(토)까지 가능하며,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주최사인 동아제약에서 전액 지원하고, 최종 참가자는 소정의 서류심사와 컴퓨터 추첨 및 신체검사를 통해 1일(금)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7월1일(수)~21일(화)까지 총 20박 21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세종, 대전, 금산, 무주, 거창, 김천, 상주, 문경, 충주, 제천, 원주, 이천, 안성 등을 거쳐 출발 장소였던 독립기념관에서 완주식을 끝으로 총 573.8km를 걷게 된다. 올해는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이해 광복을 기념하고 분단의 아픔을 기억하고자 민족의 혼이 살아 숨쉬는 독립기념관에서 출정식과 완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015-04-01 10:36:43이탁순 -
일양약품 시무식 개최…"글로벌 역량 확대"일양약품은 1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5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44기는 혁신신약을 갖춘 기업으로 대한민국 산업기술 최고기술상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1차 치료제 임상종료 등 가치와 기술력을 인정 받아 해외진출이 가시화 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FY45기는 혁신 신약을 바탕으로 큰 폭의 매출성장을 이끌어 글로벌 역량을 확대해 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제약업계의 지속 가능한 경영 키워드는 글로벌 진출과 신약개발"임을 전하고 "오래 전부터 노력하고 준비해 온 일양약품만의 신약개발 노하우가 45기 회계연도에는 그 빛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양약품은 조직 구성원 각자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대내외적으로 신약 개발에 강한 회사 ▲글로벌 진출에 활발한 회사 ▲연구 개발에 강한 회사를 슬로건으로 국민들에게 각인되는 일양약품을 만들자는 비젼을 내세웠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 및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 및 부상을 수여했다.2015-04-01 10:28:03이탁순 -
얀센 '심퍼니', 궤양성대장염에 급여 적용TNF-알파억제제 ' 심퍼니(골리무맙)'가 1일부터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 심퍼니는 구체적으로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6-머캅토퓨린 또는 아자치오프린 등 보편적인 치료법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거나 그러한 치료에 내약성이 없거나 상기 약제가 금기'인 경우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중등도 이상의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 10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골리무맙 글로벌 임상 PURSUIT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료 첫주 및 2주 뒤 투여후, 6주차 내시경 검사로 관찰한 점막의 치료율이 42.3%로 위약 투여군의 28.7%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 6주차에 반응을 보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52주차까지 투여를 이어 나갔을 때 임상학적 반응률은 49.7%로 모두 위약 투여군(31.2%)에 비해 유의한 효과도 입증됐다. 또한 연구에서 골리무맙의 6주, 52주 시점에서 이상반응 발생율은 위약과 유사했으며, 가장 흔하게 관찰된 이상반응은 두통과 비인두염이었다. 조성자 한국얀센 의학학술부 전무는 "심퍼니는 PURSUIT등의 연구를 통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점막 치유 효과로 우수한 임상적인 관해율을 보여주었으며, 그 결과 삶의 질 개선에 효과적이었다. 중등도 이상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심퍼니는 궤양성 대장염의 치료를 위해 첫 주에 200mg을 피하 주사하고 그로부터 2주 뒤에 100mg을, 이후에 4주에 한번 100mg을 주사한다.2015-04-01 10:04:35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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