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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 오엔케이, 약국 고객관리 '우약사' 전면 무료화[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자사 인터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하하하얼라이언스(HAHAHA Alliance)'의 약국 전용 고객관리(CRM) 시스템인 '우약사(우리 약사님 이웃사랑 서비스)'를 전면 프리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우약사를 이용하는 약사들은 고객관리 시스템, 건강관리 콘텐츠 등 약국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 서비스를 기간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우약사 애플리케이션(앱)은 약사용과 고객용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뉜다. 약사용은 유료 회원가입을 한 뒤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교육해주는 방식이다. 오엔케이가 이번에 발표한 우약사 프리 론칭은 약사용에 해당한다. 오엔케이의 이 같은 결정은 우약사가 지난달 24일 누적 회원수 6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더 많은 약사들에게 관련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기 위함이다. 회원 약사들은 우약사에 등록된 고객정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 무엇인지 더 효과적으로 응대할 수 있다는 반응이다. 우약사 건강정보 메시지가 정기 발송돼 꾸준한 고객관리가 가능하며, 다양한 건강관련 영상과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1대 1 건강상담을 적극 활용한다면 만성질환, 생활습관 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제를 추천할 수 있어 매출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강오순 오엔케이 대표는 "약사와 고객간 거리를 한층 더 가까이 하고, 우약사 서비스의 활성화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전면 무료화를 실시했다"면서 "아직까지 효용성 높은 우약사 시스템을 접하지 못한 약사님들에게 회원처와 같은 환경으로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엔케이는 고객용 우약사 앱 메인화면에 대한 전면 재단장도 실시한다. 현재 약사와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용자 경험(UX)을 강화하고, 기능개선 및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 중이다.2021-06-01 13:08:58정새임 -
보령제약, 코로나백신 유급휴가 시행...접종시 2일 휴식[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해 전 임직원 대상으로 ‘백신 유급휴가’를 시행 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보령제약 임직원들은 접종 당일과 다음날 총 2일의 유급 휴가를 지원받는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 두 차례 맞아야 하는 백신을 접종할 경우에도 연차 소진 없이 총 4일의 유급휴가가 주어진다.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임직원들은 격려품으로 배달앱 상품권도 함께 지급받는다. 보령제약의 코로나19 잔여 백신 예약이 시행된 지난달 27일부터 백신 유급휴가를 시행했다. 보령제약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를 실시했고 전 임직원 대상으로 무상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련 대책을 시행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사람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인 만큼 무엇보다 임직원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코로나19 국난 극복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2021-06-01 10:49:42천승현 -
유영제약, HA필러 디바비바미디움 유럽 CE 인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인 디바비바미디움의 유럽 인증(CE)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CE분야에서는 심사 기준이 가장 엄격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독일의 TUV SUD에서 인증을 받았다. 디바비바의 품질뿐 아니라 생산 제조공정이 EU가 요구하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인증받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 유영제약에서 자체 개발한 디바비바는 히알루론산 및 리도카인을 사용한 제품으로, 물리적인 수복을 통해 안면부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데 쓰인다. 전 제품에 리도카인이 함유되어 있어 필러 시술로 인한 통증을 완화한 점이 특징이며 점탄성을 향상시키는 HIVE(Hybrid Technology Improving Viscosity and Elasticity)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디비바바는 지난해 SCI급 국제 학술지(JCD,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된 임상 논문을 통해 팔자 주름 개선에 대한 효능 및 안전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디바비바 제품은 중국, 대만, 태국 등 신흥국을 상대로도 제품 허가가 진행 중이다”라며, “이번 CE 인증을 계기로 유럽국가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영제약은 디바비바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유벤타헬스케어와 함께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사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2021-06-01 10:45:20노병철 -
신신제약, 미야리산U '장건강 썸머 프로젝트' 이벤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평소 장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배탈이 잦은 여름이 달갑지 않기 마련이다. 장염, 식중독뿐만 아니라 차가운 음식만 먹으면 배탈이 나는 사람이라면 반가워할 만한 소식이 있다. 신신제약은 6월 한달 간 건강 관리 전문 브랜드 신신HL의 대표 제품인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미야리산U와 함께하는 ‘장건강 썸머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미야리산U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야외 활동 필수품인 ‘신신에어파스F’와 ‘모스키토액’으로 구성된 썸머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채널은 신신HL 브랜드 공식몰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G마켓, 옥션, 쿠팡, 11번가 등 신신HL 공식 인증 마크가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면 모두 해당된다.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미야리산U는 위산, 항생제에도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과 장내에서 99.9%의 높은 발아율로 장내 유익균을 늘려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인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는 달리,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 유일하게 의약외품으로 등록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묽은 변, 변비, 복부 팽만감 등 장 트러블에 관한 효과를 인정받았다.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제품들도 여름철 필수품으로 구성됐다. 신신에어파스F는 스포츠, 야외활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타박상, 근육통, 삔데, 멍든데 등 급성 통증에 효과적인 신신제약의 대표 제품이다. 모스키토액 또한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한 모기 및 진드기 기피제로, 여름철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다. 신신제약 정경재 브랜드매니저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식중독 환자가 감소했지만, 올해는 백신 접종과 함께 다시 외부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단기간에 장건강을 형성하기란 어렵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를 통해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2021-06-01 10:40:22노병철 -
에스티팜, LNP 방식 mRNA 코로나백신 개발 본격화[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에스티팜은 국내 최초로 LNP 방식을 적용한 mRNA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스위스 제네반트사이언스로부터 도입한 LNP(지질나노입자) 약물전달체 기술과 특허 출원한 5’-capping(5프라임-캡핑) mRNA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변이 바이러스에도 대응 가능한 mRNA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함으로써 백신주권을 확보한다는 포부다. LNP 기술은 mRNA 백신 개발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mRNA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정보를 가진 mRNA를 몸 안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코로나19 항체를 체내에 미리 만들어두게끔 유도하는 기전이다. 이 때 메신저 리보핵산(mRNA)을 보자기처럼 감싸 세포 안에 전달하는 LNP 기술이 필요하다. 작년 말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성공한 화이자와 모더나 역시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에스티팜은 총 22개의 코로나19 백신후보물질 중 효능이 탁월한 3종(STP2104, STP2108, STP2120)을 선정한 단계다. 에스티팜이 자체 개발 백신은 숙주세포와 결합하는 바이러스 돌기인 스파이크(Spike) 단백질 항원 외에도 제2 항원을 보강하고, 면역세포인 T세포의 반응을 증가시킬 수 있는 펩타이드 조각인 T세포 에피토프(Epitope)를 추가했다. 3개 중 최종 후보물질을 선정한 다음 올해 안에 임상1상을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mRNA 백신은 신속한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내년 상반기 중에는 긴급사용승인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측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단독 항원으로 개발된 기존 mRNA백신 보다 효능이 탁월하고,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효능도 높게 유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티팜이 후보물질 선정과정에서 자체 5’-capping 기술인 스마트캡(SMARTCAP)을 적용한 결과, 트라이링크(TriLink)의 클린캡(CleanCap) 대비 동등 이상의 효능을 확인했다. 스마트캡은 자체 대량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클린캡 대비 가격이 30% 이상 저렴하다. 현재까지 총 16종의 캡핑 유형이 개발된 상태로, 캡핑 라이브러리 스크리닝(Capping Library Screening)을 활용하면 신약 후보물질에 최적화된 캡핑을 선택할 수 있다. 클린캡이 전 세계 mRNA 신약개발에 독점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에도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에스티팜의 스마트캡이 상당 부분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에스티팜은 LNP에 사용되는 핵심 지질인 이온화지질(Ionizable lipid) 및 폴리에틸렌글리콜 결합 인지질(PEG-lipid)을 연간 톤 규모 이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연간 코로나 mRNA백신 10억 도즈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에스티팜은 5월말 mRNA 전용 GMP 설비의 1차증성을 마치고 시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월간 밀리그램(mg) 단위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 월 100g의 생산규모를 확보하기 위해 반월공장 3층과 5층을 활용한 2차 증설도 검토하고 있다. 월 100g의 생산설비를 갖추면 매달 mRNA 백신 약 1000만 도즈 분량 생산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에스티팜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mRNA 신약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자체 캡핑 기술과 LNP 약물전달 기술을 갖추고 원재료 생산까지 가능하다. 현재 코로나 mRNA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라며 "영국, 남아공, 브라질, 인도 등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교차 중화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mRNA 백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mRNA 기반 신약 개발수요가 늘어나면서 mRNA 신약 개발과 위탁개발생산(CDMO)을 아우를 수 있는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전문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2021-06-01 10:07:03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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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N, 나눔가게 '기빙플러스'와 취약계층 자립 돕는다[데일리팜=정새임 기자] inno.N이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취약계층의 홀로서기에 힘을 보탠다. inno.N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기업사회공헌 전문 매장인 ‘기빙플러스’에 판매용 물품을 기부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inno.N은 31일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본부에서 inno.N 박정원 상무와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김인종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inno.N은 건강음료 헛개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뉴틴 등을 기빙플러스에 기부하고, 기빙플러스는 취약계층 가정에 기부 받은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중 일부는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직접 판매 후 취약계층 자립 지원 기금으로 조성된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상품을 기부 받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14곳이 운영되고 있다. inno.N은 지난해 10월 장애인 일자리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억6천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빙플러스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제품 기부와 환경,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할 계획이다. inno.N 박정원 컴플라이언스 총괄(상무)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요즘 사회공헌 분야의 든든한 파트너가 생겨 기쁘다"며 "Heal the world for Better life라는 미션 아래 고객에게 더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1-06-01 10:03:11정새임 -
알리코제약, 무상증자…신주 500만주 증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알리코제약(이항구 대표)은 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주당 0.5주 비율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리코제약은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5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이번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신주 5,026,646주가 증가해 발행주식수는 15,079,938주가 된다. 알리코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창업 3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있는 해로써,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유통주식수의 증가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6월 16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7월 7일이다. 무상증자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알리코제약은 신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1일자로 단행했다. 그동안 복제의약품(제네릭)을 중심으로 저비용& 8226;고효율 전략을 써왔던 알리코제약은 포화상태인 제네릭시장의 경쟁력 확보와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이미 중앙연구소를 광교로 확장 이전해 R&D 시설과 연구인력을 꾸준히 확충, 핵심사업인 특화시장 개척과 의료기기, 마이크로바이옴 등의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서울대 고바이오랩과 공동개발하고 런칭한 여성특화 브랜드 ‘위민업’은 유투브 광고영상의 시청 횟수가 235만회가 넘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월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큐로진생명과학과 ‘황반변성 및 안질환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투자와 국내 판권 및 CMO 비즈니스 등 포괄적인 협약을 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도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다각적인 B2B 네트워킹으로 임상/생동과제에 발빠른 참여로 5월 출시한 소염진통제 ‘알리콕시브’의 우선판매권을 획득, 치열한 제네릭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를 점하기위한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 확보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년 2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알리코제약은 주력품목인 혈액& 8226;순환계질환 전문의약품의 고른 매출 상승세를 보여주며 급성장하고 있는 회사로, 지난해 매출 1248억 영업이익 106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특화사업이 새로운 핵심사업으로 성장하여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1-06-01 09:34:28노병철 -
한독, 메드트로닉 당뇨병 전 제품 판매 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독이 메드트로닉코리아과 당뇨병 부문 국내 유통·판매 파트너십 강화 계약을 체결했다. 1일 양사에 따르면, 이번 제휴로 한독은 메드트로닉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 체외형인슐린주입기(인슐린 펌프), 의약품 직접주입기구 등 당뇨 부문 전 제품 국내 마케팅과 유통을 전담한다. 2019년 6월부터 판매 제휴를 맺고 있는 메드트로닉 CGM '가디언커넥트'와 '아이프로2'는 물론 인슐린 펌프 '미니메드 640G'와 올해 출시를 앞둔 '미니메드 770G)', 의약품 직접주입기구 '아이포트 어드밴스'가 새로 추가됐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40여 년간 쌓아온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 리더십으로 진단부터 치료와 관리까지 당뇨병 전 부문에서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2021-06-01 09:19:09이석준 -
제약 CEO 50% "신약개발 관심 분야 1순위는 항암제"◆조사대상 : 국내 제약사 최고경영자 70명 ◆조사방법 : 서면 또는 대면 인터뷰 ◆조사일시 : 2020년 5월 10일 ~ 5월 25일 (14일간) ◆조사업체 : 500억원 이하 12곳, 500억~1000억원 및 1000억~2000억원 각 15곳, 2000억~5000억원 8곳, 5000억~7000억원 9곳, 7000억~1조원 이상 11곳 등 70곳.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약사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9명은 'K-블록버스터' 신약 탄생을 위해 '메가펀드' 조성을 통한 투자금 확보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항암신약개발사업단, 국가신약개발사업단, 복지부, 과기부, 산자부 등 분산된 투자루트를 하나로 모아 '될성 부를 신약 과제'에 연구자금을 집중하자는 의미다. 메가펀드 조성 후 자금조달이 수월해지면 초기 임상에 국한된 K-신약 개발 트렌드를 후기 임상을 넘어 상용화까지 연결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다. 데일리팜은 제약사 CEO 70명을 대상으로 신약 개발 전략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일부 질문에는 복수응답을 허용했다. 조사 업체는 500억원 이하 12곳, 500억~1000억원과 1000억~2000억원 각 15곳, 2000억~5000억원 8곳, 5000억~7000억원 9곳, 7000억~1조원 이상 11곳 등 70곳이다. 이들 기업이 가장 관심 있는 신약 개발 분야는 항암제(케미컬/면역)다. 전체 응답자의 50%(35명)를 차지했다. 이어 희귀의약품 30%(21명), 뇌혈관 및 치매 27.1%(19명), 당뇨치료제 17.1%(12명), 세포치료제 15.7%(11명) 순으로 나타났다. 신약 개발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65곳이 '그렇다'고 답했다. 파이프라인은 1~2개가 38.6%(27명)로 가장 많았고, 6개 이상 28.6%(20명), 3~5개 25.7%(18명) 순이었다. 기업 매출 규모가 클수록 신약후보물질 갯수도 비례하는 경향을 보였다. 5곳은 없다고 답했다. 이유는 △연구개발 인력 및 시설 조건이 갖춰지지 않아서(2명) △국내 여건상 틈새전략 제네릭과 개량신약 가치가 더 높아서(2명) △제네릭 구성만으로 충분한 실적이 나오기 때문(1명) 등으로 다양했다. 신약 개발에 있어 가장 필요한 요건은 61.4%(43명)가 회사 자체의 '충분한 자금력'이라고 답했다. 나머지는 연구인력 45.7%(32명), 국가 투자 지원금 및 정책과 제도 44.3%(31명), 연구시설 및 기술 24.3%(17명) 등으로 조사됐다. 산업계에 바라는 지원책도 '자금력'과 연결됐다. 적극적인 연구개발 자금 지원 70%(49명), R&D 투자에 대한 세금 감면 28.6%(20명) 등이다. 신약에 대한 약가정책 우대를 해달라는 의견도 50%(35명)에 달했다. 국내 제약사 대비 다국적제약사의 신약개발 강점을 묻는 질문도 충분한 자금력과 연구개발 인력이라는 답변이 81.4%(57명)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국내 제약사들의 R&D 투자금에 대한 갈증은 외부 조달로 이어지고 있다. 파트너 임상 자금 유치, 주식 처분, 회사채, 유상증자 등 방식을 통해서다. 규모도 상당하다. 연구개발 가시화로 R&D 투자 비용이 늘면서 1000억원이 넘는 외부 자금 조달도 빈번해지고 있다. 기업별 신약개발능력은 10점 만점 6~7점 31.4%(22명), 4~5점 28.6%(20명), 8~9% 25.7%(18명) 등으로 조사됐다. 대부분은 자사 기술력이 중간 이상은 된다고 생각했다. 앞선 답변에서 알 수 있드시 제약사 CEO들은 'K-블록버스터' 신약의 필수조건으로 자금력을 뽑고 있다. 연구진, 시설 등도 결국 '머니게임'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메가펀드 조성은 '선택' 아닌 '필수'라는 의견을 내놨다. 전체 90%(65명)이 메가펀드 조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유는 △대규모 연구개발 자금을 논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서 48.6%(34명) △일괄적이고 체계적인 R&D 자금 시스템 관리 효율화를 위해 70%(49명) 등이다. 국가지원 연구개발 투자금은 100억~500억원 30%(21명), 1000억~3000억원 24.3%(17명), 3000억원 이상 21.4%(15명), 600억~1000억원 17.1%(12명)이 적당하다고 판단했다. 투자금 규모는 매출액이 크고 신약 파이프라인이 많은 회사에서 크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무조건 지원만 바라지는 않는다. 신약 개발시 매출의 일정 부분을 정부에 반납하겠다고 답했다. 메가펀딩에 대한 정부의 투자금 회수는 신약 매출의 10%가 적당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전체 64.3%(45명)가 이같이 답했다. 보편화된 해외 메가펀딩 해외의 경우 메가펀딩을 통한 신약 개발 사례는 보편화 수준에 도달해 있다. 대표적으로 2020년 기준 자산총액이 230조원에 달하는 싱가포르 '국부펀드'와 글로벌 제약사 파이프라인 3상에 50% 이상 투자를 하면서 임상 3상 성공률이 86%에 달하는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스톤의 'Blackstone Life Science' 사례가 있다. 허경화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대표는 "아직은 각자도생 역량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컨소시엄을 구축해야 한다. 민관이 힘을 합쳐 전주기 완주가 가능한 메가펀드를 조성하면 반드시 우리나라에서도 블록버스터 신약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21-06-01 06:30:00이석준 -
홍성천 전 한국릴리 전무, 사이넥스 고문 선임[데일리팜=어윤호 기자] 홍성천(60) 전 한국릴리 전무가 헬스케어 컨설팅업체 사이넥스의 고문으로 합류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나달(5월)을 끝으로, 릴리에서 정년퇴임한 홍성천 전 전무가 오늘(1일)부로 사이넥스 고문으로 선임됐다. 홍 고문은 2009년부터 최근까지 릴리 한국법인에서 근무했으며 제약업계 약가(MA, Market Access) 업무 전문가이다. 사이넥스는 임상, 약물감시, 허가, 약가, 시장조사 등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걸친 컨설팅 서비스 제공 업체로, 홍 고문의 영입으로 약가 비즈니스 영역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사이넥스는 의료기기, 의약품, 복합의약품 등 보건의료제품의 국내 시장진입을 돕는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2002년 김영 대표이사에 의해 설립된 이래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 설립 20주년을 맞이한다.2021-06-01 06:12:2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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