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연 약사, 인천문인협회장 당선
- 강신국
- 2019-03-11 10:17: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8차 문인협회 인천시회 총회서 경선 통해 당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133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선 투표에서 김 전 회장은 77표를 획득해 55표를 얻은 상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김 전 회장은 "약사회장, 궁도협회장 등 20여 년간의 각종 사회활동 경력을 살려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전 회장은 1991년에 월간문학으로 수필가로 등단해 그해에 인천문협회에 입회했으며 1994년 학산문학 편집위원, 2004년 부회장을 역임한 후 2013년부터 현재까지 이사로 활동해 오며 지역 언론과 문학지에 작품을 기고해 왔다.
저서로는 그거 주세요(1997년), 김약사의 세상말럼(2003년), 상근약사회장(2006년), 펜은 칼보다 강하다(209년), 진실은 순간 기록은 영원(2014년), 요지경 세상만사(2018년) 등이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갑상선안병증 치료 판 바뀐다…FcRn 억제제 급부상
- 2성인·소아 PNH 치료제 로슈 '피아스카이주' 허가
- 3약가제도 개편 의료계도 반대 목소리..."중소제약 존립 위협"
- 4성남시약, 이수진 의원에 한방의약분업 건의
- 5성북구약, 동덕여대 약대생·관내 고등학생에 장학금 전달
- 6경기도약 "돌봄통합업, 방문간호-방문약료 협업이 핵심"
- 7의협, 공단 특사경 반대 릴레이 1인시위..."부작용 크다"
- 8국제약품, 안산공장 안전보건경영 'ISO 45001' 인증
- 9경기도약 감사단, 분회 지도감사 마무리...회무·회계 점검
- 10"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국가 책임 인프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