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톤의원 천호점, 콜라겐 부스터 디클래시 CaHA 도입
- 황병우 기자
- 2026-04-21 16:50: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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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륨 보완 넘어 피부결·탄력 개선 수요 확대 반영
- CaHA 기반 콜라겐 생성 유도…맞춤 시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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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비브톤의원 천호점은 콜라겐 부스터 시술 '디클래시(DCLASSY) CaHA'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미용 의료 시장에서는 단순한 볼륨 보완을 넘어 피부결과 탄력까지 함께 개선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부에서 채워 넣는 방식보다 피부 자체의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시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디클래시 CaHA'는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기반 콜라겐 부스터로, 시술 직후 볼륨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간이 지나면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구조를 갖는다.
특히 미국 특허 기반 '라티스 포어(Lattice-pore)' 구조와 균일한 구형 입자를 적용해 입자가 서서히 분해되는 과정에서 섬유아세포를 자극하고 콜라겐 형성을 돕는 방식으로 설명된다.
또한 세포외기질(ECM) 환경과 연관된 작용을 통해 콜라겐 1형과 3형, 엘라스틴 등 피부 구조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 생성과 관련한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팔자주름이나 목주름 등 비교적 깊은 주름 부위에서 볼륨 개선과 피부결 개선을 동시에 고려하는 시술 옵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시술 효과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 진행 정도, 얼굴 구조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충분한 상담을 통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비브톤의원 천호점은 상담을 기반으로 과장 없는 시술 제안과 비용 안내, 개인별 맞춤 설계를 진료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최준석 비브톤의원 천호점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단순한 볼륨 보완보다 피부결과 탄력 등 피부 상태 전반을 함께 고려하는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개인별 피부 특성과 고민을 충분히 반영한 상담을 통해 적합한 시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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