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영란 간협회장,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조문
- 강신국
- 2024-12-31 20: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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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탁영란 대한간호협회장은 31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숨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탁영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앞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이날 조문에는 탁영란 회장과 전화연 이사, 장보경 본부장 등 간호협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이에 앞서 30일 간호협회는 홈페이지에 추모 팝업창을 게시하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65만 간호인 모두의 마음을 모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간호협회는 정신간호사회와 함께 이번 참사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가족과 현장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과 함께 간호지원에도 나선다.
간호협회와 정신간호사회는 공동으로 정부가 운영하는 유가족 지원 통합심리지원단과 연계해 심리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 대한간호협회 간호돌봄봉사단을 주축으로 사고현장 유가족 뿐 아니라 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간호돌봄봉사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간호사 모집도 1차로 마친 상태다. 심리 및 간호지원 활동에는 간호사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2260-2592, hklee@koreanursi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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