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병원·본인부담금 할인 환자 유치 등 신고하세요"
- 강신국
- 2025-11-17 10:46: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권익위, 17~30일 보건‧의료 정부지원금 부정수령 집중 신고기간 운영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는 오늘(17일)부터 이달 30일까지 2주간 보건 의료분야 정부지원금 부정수령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보건 의료분야 정부지원금 환수 건수는 2023년 1413건에서 2024년 2101건으로 48.7% 늘어나 보건 의료분야 정부지원금 부정수령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 의료분야 정부지원금 부정수령 주요 유형은 ▲의료인력을 허위로 등록해 요양급여를 부정수령 ▲입원기록을 위변조해 요양급여를 청구 ▲의사 면허를 불법 대여해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며 요양급여를 편취 ▲요양시설의 정원을 부풀려 장기요양급여를 과다수령 ▲불법적인 환자 모집 등이다.
구체적으로 요양기관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 등급을 실제보다 높게 인정받기 위해 근무하지도 않은 간호사를 근무한 것처럼 꾸며 요양급여 부정 수급하거나 1인 입원실을 사용한 환자가 입원료를 비급여로 본인이 부담했음에도, 환자가 2인실에 입원한 것처럼 꾸며 요양급여를 부정수령한 경우도 있었다.
또한 병원 행정국장이 한의사와 공모해 의사 면허를 빌려 요양병원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면서 요양급여 편취하고 현행법상 불법인 환자 본인부담금 할인으로 환자를 부당하게 유치하는 사례도 드러났다.
보건 의료분야 정부지원금 부정수령 신고는 청렴포털(www.clea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고 권익위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신고 관련 문의는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부패& 8231;공익 상담전화 1398 또는 국민콜 110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신고자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되고, 신고로 발생하는 불이익 조치나 생명·신체의 위협 등에 대해 원상회복이나 신변보호 등의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다. 신고자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변호사를 통해 신고할 수 있는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도 이용할 수 있다.
이명순 권익위 부위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건& 8231;의료 분야의 정부지원금이 부정한 곳에 쓰이지 않도록 정부지원금 부정수령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굿팜 AI 차트, 복약안내서에 '드럭머거 알림' 기능 탑재
- 2[팜리쿠르트] 네오메디칼·알보젠·아주약품 등 약사 채용
- 3광진구약, 이정헌 의원과 약배송 확대 정책 등 현안 논의
- 4유한양행, 서울대·성균관대·이화여대서 제약바이오 인재 찾는다
- 5건약, 정부에 '비대면 진료 공공플랫폼' 도입 제안
- 6휴메딕스, 5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환원 강화
- 7식약처, 표준탕액 정의 개정에 따른 업계 간담회 실시
- 8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와 3508억 CMO 계약
- 9건보공단·질병청, 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소…연구자 접근성 확대
- 10성동구약, 보건소 민원 공유…추석 휴일지킴이약국 만전






