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9-18 22:21:50 기준
  • 복지 혜택
  • 약사 연수교육
  • 불법 조제
  • 대체조제 통보 간소화
  • 선고
  • 임상 실패
  • 합의
  • 고발
  • 권영희 회장
  • 공장
팜스터디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약사회, 자문위원 간담회 가져…약배송 대응·총궐기 준비 공유

  • 김지은 기자
  • 2026-09-18 20:09:20
  • 요약
  • 비대위 활동·9월 20일 전국약사 총궐기대회 준비 상황 설명
  • 자문위원들 “대관 활동·회원 소통 강화해 약사사회 역량 결집해야”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자문위원들과 비대면진료 의약품 배송 확대 등 약사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오는 20일 열리는 전국약사 총궐기대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2차 자문위원 간담회를 갖고 최근 약사사회 현안과 국민건강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9월 20일 전국약사 총궐기대회 준비 상황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정부의 비대면진료 의약품 배송 확대 논의 추진으로 회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의약품 전달은 대면투약이 원칙이며 약사에 의한 안전한 의약품 투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약사회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현안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의약품 배송 확대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고 비대위원들과 함께 정부와 국회, 시민단체, 언론 등을 대상으로 약사사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약사의 역할은 단순히 의약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오는 20일 예정된 전국약사 총궐기대회와 관련해 약사 회원과 약대생들의 참여 현황, 시민사회·보건의료계 연대 등 준비 상황도 공유했다. 약사사회의 역량을 총결집해 현안 해결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정치적·정책적 대관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며 “비대위가 출범한 만큼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해 약사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나가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8년 2월 6일 대한약사회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100년사 발간과 문화·홍보 등 다양한 기념사업 추진계획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중 자문위원을 비롯해 한석원·원희목·조찬휘·김대업·최광훈 자문위원이, 권영희 회장과 장은숙·이광민·이은경 부회장, 노수진·손리홍 총무이사, 유성호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