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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약으로 대체조제 시 장려금 주는 약제 8883개정부와 국회 등 각계에서 저가약 대체조제(일명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는 가운데 일선 약국에서 대체조제를 하면 장려금을 지급하는 약제가 8883개로 집계됐다. 지난달보다는 50개, 1년 전보다는 무려 1028개 증가한 수치로, 의약품 가짓수만으로는 약국가에서 무난하게 대체조제를 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 것으로 보여, 제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부의 사후관리가 요구된다. 심사평가원은 11월 기준 '저가약 대체조제 장려금 지급 대상 의약품 현황'을 집계, 공개했다. 현황에 따르면 약국에서 대체조제를 하면 장려금(인센티브)을 주는 약제는 총 8883개 품목이다. 한 달 전인 10월보다 50개가, 1년 전인 지난해 11월 7805개보다 무려 1028개 증가한 수치(목록은 첨부파일 참조)다. 대체조제 적용 약제 규모는 수년 간 계속해서 늘고 있고 각계에서도 그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고가 신약 급여화와 노인인구·만성질환자 증가, 그에 따른 약품비 증가로 경제적인 약제 선택이 중요해지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국회와 정부 등 각계에서 저가약 대체조제로 약품비 증가율을 억제해야 한다는 문제의식도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의료계 반발로 관련 시스템 정비 등 후속 제반 마련이 여의치 않은 상황인 것이다. 단순히 물리적으로 약제만 늘려서는 약국가 대체조제 동기부여를 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 됐다. 의약 간 갈등을 줄 약품비 증가를 억제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효과적으로 절감하기 위한 정부의 묘안이 적극적으로 강구돼야 할 시점이다.2015-11-12 06:14:51김정주 -
건보공단, 오는 24일까지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대표 홈페이지(www.nhis.or.kr)와 모바일 앱(M건강보험)에 대한 만족도 평가와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오늘(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4일 간 진행되며, 설문항목으로는 이용만족도와 개발 요구사항 등 총 17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공단 홈페이지 운영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단은 올해 공인인증서 로그인만으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한 바 있다. 건강검진 결과와 진료받은 내용보기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도록 모바일 민원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민원 편리성을 위해 대대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개선했다. 이벤트 참여는 공단 홈페이지와 'M건강보험'에 접속해 배너를 클릭하면 누구나 가능하고, 참여자 중 120명을 추첨해 온누리 상품권(3만원 상당)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오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2015-11-11 11:36:5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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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공공기관 최초 모바일 수화영상 서비스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늘(11일)부터 언어·청각 장애가 있는 가입자가 상담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 3사 가입자 모두가 사용 가능한 모바일(스마트폰) 수화상담 서비스를 전면 실시한다. 모바일의 영상을 통한 수화영상 상담은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되는 서비스로, 그동안 지사방문 또는 KT 가입자에게만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상담 서비스의 한계를 해소했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접속방법은 스마트 폰 앱 스토어에서 'M 건강보험'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매뉴얼의 '상담사 연결' '수화상담사 연결'을 차례로 클릭하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미사용자를 위해 기존 서비스(지사방문 및 KT가입자 대표번호서비스 1899-8107)도 병행 실시한다. 접속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http://www.nhis.or.kr)에 게제돼 있다. 조만간 한국농아인협회 홈페이지(http://www.deafkorea.com/ver)에도 게제된다. 송영수 고객지원실장은 "추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더욱 편리한 상담서비스 제공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11-11 11:26: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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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제1회 본인부담상한제 체험수기' 당선작 시상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9일 '제1회 본인부담상한제 체험수기 공모' 수상자를 초청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인부담상한제는 가계의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시행 중인 제도다. 올해 처음 개최한 본인부담상한제 체험수기 공모는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공모한 결과 총 172편이 접수돼,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5편, 장려상 18편, 총 24편을 선정했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최우수상은 조지연 씨의 작품 '좌절에서 일으켜 준 선물 본인부담상한제'가 선정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본인부담상한제 제도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수상작은 체험수기집으로 제작해 전국 지사 민원실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2015-11-10 14:14:1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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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부자, 화천군 하위계층보다 15년 더산다""부자일수록 오래산다"는 속설이 빅데이터에 의해 최초로 세밀하게 분석, 입증됐다. 서울에서도 고소득층이 몰려 있는 서초구 상위 20% 소득계층이 강원도 화천군의 하위 소득 20% 소득계층보다 무려 15.2년을 더 사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성별, 소득수준별 더 오래사는(기대여명) 격차는 남성 7.5세, 여성 4세로 나타나 남성 간 격차가 더 컸다. 건보공단은 오늘(10일)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 2차년도 성과 공유 심포지엄'을 열고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발표 내용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이용해 우리나라 최초로 252개 광역시도와 시군구별 소득수준에 따라 기대여명이 얼마나 차이나는지(건강 불평등)를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는 서울의대 강영호 교수(의료관리학연구소장) 연구팀과 건보공단 빅데이터운영실 연구진이 2009년에서 지난해까지 6년 간 국민건강보험 보험료 자료 2억9400만건과 146만명의 사망신고 자료를 분석해 도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모든 시군구 지역에서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구별로는 강원도 화천군에서 소득 상위 20%와 하위 20%의 기대여명 차이가 12세로 가장 큰 반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는 소득 5분위 간 차이가 가장 작아 1.8세에 불과했다. 광역시도별로는 강원도와 전라남도가 소득 5분위 간 기대여명 격차가 8.1세, 7.9세로 큰 반면, 울산광역시가 4.0세로 가장 작아 대조를 이뤘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모두 5.2세의 차이를 보였다. 전국적으로는 소득수준이 높은 상위 20%가 소득 하위 20%에 비해 평균 6.1년 오래 사는 것으로 분석?磯? 강원도 화천군의 하위 소득 20%의 출생시 기대여명은 71세로 전국적으로 가장 낮은 반면, 서울시 서초구 상위 소득 20%의 출생 시 기대여명은 86.2세로 가장 높았고, 그 차이는 15.2세로 나타났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서초구의 평균 기대여명이 86.6세로 가장 높았고, 기대여명의 소득 5분위 격차도 3.3세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작은 반면, 금천구의 평균 기대여명이 81.5세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낮고, 중구의 소득 5분위 간 기대여명 격차가 8.3세로 가장 큰 양상을 띄었다. 부산광역시의 경우 평균 기대여명이 79.2세로 가장 낮았던 영도구가 소득 5분위간 기대여명 격차는 9.8세로 가장 컸는데, 이는 6개 광역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6대 광역시 자치구 중에서 기대여명 격차가 가장 작은 곳은 울산광역시 북구로 소득 5분위 간 격차가 2.4세였다. 인구 수가 적은 군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기대여명 산출을 위해 6개년 자료를 활용했고, 인구 수가 많은 시 지역의 일반구는 나눠 분석했다. 2012년도에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는 이전 행정구역(동 단위)을 재분류하여, 일관성을 기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기대여명, 성별 격차 뚜렷…남성이 소득격차에 민감 기대여명에서의 소득수준별 격차는 성별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남성의 경우, 소득 5분위별 기대여명 격차가 가장 큰 지역은 강원도 화천군으로 16.2세였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는 상위 20%인 남성과 소득 하위 20% 남성 간 기대여명 격차가 1.9년으로 전국 시군구 중에서 가장 작았다. 여성의 경우 경상북도 고령군의 기대여명 격차가 10.5세로 가장 컸고,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는 소득 상위 20%와 하위 20%의 기대여명이 모두 84세로 별 차이가 없었다. 전국 자료를 활용해 남녀별로 기대여명 격차를 산출한 결과, 여성보다 남성에서 소득에 따른 기대여명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소득 상위 20% 남성의 기대여명은 81.1세로 소득 하위 20% 남성의 73.6세보다 7.5년 긴 반면, 소득 상위 20% 여성의 기대여명은 86세로 소득 하위 20% 여성의 81.9세와 비교해 4년의 차이를 보이는 데 그쳤다. 기대여명 낮은 농촌지역이 격차도 커 평균 기대여명이 낮은 지역이 소득 수준에 따른 기대여명 격차가 큰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서초구의 기대여명이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높은 반면, 기대여명 격차는 가장 낮았고, 6대 광역시 자치구 중에서 기대여명 격차가 가장 컸던 부산 영도구의 평균 기대여명은 79.2세로 부산시 내에서 가장 낮았다. 전국 252개 시군구 중 소득 상위 20%와 하위 20% 출생 시 기대여명 격차는 광역시나 중소 도시 지역보다 농촌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군 지역에서 더 큰 양상을 보였다. 예를 들어 남성에서 기대여명의 격차가 상위 10%에 속하는 25개 지역 중 대구광역시 중구, 부산광역시 영도구, 서울시 중구를 제외한 22개 지역이 도 지역이며, 이 중 19개 지역이 군 지역이었다. 소득 5분위 간 출생 시 기대여명 격차가 작은 지역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속한 구 지역으로 분석됐다. 강 교수는 이와 같은 연구 결과에 대해 "우리 사회의 건강 불평등의 전반적 양상을 보여 준다"고 전제하고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건강 불평등 문제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5-11-10 14:00:01김정주 -
일련번호 보고 의무화, '내년 시행, 실시간 보고유예'보건복지부가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 의무화'를 내년 1월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복지부는 10일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 의무화를 위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하고, 2016년 1월부터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제약사와 도매업체는 제품 출하 시 의약품 공급 내역, 즉 일련번호가 포함된 새로운 서식을 의약품관리정보센터에 보고해야 한다. 시행규칙 제45조는 '의약품 공급내역 현황을 전산매체(디스켓 또는 CD 등을 말한다)에 수록하거나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장에게 제품을 출하할 때 보고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각 호의 구분에 따른 서식의 의약품 공급내역 현황을 매월 다음 달 말일까지 보고할 수 있다.'로 개정됐다. '제품을 출하할 때'와 '각 호의 구분에 따른 서식의 의약품 공급내역 현황을 매월 다음 달 말일까지 보고할 수 있다.'가 추가된 내용이다. 다만, 현재 시장 상황을 반영해 제약사는 2016년 6월까지, 도매업체는 2017년 6월까지 출하보고를 현 익월 말 보고로 대신할 수 있다. 제약 6개월, 도매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을 인정한 것이다. 아울러 업계가 제도에 잘 적응하도록 하기 위한 설명회를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한다. 11월 23일 대구·광주, 24일 대전·부산, 26일 서울에서 진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한국제약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의약품유통협회 등 현장 실무자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한 결과"라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의약품 유통 환경을 투명하게 하고, 의약품 안전관리를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이번에 개정된 약사법 시행규칙에는 면허증 갱신 처리 기한을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2015-11-10 12:00: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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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약료경영학회, 금연·약가관리·빅데이터 주제 학술대회메르스 사태로 잠정 연기됐었던 한국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 2015년 전기학술대회와 연수교육이 오는 20일과 23~24일 각각 서울에서 개최, 사전 등록이 진행된다. 학회는 학술대회는 오는 20일 서울대치과대학병원 8층 대강당에서, 연수교육은 23일과 24일 양 일 간 연세대의대 '이-러닝(E-learning)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학술대회는 ▲제약산업에서의 빅데이터 활용 ▲금연정책과 약국의 역할 ▲보험약가 사후관리 등 제약과 약국, 의약정책을 아우르는 최신 이슈를 주제로 구성됐다. 연수교육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활용 ▲설문조사 및 질적연구방법론을 주제로 각각 열린다.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며 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 사무국(kasmcp@naver.com, 031-296-5525)으로 하면 된다.2015-11-09 10:30:09김정주 -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공식개소...7번째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시설·장비·인력요건 등을 완비해 9일 공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담 전문의들이 365일 24시간 대기하고 외상환자 전용 수술실·중환자실을 갖춘 중증외상 전문치료센터다. 중증외상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지정됐다. 복지부는 1차적으로 2017년까지 17개 권역외상센터를 전국에 균형 배치해 중증외상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16개 기관을 권역외상센터로 선정했고 시설·장비·인력요건 등을 완비해 공식 지정·개소한 기관은 6개 기관이다. 이번에 부산대병원이 개소되면 전국에 공식 개소한 권역외상센터가 7개 기관으로 확대된다.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국비 350억원, 부산시 500억원 지원 등으로, 다른 권역외상센터(시설& 8228;장비비 80억원 지원)에 비해 최대 지원규모로 설립됐다. 지하4층 지상 13층에 중환자 병상 50개, 일반병상 80개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대 규모다. 외상 전담의 등 전문인력 154명이 배치돼 운영될 계획이다. 복지부는 부산권역은 물론, 마산·창원·밀양 등 경남의 동쪽 권역 중증외상환자도 진료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라고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16개 권역외상센터가 선정됐고 오는 11월 24일 을지대병원이 센터를 개소한다"면서 "2012년 시작된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의 틀이 갖춰지고 있다"고 말했다.2015-11-09 10:27:55최은택 -
질병관리본부 "건대 의심환자 55명 중 53명 퇴원"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호흡기질환과 관련, 지난 이틀 동안 신규 신고는 없었고, 8일 0시까지 총 84건(누적)의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현재까지 확인된 55명의 의심환자 중 53명은 퇴원했고, 나머지 2명은 호전되고 있는 상태라고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어 현재 역학조사 및 환경조사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병원체 검사 결과에서 특이사항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2015-11-08 14:02: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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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A, 비용 효과적인가"...활성화 필요성 등 토론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김진현)는 오는 18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5년 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장기임상효과 추정을 둘러싼 쟁점 검토','다기준결정분석과 의사결정' 등의 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또 '국민건강임상연구'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모색하게 된다. 먼저 일본의 보건경제학자인 Isao Kamae 교수가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어 '장기임상효과 추정을 둘러싼 쟁점 검토' 세션에서는 단기 임상시험 자료를 바탕으로 통계적 방법론을 활용해 장기 임상효과를 추정하는 과정에서 불거지는 쟁점들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고려대학교 안형진 교수가 주제 발표하고, 서울대 한서경 교수, 사노피 아벤티스 김성주 박사가 관련 쟁점에 대해 토론한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다기준결정분석과 의사결정'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이태진 교수가 '다기준결정분석과 비용-효과분석'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하고, 이와 관련해 학계, 보건복지부, 시민단체, 제약계 등 각 분야 전문가가 토론에 참여한다. '국가건강임상연구사업(NHCR)의 발전방향' 세션에서는 국가건강임상연구사업(NHCR)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국내 임상자료와 관련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연수교육은 다음날인 19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린다. '경제성 평가 초/중급 과정(강혜영, 연세대)', '엑셀을 이용한 경제성 평가 모델링(김윤희, 국회예산처)', 'big data 자료 분석:공단 자료 활용(I)(박숙희, 국민건강보험공단& 8901; 김동욱, 일산병원 연구소·권진원, 경북대학교)', 'big data 자료 분석: 공단 자료 활용(II)(박찬미,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체계적 문헌고찰1, 2 (김수영, 한림대& 8901;박동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8901;정진희, 한국보건의료연구원& 8901;최원정,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등 총 6개 강좌가 열린다.2015-11-08 13:59: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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