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울 "제약사 약물감시↑…복약안내문으로 RMP 혁신"
- 강혜경
- 2022-10-24 0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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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P 필요 의약품 처방시 환자에 교육 자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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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ICH 국제 가이드라인이 국내에 도입되고 약사법이 엄격해지면서 국내 대형 제약사들을 시작으로 PV팀이 만들어 지기 시작했으며, 근래에는 국민들이 의약품 부작용 사태를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식약처도 '의약품 안전관리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내 제약회사에서도 PV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것.
터울은 "4500여개 회원 약국에서 처방되는 모든 처방약에 대한 처방약품을 타게팅 하는 기술을 가진 애드피스가 RMP가 필요한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에게 해당 의약품의 부작용 및 이상사례 등에 대한 교육 자료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2일부터 전국 회원약국에서 부작용 신고, 상담피해절차 안내 무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터울은 질병 및 처방약 타게팅 기술을 적용해 부작용 보고 빈도가 높은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에게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절차를 안내하고 있으며, 타게팅 솔루션을 통해 RMP가 필요한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에게 해당 교육 자료를 전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수재 마케팅 이사는 "현재 신약 출시를 앞둔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는 물론 국내 제약사들과 RMP 캠페인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고 있으며, 향후 복약안내문을 통한 환자용 교육자료를 넘어 모바일에서도 환자를 교육하는 플랫폼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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