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장에 박래웅 교수…AI·빅데이터 전문가
- 정흥준 기자
- 2026-09-08 10:25:1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 디지털헬스케어특별위 등 활동
- "전문성에 AI 분석 결합…RWE 기반 심사평가 체계 확립"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정흥준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비 심사와 적정성 평가의 전문의학적 판단을 총괄하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수장에 의료 AI·빅데이터 전문가인 박래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임명한다.
8일 심평원은 오는 14일자로 제9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위원장에 박래웅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요양급여비용 심사와 적정성 평가 과정에서 전문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위원장은 중앙심사위원회와 지역심사평가위원회 운영을 총괄한다.
공개모집을 거쳐 임명된 박 신임 위원장은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화와 디지털 전환(DX), 인공지능 전환(AX) 분야 전문가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아주대병원에서 병리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충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부터 아주대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 교수로 재직하면서 아주대의료원 의료정보연구센터장, 대한의료정보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공통데이터모델(CDM)을 기반으로 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연구망 구축을 이끄는 등 의료 AI와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야에서 연구를 이어왔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디지털헬스케어특별위원회와 과학기술자문회의 바이오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화와 의료 AI의 임상 적용·제도화 논의에 참여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전문의학적 판단과 데이터·AI를 결합한 심사평가 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심사평가의 대외적 신뢰는 객관적 데이터와 엄밀한 전문의학적 타당성에서 출발한다"며 "심사위원의 전문성에 AI 분석 역량을 결합하고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의료계·학계와 상생적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사용증거(RWE)에 기반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심사평가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심사평가의 미래는 현장 의학의 전문성과 첨단 AI의 분석 역량이 함께할 때 열린다"며 "박래웅 신임 위원장과 함께 단순 삭감이 아닌 '객관적·과학적 근거로 설명하는 심사평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오는 14일부터 심평원 원주 본원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주요 학력 및 경력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1995)
아주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1999)
충북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2006)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정보학교실 교수(2005년~현재)
아주대학교의료원 의료정보연구센터 센터장(2009년~현재)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디지털헬스케어 특별위원회 위원,
과학기술자문회의 바이오특별위원회 위원(2019~2022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이사장(2017~2019년)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심서 뒤집힌 생약제제 약가 소송…중소·중견제약 반격 불씨
- 2복지부, CSO 재위탁 금지·신고제 강화 등 규제 상향 검토
- 3퇴직 병원약사 57% "급여 때문에 사직"…인력난 악순환 지속
- 4이번엔 탄핵?…실천약, 권영희 회장 불신임 운동
- 5'희귀질환 100일 신속등재' 흥행 예고...14개 품목 신청
- 6대표 교체 1년 종근당건강, 영업이익 54%↑…체질개선 속도
- 7약사회, 내일 비대위 출범…약 배송·상비약 대응 수위 높인다
- 8만성손습진 신약 '앤줍고' 급여 진전…치료공백 해소 기대
- 9선별급여로 신약 접근성 개선...사후관리까지 검토 착수
- 10약의 처음부터 끝까지…약대생들, 폐의약품 관리 모델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