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 중단됐던 '아스피린' 공급 재개
- 어윤호
- 2018-08-10 1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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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진회수 이후 1년8개월 만…전국 공급 안정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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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2016년 말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12개월 장기보존안정성시험에서 바이엘 아스피린정 500mg일부 제품의 용출률이 자사 안정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을 발견했다. 이에 제품의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었으나 품질 보증을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 해당품목을 자발적으로 회수조치하며 국내 공급이 중단한바 있다.
김현철 바이엘 컨슈머헬스 사업부 대표는 "아스피린정 500mg의 생산공장을 인도네시아에서 독일로 이전하고 안전용기·포장 규정에 맞추기 위한 추가 설비 투자 및 준비과정에서 공급 재개가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이엘코리아는 공급 중단을 겪었던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한국에 가장 먼저 공급이 재개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전국에 정상적인 수준으로 물량을 제공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연내에는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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