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당 평균 121개 검사키트 판매...14일 최고치 경신
- 강혜경
- 2022-02-15 17: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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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어인사이트 분석.. 공급 늘고 '회당 5개씩' 구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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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가 약국가 최대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지난 14일 약국 키트 판매량이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337개 약국에서 4만여개가 판매된 것인데, 공급에 숨통이 트이고 '회당 5개분'까지 판매가 가능하다는 식약처 발표 등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4만 734개는 케어인사이트가 POS 설치 약국을 대상으로 판매량을 집계한 이래 최다 수치로, 키트가 가장 많이 팔렸던 12일 2만8125개 보다 1만2609개 더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분 판매 허용 첫 날이었던 13일은 71개 약국에서 1만1643개가 판매됐다. 개별 약국당 판매는 평균 164개였다.
케어인사이트 측은 "키트 공급이 지난 주보다 원활해졌기 때문에 약국 판매가 늘어난 것"이라며 "그간 수요는 있지만 재고가 없어 판매하지 못했던 약국들에 물량 공급이 이뤄지면서 판매가 늘어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키트 공급 정책 등이 수시로 변하고 있어 이후 판매추이는 공급 에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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