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무분별한 대체조제 우려...공적 전자처방전 반대"
- 강신국
- 2022-08-29 11:50: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보의학전문위서 협회 입장 재확인
- "비대면 진료 플랫폼 구축은 협회 방향 설정 후 고민"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무분별한 대체조제가 우려된다며 공적 전자처방전 도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정호영 전 복지부장관 후보자가 위원장으로 있는 의사협회 정보의학전문위원회는 지난 25일 3차 회의를 열고 공적 전자처방전 문제를 비롯해 의료 플랫폼, EMR인증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공적 전자처방전 문제와 관련해 현재 의협은 정부가 추진 중인 안전한 전자처방협의체에 공식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있다.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마이헬스웨이(의료분야 마이데이터) 도입과 관련해서도 세부적인 의견들이 개진됐다.
위원회는 "의료데이터의 경우 단순 의료정보의 범위를 벗어나 확장 가능성이 높은 만큼 데이터를 모아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실현시킬 구체적인 방법,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의 직접적 취합과 관리는 리소스와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1차 의료기관의 데이터를 취합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전제 하에, 일차의료를 통해 축적된 의료정보가 의학발전에 기여토록 하는 방안,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양질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협 주도 의료플랫폼 필요성과 관련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야 하며, 의사-환자 간 비대면 진료에 대한 협회의 방향 설정 후 플랫폼 구축 및 운영비용 계획과 명확한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위원회는 현행 국내 EMR 인증에 대한 현황과 해외사례에 대해 짚어보며 협회 주최 EMR 인증사업에 대한 회원의 인식조사 등을 거쳐 사업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한편 위원회는 지난 7월 발족 이후 3차에 걸쳐 회의를 열고 의료정보 정책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꾸준히 논의해나가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2'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3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4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
- 5경구용 항응고제, 제네릭 침투 가속…자렐토 시장 절반 잠식
- 6창고형약국 규제법, 법안소위 심사대…표시·광고 규제 임박
- 7차바이오, 한달새 2500억 자회사 지분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 8표제기 신설 '브롬헥신염산염' 함유 복합 감기약 증가세
- 9유전자치료제 전선 확대…난청까지 적용 범위 확장
- 10신희일 인투씨엔에스 CPO "동물병원 EMR 서비스 AI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