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노바티스 대상포진치료제 '팜비어' 판권 도입
- 어윤호
- 2018-01-25 1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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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내 국내 허가권 양수…자체 생산·판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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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올해부터 바이러스성포진치료제 팜비어(팜시클로비르)의 마케팅·영업 활동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팜비어는 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증, 생식기포진 감염증의 치료 및 재발성 생식기포진의 억제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특히 국내에서 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경구용 치료제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팜시클로비르 제제들 중 점유율 및 매출액 1위 제품으로, 2016년 62억 원의 매출액(IMS헬스 데이터 기준)을 기록했다.
이번 판권 계약과 함께 일동은 금년 내에 노바티스로부터 팜비어 전문의약품에 대한 국내 허가권을 양수하고, 향후 기술이전 등을 통해 팜비어를 자체 생산·판매하는 데 합의했다.
회사 관계자는 "팜비어는 동일 성분 시장에서 오리지널이자 1위 브랜드로, 다수의 임상연구 데이터와 사용례 등이 축적된 치료제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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