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약국 의약외품 입점·판매 계획 없어"
- 정흥준
- 2025-06-17 21:55: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꽃·펫푸드 이어 의약외품 시범운영도 설왕설래
- 약국 관련 업체와 논의 있었으나 결정사항 없어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최근 서울 약국가에는 쿠팡이츠가 강남구 일부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외품 배달 시범운영을 추진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테스트약국 시범운영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약국가에 공유되며 약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쿠팡이츠의 시범운영 배경에 대한 각종 추측들도 난무했다.
이와 관련 쿠팡이츠 관계자는 데일리팜에 “약국 입점 및 판매할 계획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음식 배달에 집중해왔던 쿠팡이츠는 올해 꽃, 펫푸드 배달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강남 지역 일부 판매업소들이 입점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만약 약국 의약외품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판매업소인 약국이 입점을 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즉, 쿠팡이츠 측은 약국이 입점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일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역 약국가와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쿠팡이츠와 약국 관련 모 업체 간 논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의약외품은 온라인 쇼핑몰과 H&B숍 등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약국 외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배달의민족 등 배달 플랫폼에서는 이미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약사들의 걱정에는 의약외품 배달이 향후 의약품 배송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깔려있었다.
서울 A약사는 “당장 의약외품을 판매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의약품 배송으로 연결될 것을 걱정한 것”이라며 “또 수수료 같은 정보들까지 퍼지면서 우려가 커졌던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약 배달 수순될까"...약사들이 걱정하는 3가지 이슈
2025-06-15 07:56
-
쿠팡에 유명 일반약이 왜?...해외배송 통해 불법 유통
2025-05-27 15:56
-
"판매가 어쩌지?" 싯가된 키트 사입가, 판매가격도 고심
2024-08-05 16:1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탈모약 1년치 6만원대"…창고형약국 전문약 조제 현실화
- 2조제대란 피했다…소모품 공급은 숨통, 가격인상은 부담
- 3품귀 빚었던 의료제품 '안정세'…전년비 80~120% 보유
- 4의료대란 변수에 수액제 시장 요동…중동전쟁 변수 촉각
- 5동구바이오, 수익성 둔화 속 반등 모색…본업 회복 관건
- 6에스티팜, 1년 새 영업익 11배·주가 2배↑…밸류업 모범생으로
- 7HK이노엔, 1Q 영업익 31%…케이캡 건재·수액제 호조
- 8마약류 식욕억제제 오남용 의심 의료기관 37곳 수사 의뢰
- 9동광제약, 제형 개선 '동광록소프로펜정' 내달 출시
- 10한국팜비오 '모노퍼주' 가치 조명…철결핍 치료 전략 공유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