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지주사 6년간 현금배당만 847억 풀었다
- 이석준
- 2021-12-17 06:20: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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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287억, 휴온스 288억, 휴메딕스 271억 집계
- 상장 3사 매년 현금배당 보따리…주식배당도 시행
- 호실적, 배당 등 윤성태 부회장, 주주 친화 정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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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이 2016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6년간 현금배당만 847억원을 풀은 것으로 확인됐다. 847억원은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 상장 3사의 현금배당을 더한 수치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의 주주친화정책이다. 그룹은 상장 이후 매년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는 현금배당은 물론 주식배당도 시행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2016년 39억원, 2017년 49억원, 2018년 52억원, 2019년 43억원, 2020년 45억원, 2021년 59억원(예정) 등 287억원이다.
휴온스는 2017년 37억원, 2018년 65억원, 2019년 63억원, 2020년 59억원, 2021년 65억원(예정) 등 288억원이다.
휴메딕스는 2016년 343억원, 2017년 52억원, 2018년 53억원, 2019년 48억원, 2020년 38억원, 2021년 38억원(예정) 등 271억원이다.
해당기간 3사의 현금배당 합계는 847억원이다. 6년간 주주에게 847억원 현금배당 보따리를 풀었다는 소리다.
847억원은 현금배당만 집계한 수치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는 주식배당도 하고 있어 휴온스그룹의 지주사 전환 후 6년간 배당 규모(가치)는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점쳐진다.
잇단 주주친화 정책
휴온스그룹의 배당 정책은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지론이 반영된 주주친화 정책이다. 윤 부회장은 주주와의 기업가치 공유를 중시한다.
성장동력 쌓기, 호실적 등도 윤 부회장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으로 꼽힌다.
휴온스그룹은 현재 자회사 및 손자회사 합병, 적극적인 전략적 투자, R&D 강화 및 시설 투자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실적도 수년째 개선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이 4208억원으로 지난해 실적(523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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