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약사 자선 패션쇼서 모델로 '맹활약'
- 강신국
- 2003-12-23 11:01: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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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김계남약사, 사랑의 집짓기 후원행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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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김 약사를 필두로 탤런트 김용림, 김수미씨를 비롯해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정·재계, 학계, 여성계 30여명의 여류인사들과 미8군 지휘관 부인들이 실제 모델로 참여해 국경을 초월한 이웃사랑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김 약사는 패션쇼에서 예순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주의의 찬사를 받았다.
김 약사는 대구에서 직접 약국을 운영하고 있고 대구가톨릭대학교 총동창회 회장과 대구시 약사회 이사를 역임하면서 대구지역 약사 및 후배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자선 패션쇼는 사단법인 한국사랑의 집짓기운동 연합회 대구경북지회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대구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김선자씨를 초청해 개최됐다.
사랑의 집짓기 운동연합회 한국지부는 92년 건설교통부 산하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설립인가를 받아 현재 국내 352세대와 국외 239세대 등 총 591세대의 주택을 무주택 세대에게 공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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