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6개 권역서 지지율 1위...박영달, 인천-경기 수성
- 강신국
- 2021-07-01 10:33: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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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대약회장 선거 예비주자 1차 여론조사
- 서울지역 지지율 김대업 29.8%, 김종환 13.2%, 박영달 12.9%
- 30대 지지율에서 박영달 압도적 1위...김대업 40~60대 이상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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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예비주자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57, 성균관대 졸)이 인천-경기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
김대업 회장은 연령대별 지지율에서도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데일리팜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29일 전국의 개국약사 1355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최대 표밭인 서울에서는 김대업 회장이 29.8%의 지지를 얻었고 전 서울시약사회장을 역임한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61, 성균관대 졸)은 13.2%였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61, 중앙대 졸)은 12.9%,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67, 중앙대 졸)은 9.2%를 얻었다.

대구-경북에서는 김대업 회장이 42.9%를 얻어 탄탄한 지지 기반임을 확인했고 박영달 회장과 최광훈 전 회장이 각각 8.3%를 얻어 향후 선거전에서 상당한 공을 들여야 할 지역으로 분류됐다.
부산-울산-경남은 김대업 회장 32.8%, 최광훈 전 회장이 14.1%였고 대전-세종-울산도 김대업 회장 33.6%, 최광훈 전 회장이 15%를 얻었다.
광주-전라는 김대업 회장 35.4%, 박영달 회장 10.8%였고 지지후보가 없다고 답한 부동층이 32.3%로 다른 지역보다 높았다.
강원-제주는 김대업 회장이 50.8%의 지지를 얻어 유일하게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지지율 현황을 보면 김대업 회장에 대한 젊은약사들의 반감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지지율을 보면 박영달 회장이 43.5%로 압도적인 1위 였고, 최광훈 회장 11.3%로 뒤를 이었다. 김대업 회장은 2.4%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김대업 회장의 전체 지지율이 31.9%라는 점을 감안하면 13배의 격차다.

한편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오차는 ±2.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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