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이항구 단일대표체제 가동…최재희 사임
- 이석준
- 2021-03-23 14: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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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대표, 사내이사직도 사임…오너 체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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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희 대표 사임에 따른 변동이다. 최 대표는 대표이사는 물론 사내이사직도 사임했다. 당초 임기는 오는 9월 21일까지다.
이로써 알리코제약은 창업주 이항구 대표(지분율 33.99%)의 오너 체제로 가동된다.
알리코제약 전신은 1992년 설립된 동산제약이다. 알리코제약은 1995년 이항구 대표가 동산제약을 인수해 취임한 뒤 2000년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됐다.
2011년 홍익제약 합병, 2002년 충북 진천공장 KGMP 허가로 제약사업을 확장했다. 제네릭과 수탁생산(CMO)이 주요 사업영역이다. 2018년 2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한편 최재희 대표는 중앙대 약학대학 출신으로 유한양행 개발 업무로 제약업계 발을 들였다. 2004년 건일제약에 입사해 마케팅본부장, 기획관리본부장을 거쳐 2012년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펜믹스, 오송팜 등 계열사 대표도 역임했다. 2018년 알리코제약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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