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안여객터미널 약국 입찰…예정가 311만원
- 강신국
- 2020-05-03 22:48: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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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7일 입찰 마감...8일 낙찰자 선정
- 감정평가액은 예정가보다 10배 이상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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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연안여객터미널 예정가 311만원(1년 사용료)에 1층 약국 입찰을 7일 마감하고, 8일 오전 낙찰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저입찰가는 저가에 책정됐다. 1년 사용료가 311만 7050원으로 월세로 환산하면 26만원이다.
다만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내 편의시설 운영시 사용료 외에 관리비가 부과되며, 관리비는 터미널 관리 운영자인 한국해운조합 제주지부에서 산정한다.
그러나 해당 약국에 대한 대한감정평가법인의 평가금액은 3307만원으로 최저 입찰가보다 10배 이상 높아, 낙찰가는 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코로나19로 경기가 얼어붙어 있어, 낙찰가가 감정 평가액보다 낮아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제주지역의 한 약사는 "코로나 이전에는 연안여객터미널도 유동인구가 많았다"며 "매약매출에 적합한 입지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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