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1등 할수 있을까?...약사회 수가협상단 구성
- 김지은
- 2022-03-24 20:41: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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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 대표에 박영달...이영민 이광희 이용화 위원으로
- 박영달 협상대표 "올해 최고 성적 받겠다" 자신
- 약사회, 상임이사회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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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최광훈 집행부는 24일 오후 대한약사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첫 상임이사회를 갖고 2023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단 구성에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협상단 대표는 박영달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담당하며, 협상위원에는 이영민 대외협력본부장, 이광희, 이용화 보험이사가 참여한다. 협상대표를 맡은 박영달 부회장은 지난 조찬휘 집행부에서 보험이사로서 수가협상에 참여한 바 있다.
박영달 부회장은 “6년 전 보험이사로 활동한 만큼 보험위원회 업무에 대해 이해도가 높다”면서 “올해 약국 환산지수 최고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광훈 회장은 “환산지수를 높게 받는 것 이외 항목을 더 늘려 수가를 더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 마련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약사회는 전년대비 3.6% 인상된 상대가치점수당 94.2원을 확보, 협상 유형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용화 보험이사는 이 자리에서 이번 연구용역 수행과 관련, 2023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협상을 대비해 진행될 예정이고 성공적인 협상 전략 수립을 위한 토대가 되는 사안 임을 설명했다.
한편 최광훈 회장은 이날 40대 집행부에 임명된 부회장·본부장·원장, 상임이사에 각각 임명장을 수여하는 하편, 40대 집행부가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
최 회장은 상임이사들을 향해 “대한약사회 회의에 처음 참여하는 임원들도 상당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가 실행해야 할 때다. 대한민국 8만 약사는 우리 노력 여하에 따라 편해지기도 혹은 불편해질 수 있단 점을 가슴깊이 새겨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이 자리를 빌어 회장인 저부터 회원을 위해 분골쇄신의 자세로 그 선두에 제가 서겠다. 함께 잘 해보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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