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서비스직+자영업자...약국장의 세계 방송 공개
- 강신국
- 2021-09-06 00:06: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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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 한성원 약사 출연
- 한 약사 "약사는 전문직이라 일하기 편할거란 인식 깨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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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문직+서비스직+자영업자의 모든 모습을 갖추고 있는 개설약사 직업에 대한 애환과 보람이 약국장이 직접 제작한 영상에 담긴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5년차 한성원 약사의 일상과 함께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약국의 면면을 오는 7일 저녁 9시 방송에서 공개한다.
아무튼 출근은 국내 첫 직장인 브이로그 예능 프로그램으로 직업의 애환과 실제 모습을 보여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MBC가 공개한 주요 내용을 보면 약국에 도착한 한 약사는 배송 온 의약품을 정리해 약장에 진열하고 약국 곳곳을 청소하면서 꼼꼼히 오픈을 준비한다. 그때그때 손님들의 수요에 따라 제품의 위치를 다르게 진열하고, 바쁠 때는 손님이 직접 약을 찾을 수 있게 자체 제작한 라벨을 약장에 붙여놓는 등 한 약사의 세심한 손길이 곳곳에 묻어있는 약국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한 약사 자신이 필수적으로 챙겨 먹는 영양제의 종류를 소개해 MC들의 귀를 쫑긋하게 한다.
아울러 시간에 쫓기듯 점심 식사를 마쳐야 하고 일하는 내내 화장실도 단 2번 갈 정도로 정신없는 한 약사의 일상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개인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는 전문직, 자영업자, 서비스직을 겸하는 셈"이라고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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