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의 연기력은?...'봄밤' 패러디 영상 화제
- 정혜진
- 2019-08-06 16:26: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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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으로 '전문약은 공공재' 홍보
- 드라마 에피소드 코믹하게 재해석
- 최진혜 오인석 약사 출연...이지현 약사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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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약사회의 대국민 홍보 메시지를 담은 영상물이 이번주부터 순차적으로 유튜브에 게재한다.
지금까지 네 편의 촬영을 마쳤고, 이 중 첫번째 에피소드는 편집까지 마무리돼 이번주 내 유튜브에 업로드된다.
줄거리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봄밤'의 에피소드와 설정을 빌려왔다. 이 드라마는 약국을 운영하는 남자 약사(정해인 분)와 도서관 사서로 일하는 여성(한지민 분)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로, 약국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 뿐 아니라 대한약사회가 후원했다는 점에서도 약사사회에 화제가 됐다.

대한약사회 오인석 학술이사와 최진혜 정책이사가 남녀주인공으로 출연했고, 이지현 약사가 해설을 맡았다. 이들 세 약사는 영상제작 TF를 결성, 앞으로도 홍보영상 제작을 주도한다.
대한약사회 신성주 홍보이사는 "국민에게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기 위해 드라마 설정을 패러디하면서 코믹한 대사, 연기를 진지한 내용과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금은 1편 편집본이 완성됐고, 2~4편이 편집에 들어갔다. 일주일에 한편씩 지속적으로 연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유튜브에서의 약사 활동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대한약사회도 정책 홍보에 있어 대중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뿐 아니라 약사사회의 중요한 이슈들을 차례대로 다룰 예정이다. 페이스북을 통한 카드뉴스 연재도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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