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대의원 15일 회동…임시총회 대책 논의
- 강신국
- 2017-07-11 22: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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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신임안…사퇴권고안…직무정지 가처분안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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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신축회관 운영권 판매 논란과 관련해 서울시 대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6시30분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대약 파견대의원이 참석하는 긴급간담회를 개최한다.
긴급간담회는 오는 18일 열리는 대한약사회 임시대의원총회 안건 및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논의될 회장 불신임안, 회장 사퇴권고안, 회장 직무정지가처분안 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약 감사단은 특별감사 결과, 조찬휘 회장이 특정 개인에게 회관 신축을 전제로 식당 전세 우선권과 운영권을 가계약하고, 1억원을 수수하여 1년6개월 동안 제3자의 통장에 보관하고 약사회에 보고하지 않은 사항은 대한약사회 정관 및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2014년 대한약사회 직원 여름 휴가비를 실제 2850만원을 지급했으나 허위로 57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직원들에게 거짓 서명하게 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에 모 국장은 남은 2850만원은 8개월 동안 캐비넷에 현금 보관했다가 반환했다는 해명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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