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지하철 광고...약사단체, 직능 알리기 한창
- 정혜진
- 2019-08-07 11:20: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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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약, 여름휴가철 맞춰 지하철 열차에 포스터 광고
- 대한약사회, 드라마 패러디한 홍보영상 유튜브에 배포
- 수원시약, 사회공헌사업 확대한 어린이 약사체험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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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대국민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홍보 목적에 따라 광고 툴과 장소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등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부산시약사회는 지난달 말부터 부산지하철 1·2호선 열차 내에 포스터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정책기획단과 홍보위원회가 주도했다.

시약사회가 광고 시즌을 특별히 7월말부터 8월까지 한 달로 잡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부산은 여름휴가철 피서객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도시이기 때문이다.
부산시약사회 관계자는 "피서객이 많이 찾는 휴가철에 맞춰 부산시민뿐 만 아니라 전국에서 부산을 찾는 다른 지역 방문객에게도 광고노출 효과가 있도록 했다"며 "전체 열차 중 10%에 해당하는 객실 출입문 상단과 양 옆면에 포스터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포스터 인증샷을 보내는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무료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자체 이번트도 진행하고 있다. 회원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그런가 하면 대한약사회도 남자약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드라마 '봄밤'을 패러디한 홍보영상을 제작, 이번주부터 영상 배포에 나선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이번주를 시작으로 일주일에 한편씩 순차적으로 업로드하며, 각 에피소드를 3분 내외의 짧고 재밌게 제작했다"며 향후 대국민 홍보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경기 수원시약사회는 어린이를 겨냥한 약사직능 홍보에 나섰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 100여명을 모집해 6일 하룻동안 직접 약사 직업 체험을 해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이 사업이 한발 더 나아간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계획했지만, 결과적으로 어린이들에게 약사직능을 홍보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한희용 시약사회장은 "지역아동센터와 시약사회는 올해 처음 업무협약을 맺고, 25개 센터를 방문해 의약품안전교육도 하고 있다"면서 "체험교육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데 가장 소중한 경험이라고 한다. 그동안은 성금을 후원하는 방식의 협력이었다면, 체험교육은 아이들에게 진로와 안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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