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 북향민에 '약손사랑'…전북하나센터와 MOU
- 강신국 기자
- 2026-04-21 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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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전용근)와 전북하나센터는 20일 북향민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 단체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북향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북약사회는 지역 약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 상담과 의약품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의약품 지원 전달식에서는 북향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제와 구급약이 전달됐고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전용근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향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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