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수요 여전…구토 증세 '위장약' 판매도 급증
- 강혜경
- 2022-02-22 11: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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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약 품절 도미노…트리메부틴 성분 위장약 매출 2~3배 증가"
- 케어인사이트, 주차별 상비약 매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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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로 인한 감기약과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상비약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한 가운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미크론 대표 증세인 구역·구토 등으로 인한 위장약 매출이 는 점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위장약 매출 역시 감기약 매출과 유사한 추이를 보였다. 특히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2월부터 매출이 눈에 띄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기약 수요가 전 주 대비 130% 가량 급증했던 2월 7일부터 시작해 최근까지도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관계자는 감기약 판매가 소폭 하락한 데 대해서는 "판매가 줄었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오히려 감기약들이 도미노식으로 품절되면서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는 제품들이 줄어들며 나타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케어인사이트는 또 최근 여러 약국에서 시도되고 있는 '상비약 꾸러미'에 대한 판매추이도 분석했다.
약국 142곳의 판매추이를 살펴본 결과 약국당 평균 일 2~3개씩은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약국에 따라 1회 판매 기준 12개 이상 판매가 이뤄진 곳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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