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물폭탄에 약국 침수 속출...폭우에 추가 피해 우려
- 정흥준
- 2022-08-08 21:16: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추홀구 5개 약국 피해...구약사회, 워터댐 등 회원 지원
- "밀물 최고치 때 집중호우...바닥에 놓은 제품들 물에 잠겨"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인천시에서도 특히 피해가 심했던 지역은 미추홀구였다. 피해 접수가 확인된 약국만 5곳으로 물이 순식간에 밀려들어오며 바닥이 잠겼다.
미추홀구약사회는 피해약국에 출입문을 막을 수 있는 워터댐(수해예방용품)을 지원해주고 후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
김명철 구약사회장은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약국은 5곳이다. 물에 잠기면서 바닥에 내려놨던 제품들이 젖어 피해를 입었다”면서 “오후 12시 50분경 약국들이 침수됐는데, 당시가 조수간만의 차로 밀물이 최고치에 달했을 때라 피해가 컸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출입문으로 물이 들어오는 걸 막을 수 있도록 워터댐을 주문했고, 피해약국에 20장씩 제공할 예정이다. 상당 비용이 들어가지만 회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새벽에도 밀물이 높은 때가 있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 추가 피해 약국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주 긴 비소식이 예고되고 있어 약국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회원들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날 집중호우로 인천시에 접수된 피해만 200건이 넘는다. 시는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관련기사
-
"침수 피해 줄여라"...태풍 예고에 제주·남부 약국 긴장
2022-07-01 18:12
-
약사회, 약국 50곳에 수해 위로금…최대 500만원 지원
2020-09-08 21:10
-
전국 약국 60여곳 태풍 피해...울산·영덕 어제 종일 휴업
2020-09-04 11:4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의원-약국-유통까지…수면 위로 드러난 '메디컬 플랫폼' 논란
- 2"파격혜택 제공" 대범한 창고형 모집공고, 약사들 분통
- 3[기고] 편의점 상비약 확대, 대한약사회는 왜 방관하는가
- 4대약도 잠실역 '의원+약국' 전대 제동…"교통공사는 재검토를"
- 5엘앤씨바이오 중국영업권 리스크…725억 털고도 1239억 남았다
- 6"한국인 특별전형으로 입학" 일본약대 신·편입학 일정 보니
- 7바이오솔루션, 골관절염 치료제 미국 3상·후속 1상 동시 가동
- 8파마리서치, 산부인과 시장 진출…'자이너' 여성성의학회 공략
- 9김용주 리가켐 회장, 주가 급락에 15억 베팅…기업가치 자신감
- 10식약처, 일회용 인공눈물 유사 화장품 사용 주의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