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박성우 M&A 부사장 영입…"사업 다각화" 예고
- 김진구
- 2021-02-22 09:44:2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M&A 분야 30년 경력…신규 사업영역 진출로 기업가치 제고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씨젠에 따르면 박성우 부사장은 미국 하버드 MBA를 졸업한 뒤 약 23년간 미국 투자은행 JP모건 홍콩·뉴욕을 거쳐 모건스탠리 한국지사 IB 대표, 삼성증권 IB본부 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STX에서 그룹전략·M&A 본부장, 대림산업 재무관리실 그룹 CFO와 M&A 총괄 등을 역임하며 주요 해외·국내 기업 M&A, 자금 조달·상장을 30년 이상 관장했다.
씨젠은 이번 영입을 통해 신사업 진출 포부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회사가 연매출 1조원 규모로 성장하자, 사업영역을 다각도로 검토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씨젠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분자진단이라는 한 우물만을 파며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이번 박성우 부사장 영입을 통해 분자진단이라는 기존 분야를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명공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 분자진단의 생활화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증상 원인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씨젠은 최근 박성우 부사장 외에 인공지능 전문 정보과학연구소장, 제조구매총괄 부사장, 영업마케팅 총괄 사장, 해외법인운영·경영지원 총괄 등을 잇달아 영입한 바 있다. 코로나19 이후 확대된 회사 규모에 부합하는 전문성을 갖추고자 하는 움직임이라는 해석이다.
관련기사
-
씨젠, 작년 매출 1조1252억..."진단키트 업고 날았다"
2021-02-18 16:48
-
씨젠, KT 출신 김범준 부사장 영입…"회계기준 강화"
2021-02-15 10:55
-
씨젠, LG전자 출신 이호 영업마케팅 총괄사장 영입
2021-01-05 11:14
-
씨젠, 대림산업 출신 이기선 제조∙구매 총괄임원 영입
2020-12-17 15:0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3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4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5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6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7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8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9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
- 10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